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을 위해 소외계층 예산을 감액했다는 제목 달고 있어요
빠른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 단톡방과 까페에 퍼지고 있어요
언론 믿지 않지만 .. 서넛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안당할 자신이 없네요 ㅜㅜ
소비쿠폰을 위해 소외계층 예산을 감액했다는 제목 달고 있어요
빠른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 단톡방과 까페에 퍼지고 있어요
언론 믿지 않지만 .. 서넛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안당할 자신이 없네요 ㅜㅜ
국힘의견 반영해서 협치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차라리 확실하게 하고 욕 먹으면 덜 억울하기라도합니다.
검찰 특활비 부활시켜줘야 국힘이나 언론에서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고요.
국회의장님도 협치 협치 해도 언론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알고계시면 좋겠어요.
사람과 하는것
국힘은 사람을 이용해먹는 짐승
"소비쿠폰 재원 어디서 나왔나…저소득·장애아동 등 예산 삭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이 지방균형발전 사업 및 저소득·서민 예산, 보호아동·장애인아동 대상 사업 예산 삭감을 통해 마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 마련 대책으로 제시한 54개 세부사업 5조2천721억원의 지출구조조정 대상사업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업들의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 1유형 1천414억원, 2유형 1천300억원, 근로장학금 1천억원, 다자녀 586억원, 주거안정장학금 100억원 등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 4천400 억원을 삭감했다 .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소규모 주택 공급 사업인 행복주택 사업 1천244억원, 국민임대 사업에서 933억원, 공공임대 588억원 등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 사업 2천756억원도 삭감했다.
윤영석 의원은 "지방교육청의 교육예산 ,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은 물론 저소득층 서민·대학생 대상 예산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보호를 받아야 장애인거주시설·아동보호 시설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예산조차 삭감해 전국민 소비쿠폰 재원을 마련한다는 데 동의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치는 사람과 하는것
국힘은 사람을 이용해먹는 짐승 22222
그러게 왜 검찰특활비를 부활시켰냐고요
기사글중...
"국가 장학금 사업 4천 400억원을 삭감했다"
"행복주택사업, ...공공임대등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도 삭감했다"
기사 댓글들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삭감에 부정적이네요
여기 게시판만해도 난리잖아요 ㅎㅎㅎ 어찌나 몰려와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