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서 30대가 가장 많은 거 같은데
4050은 많이 못 봤고
실무 뛰는 30대들 문신은 너무 많이 봤어요
20대는 오히려 많이 안하더라구요
왜 하는 걸까요?
예쁘지도 강해보이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은데요
20대 후반에서 30대가 가장 많은 거 같은데
4050은 많이 못 봤고
실무 뛰는 30대들 문신은 너무 많이 봤어요
20대는 오히려 많이 안하더라구요
왜 하는 걸까요?
예쁘지도 강해보이지도 않고 멋지지도 않은데요
쪼끄맣게 보일락말락 하는건 예쁘던데
팔뚝에 야쿠자 처럼 하는 애들 보면 징그럽다 못해 사람도 이상해 보임
20대 초는 아직 어려서 안하고 증후반 가면
여자도 팔에 좍좍..
문신 넘 싫은데..
보는눈이 다르니까
문신도 젊은 피부에 어울리지 쳐지로 주름진 피부에 문신은 너무 드럽게 보여요
문신은 나 쉬운 여자 입니다
남자 문신은 나 양아치 입니다. 그런 느낌듬
저는 하기 싫지만 남들 하는건 뭐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물론 내 자녀들은 안했으면 하고요 ㅎㅎ
멋부리고 경제력도있을 나이
문신은 시간지나면 색이 흐려져서 보기가 싫어짐
정상적인 직장인은 아닐거라는 선입견은 아직 있어요 교사나 공무원 대기업 직원들이 문신을 팔에 대문짝하게 하고 다니진 않을 더 아니에요
웨딩샵 일하는데 예비신부
30%가 문신
자그마한것도 낙서같고 이쁜 문신 한번도 못봄요
문신은 크던 작던 너무 꺼려져요.
헬스장서 샤워하면 아줌마들 예전에 한던거
문양도 촌스럽고 다 번져보이고
진짜 별로더라고요
머리 빈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문신을 한 사람들은 항상 정상인임을 매번 증명해야함.
자기 몸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 하는 데
남들이 뭐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하는일이 30~40대 상대인데요 요즘 젊은 사람들 몸에 타투 정~~~~말 많이 했어요 특히 30대 남녀구분없이 보이지않는곳이야 모르겠지만 보이는곳도 엄청 많이 넓게 했더라구요
유행했잖아요
26살 아들 고등때
그때 20댜가 지금 30대된거지요
울 아들도 대학가면 졸업하면 하고 싶어했어요
솔직히 정상적인 직장인들중에는 문신한 사람
찾기가 힘들어요
조그마한 문신도 안보여요
아기엄마가 아기 태어나고 너무 사랑해서 아기 생일이랑 별자리를 문신햇다 그랬었나 하튼 그 글에 우리 시엄니가 그랬다고 생각하면 소오름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