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가 좋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워터밤 권은비에 난리가 났네요
1. ..
'25.7.6 7:03 PM (156.59.xxx.84)워터밤으로 떠서 건물도 사고 했잖아요.
여자 가수가 한 둘이 아닌데
워터밤때만 권은비만 올라오는게 신기할 정도.2. ......
'25.7.6 7:05 PM (182.213.xxx.183)예쁘고 자연산 가슴 크면 어필 됨
3. ....
'25.7.6 7:06 PM (118.235.xxx.41)두번째 댓글 징그럽다 진짜
4. ..
'25.7.6 7:10 PM (223.38.xxx.172)근데 반대로 남자가수들도 근육있고 노출하면 여자팬들 뒤집어지던데요 예전에 잠깐 덕질하던 가수…아줌마팬들이 허벅지 근육 이런거 캡처해서 공유하고 셔츠단추 풀렀다고 환호하고 징그러워죽는줄…
5. ㅇㅇ
'25.7.6 7:10 PM (175.121.xxx.86)남자들... 이란 단어로 남녀간 갈라치기 하지 마시고요
역겨우면 가요무대 전국노래자랑 보시면 되잖아요
뭘 억지러 찾아 가면서 젊은 사람들 문화에 깽판을 치시는가요?6. ...
'25.7.6 7:13 PM (118.235.xxx.41)가요무대보란분 제정신이세요?
우리 나라 공연이 가요무대랑 선정쇼만 있어요?7. 118.235.xxx.41
'25.7.6 7:15 PM (175.121.xxx.86)그러니까 워터밤이 한철 쇼인데 웬 시비 인건가요?
사철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님 수준에 맞게 보시라고요8. ...
'25.7.6 7:17 PM (118.235.xxx.41)175.121.xxx.86님
한철쇼라고 저런 선정쇼 막해도 되냐구요9. 00
'25.7.6 7:21 PM (182.215.xxx.73)워터밤이 공중파에서 주최하는 모든 연령가능한 공연인가요?
일부러 찾아보면서 왜 욕하고 그러는거에요?10. 근데
'25.7.6 7:23 PM (106.101.xxx.35)선정쇼하는거 보면서 즐기는게 왜요?
님 남편 님 아들이 보고 즐길까봐 겁나요?11. ....
'25.7.6 7:25 PM (106.101.xxx.156)또요? 올해도?
12. 가짜가슴
'25.7.6 7:29 PM (211.235.xxx.52)자연산아니에요
그 처자 의느님이 만들어준 거에요
그것도 몸에 비해 많이 과하게13. ...
'25.7.6 7:31 PM (118.235.xxx.221)딱봐도 성형했고만 뭐가 이쁘다고
14. ㅡㅡㅡㅡ
'25.7.6 7:34 PM (58.123.xxx.161)저 춤추는거 보면서 남자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뻔하고.
자기가 원해서 스스로 상품화해서 돈 버는데
불법도 아니고 어쩌겠어요.15. ㅇㅁ
'25.7.6 7:36 PM (1.235.xxx.143)젊음이 예쁘잖아요
저 시절들 다 겪어들보셨으면서~
제 눈에도 예쁜데 남자들 눈엔 얼마나 예쁠까요ㅎ
학교나 종교시설도 아니고 저러라고 열리는 한철 축제인데 뭐 어때요~16. 한심
'25.7.6 7:36 PM (121.157.xxx.74)젊은 애들 노는데 할미들 질투작열
17. ??
'25.7.6 7:37 PM (211.212.xxx.29)예쁘던데요. 춤도 잘 추더라고요. 춤선이 예뻐서 눈에 더 띔.
18. 카리나
'25.7.6 7:40 PM (211.36.xxx.131)카리나가 대세 라던데요
어제
입장권 p 붙어서 30만원 ㅎㄷㄷ19. ㅇㅇ
'25.7.6 7:42 PM (67.43.xxx.2)가요무대 보면서
부채춤 신나게 따라 하시는 님 모습 상상만 해봐도 ...... 말안할래요20. ..
