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저에게 막대하고 무시하던 사람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만만히 하던 사람
저는 정말 많이 참았고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라는 말들으면서
참았는데요
이게 저가 그 직장 나오고 그사람과 멀어지고 나서
그 사람은 저에게 한 행동이 해도 되는걸로 알아서
다른 사람에게 시전했다고 큰 문제가 되었고
결국 여러사람과 갈등하고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여러사람에게 검증되던데요.
결국 하던 일은 잘 안되고 접고
어찌보면 그사람의 비극은 인생 초년에
그걸 막 싸워주는 사람 가족이든 친구든
그래서 어느정도 교정(?), 아니면 좀 완화(?)가 됐더라면
더 큰 싸움은 피했을텐데
아무튼 함부로 남을 무시하지 말자 입니다.
살면서 어떤 상황이 올지 그사람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텐데
차라리 무관심이 나은거 같습니다.
무관심하면 나중에 마이너스로 시작하지는 않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