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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누나의 남편 어찌불러야하나요

. . . 조회수 : 7,251
작성일 : 2025-07-06 22:36:49

제목그대로입니다

IP : 218.55.xxx.9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6 10:39 PM (119.69.xxx.167)

    시매부요..부르기 좀 어색하면 그냥 애들 고모부니까 고모부라고 해요ㅎㅎ

  • 2. ...
    '25.7.6 10:40 PM (112.148.xxx.119)

    시매부는 지칭이고
    호칭은 아주버님이요.
    시매부도 아주버님이에요.

  • 3. Dd
    '25.7.6 10:40 PM (58.237.xxx.5)

    아주버님 ㅎ

  • 4. 아주버님
    '25.7.6 10:41 PM (175.208.xxx.164)

    남편 형, 시누 남편 다 아주버님

  • 5. ,.
    '25.7.6 10:41 PM (211.210.xxx.89)

    애들한테 고모부라 고모부라고 하기도하죠.

  • 6. ..
    '25.7.6 10:41 PM (1.235.xxx.154)

    자리에 안계실때는 고모부라고 칭하지만
    부를 일 없죠
    남편 시어머니 시키죠
    예를 들면 밥 더드시겠냐고 이런것도 남편쿡 찔러물어보라고 해야지 제가 시매부님 더 드릴까요
    이렇게는 못하죠

  • 7. 아주버님
    '25.7.6 10:43 PM (125.132.xxx.178)

    님이 그 분을 직접 부를땐 아주버님, 시매부님
    님이 남에게 그 분을 지칭할 땐 시매부

  • 8. ..
    '25.7.6 10:46 P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외국처럼 걍 이름 부르면 좋겠네요 ㅎ

  • 9. ..
    '25.7.6 10:48 PM (114.200.xxx.129)

    시매부라고 부르면 되죠.. 고모부라고 불러도 돼요.

  • 10. ㅇㅈㅈ
    '25.7.6 10:54 PM (223.38.xxx.139)

    부르지 말고
    말도 걸지 말고
    옆에 앉지도 말고
    아예 한 상에 앉지를 마세요
    시누가 ㅈㄹ함

  • 11. ...
    '25.7.6 11:03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15년전즈음 인터넷 검색하니 "아저씨"라고 호칭한다고 그랬었는데
    ...
    아닌가요?

  • 12. 부르지않음
    '25.7.6 11:05 PM (118.235.xxx.237)

    서로 호칭해본적이 없음

  • 13. ...
    '25.7.6 11:16 PM (112.187.xxx.181)

    원래 내외하는 사이 아닌가요?
    나와는 상관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말 걸 일이 뭐가 있나요?
    다 남편 시켜요.

  • 14. ..
    '25.7.6 11:42 PM (221.162.xxx.205)

    부를 일이 없어요
    낭편이랑 둘이서 얘기할때만 똑같이 매형이~~

  • 15. . .
    '25.7.6 11:44 P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부를 일 없는 관계라 호칭이 없는 거에요. 멀리하세요.

  • 16. ...
    '25.7.6 11:45 PM (61.79.xxx.23)

    애들 있으면 고모부가 제일 나아요

  • 17. ㅇㅇㅇ
    '25.7.7 12:11 AM (1.228.xxx.91)

    원글님 자녀분 이름이 임시완이라면
    시완 고모부 하는게 제일 자연스럽습니다.
    미생 소년시절 두편 보고 임시완 광팬..ㅎㅎ

  • 18.
    '25.7.7 12:16 AM (180.70.xxx.195)

    부를일이 잘 없긴하죠. 근데. 전 올케가 외국인인데. ㅎㅎㅎㅎㅋㅋ 매형이라고 불러요 ㅋㅋㅋ 남편이 너무나 어색해하길래 그냥 호칭이 뭐가 중요하냐고 익숙해지라고했네요. ㅋ 예를들어 만나면. 그냥 오셨어요?하면 되는데 꼭 매형 오셧어요?? ㅋㅋㅋ

  • 19.
    '25.7.7 5:26 AM (116.33.xxx.224)

    아주버님이라고 부릅니다. 직접 대고 아주버님 하고 부를일응 사실 거의 없는데 이게 시어머니랑 얘기하다가 부를일이 생겨요.. 박서방이 어쩌고 했는데 못 들어서 다시 되묻는다던가요.
    그럼 그때 고모부가요? 그럴수도 없고 아주버님이라고 부르죠

  • 20.
    '25.7.7 8:01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서로 부를일 없던데요
    저도 남편에게 말할때는 매형이 어쪄구해요

  • 21. 그리고
    '25.7.7 8:27 AM (121.190.xxx.146)

    그리고 남자쪽에서도 누나의 남편은 매형이 아니고 자형이라고 불러요.
    매형은 동생의 남편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을 때 매형, 나이가 어리면 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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