8월말에 퇴사할껀데
지금 말하면 퇴사하기까지 너무 길까요?
퇴사한다 말하고 나면 분위기 별론가요?
8월말에 퇴사할껀데
지금 말하면 퇴사하기까지 너무 길까요?
퇴사한다 말하고 나면 분위기 별론가요?
상대편 말고 원글님은 어때요?
사표냈는데 바로 나오지마세요. 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상관없나요?
후임은 안 구해도 되나요?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원글님이 제일 잘 아실 듯요.
회사분위기이야 원글님이 더 잘 알지 않나요..
후임구해야 된다면 일찍 이야기 해주면 좋겠죠...
한달전엔 해야하지않나요? 사람구해야하고 인수인계해주려면
일찍 말해주는 게 좋고
학씨 같은 회사면 7월 31일에 말하겠습니다
회사 규정대로 하세요.
한달전엔 얘기한듯요
한달전에는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8월말까지 출근하실예정이라면
7월마지막주에는 이야기하세요
저는 일주일전에 말해봤어요. 10년다닌회사였는데... 옮길회사에서 의사결정을 늦게해줘서 ㅜㅜ
원글인데 원글에 8월말에 퇴사할꺼라고 적었고 아직 1달 25일 남았어요
지금 말하면 너무 이르냐 물었어요
11님 새로 가게 된 회사와 1달후 입사로 얘기 되셨어요?
그래도 한달전에는 말해줘야죠
회사 입장도 있지만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갑자기 그만두면 그 자리까지 업무하거나
기타 힘드니 미리 말해서 회사측에서도 준비하게 해주는게 기본 도리 아닐까요?
예를들어
8월1일 입사하라는 연락을
7월20일쯤 해준거죠. 주말빼고 하면 딱 일주일의ㅜ시간.
경력직이기는 했으나
공채여서 날짜 조정도 못받고
인수인계 대충하고 나왔었어요.
님글엔 입사일아니고 퇴사일만 나와있어서.
규정에 보통 한달전 통보라고 나와있긴하던데
사실 하루전나루이야기한다고해서 누가 머라진않겠죠
기본 예의상, 통념상 한달전쯤은 아야기해야한다는거죠
입사예정회사에서 취소통보 오면어떡해요?
그런 경우도 있지않을까요?
그럼 나만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