'25.7.6 7:47 PM (59.9.xxx.163)성적 매력 대단하니 특히.여름에 인기있는거 당연
할망구들만 모여있나21. ㅇㅇ
'25.7.6 7:48 PM (222.108.xxx.29)이쁘고 잘하던데요
할매들 괜히 같이 싸잡혀 욕먹기싫으니 열폭 자제하세요22. 여기
'25.7.6 7:55 PM (61.40.xxx.123)회원들은 대부분 중장년층 여자로 알고 있는데
같은 여자끼리 할매들이라 부르는건가요?
아니면 남자?23. 히잡 좀
'25.7.6 8:03 PM (118.235.xxx.91)그만 쓰고 다니자고요. 요즘 야구장에 여성팬 많아지면서 치어리더 옷가지고 민원 넣고 한다던데 진짜 그런게 불편하면 본인들 부터 한복입고 쓰개로 가리고 다니던가요
24. POE
'25.7.6 10:08 PM (49.1.xxx.189)한국은 저런것땜에 불편하시죠? 중국, 북한, 중동 가시면 마음에 드실거예요.
25. 000
'25.7.6 10:34 PM (182.221.xxx.29)권은비 가슴 가짜에요?
26. 베스트영상
'25.7.7 12:24 AM (58.230.xxx.181)봤는데 너무 가슴으로 대놓고 어필하네요
화사도 똑같이 저런식인데 화사는 더럽게 느껴지고 저여자는 그래도 덜 불쾌하네요
젊고 신선해서 그런듯27. 은입니다
'25.7.7 12:34 AM (211.200.xxx.131) - 삭제된댓글성인들만 생각하면 별 거 아니지만 청소년들 보고 따라 하는 건 우려스럽더라구요 옛날엔 가슴 큰 게 애들은 챙피해 했었는데 요새 애들은 학교 들어오는 순간 지퍼 달린 체육복 내리고 가슴골 보이는 쫙 달라붙는 티 보이게 입습니다 아주 슴부심 대단.. 자녀들 그러는 게 좋은가? 전 너무 천박해 보입디다
28. 은입니다
'25.7.7 12:47 AM (211.200.xxx.131)성인들만 생각하면 별 거 아니지만 청소년들 보고 따라 하는 건 우려스럽더라구요 옛날엔 가슴 큰 게 애들은 챙피해 했었는데 요새 애들은 집에서는 안그러는지 학교 들어오는 순간 지퍼 달린 체육복 내리고 가슴골 보이는 쫙 달라붙는 티 보이게 입습니다 아주 슴부심 대단.. 자녀들 그러는 게 좋은가? 전 너무 천박해 보입디다
29. 나의 시간은 갔고
'25.7.7 1:30 AM (61.105.xxx.165)젊음이 이쁘네요.
미니?? 입었다고 갓 쓴 할아버지들이
윤복희씨한테 달걀 던지던 때도 있었고
경찰들이 자 들고 다니며
무릎위 몇센티 치마길이 단속하던 시절도 있었고
그래도
세상은 젊은이들에 의해 변하죠.30. 어차피
'25.7.7 1:32 AM (210.2.xxx.9)한때에요.
과한 비난은 본인은 이제 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질투죠.
권은비도 나이들면 저런 시절을 추억하겠죠31. 몸매는
'25.7.7 8:02 AM (39.118.xxx.151)여자인 제가봐도 너무 예쁘던데요, 어떻게 몸에있는 모든 살들이 다 가슴에만 있는지 부럽던데요.
그걸로 떠서 어린 나이에 건물도 사고
젊음도 한때이고 그런 몸매 만들었으면 보여주고 싶을듯.
그리고 권은비는 몸매어필 치고 노래도 좋고 잘하고
예능에서는 성격 털털하던데 남자들 좋아 죽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