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친정엄마께 토마토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드린지 2주째예요. 처음엔 꼭지쪽에 칼집을 넣었었는데 껍질벗기기가 좀 잘 안되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할땐 꼭지 반대쪽에 칼집을 냈는데.. 웬걸.. 더 힘들더군요.
껍질 잘 벗겨지는 칼집 방향이 어느쪽일까요??
매주 친정엄마께 토마토마리네이드를 만들어 드린지 2주째예요. 처음엔 꼭지쪽에 칼집을 넣었었는데 껍질벗기기가 좀 잘 안되는듯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할땐 꼭지 반대쪽에 칼집을 냈는데.. 웬걸.. 더 힘들더군요.
껍질 잘 벗겨지는 칼집 방향이 어느쪽일까요??
꼭지 반대쪽에 냅니다.
저도 인스타보고 배운후 바꿨는데요 끅지쪽을 칼집이 아니라 아주 조금을 잘라버리세요 속이 흘러나올만큼 말고 꼭지와 꼭지자리 조금요
껍질이 한손으로 집기만해도 벗겨져서 훨 쉬워요
저두 꼭지 가장자리쪽 조금 잘라냅니다. 껍질벗기기 훨씬 편하네요.
꼭지를 칼로 돌려서 떼면 더 잘돼요
여기서 꼭지는 초록잎 있는 반대쪽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