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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리 의자에 세우는 자세 고쳐야할까요.

질문 조회수 : 3,243
작성일 : 2025-07-06 14:10:36

도서관인데 여름이고 하니 반바지에 편하게들 와서 책읽고 좀 널부려진 자세로도 있는 분위기에요.

 

전 항상 긴바지입는데 제가 허리가 안좋아 등을 벽에 딱 붙이고 곧추세운후 무릎 한쪽은 의자에 세우고 앉거든요.

 

어떤 할머니가 보기 안이쁘다고 오셔서 뭐라 하시네요. 앞에 남자가 앉아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셨어요.

 

두 다리를 다 내리면 허리에 힘을 주지 못해 다리 쥐나서 벌갈아가며 한쪽은 올리거든요.

 

책도 눈높이까지 높이 들어 읽고 있구요.

 

무릎 세워 의자에 올린 자세 도서관에선 고쳐야할까요?

 

지적 받고 다른 분들보니 양반다리도 하고있고 숏팬츠 입고도 계시거든요.

 

IP : 211.36.xxx.10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6 2:12 P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

    흉해요

    공공징소 기물인 의자이고
    거기에 더러운 발을 올리는 행위잖아요

    보기에도 위셍적으로도 혐오스럽고
    문화적으로도 비위 상해요
    요강에 물마시는 느낌
    싱크대에서 애왼견 목욕시키는 느낌

  • 2.
    '25.7.6 2:13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흉해요

    공공장소 기물인 의자이고
    거기에 더러운 발을 올리는 행위잖아요

    보기에도 위셍적으로도 혐오스럽고
    문화적으로도 비위 상해요

    요강에 물마시는 느낌
    싱크대에서 애왼견 목욕시키는 느낌

    누군가 앉을 의자가 님의 발로 더러워지는 거죠

  • 3. ..
    '25.7.6 2:14 PM (112.214.xxx.147)

    발이 의자에 닿았다는거죠?
    저도 싫어요.

  • 4.
    '25.7.6 2:14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흉해요

    공공장소 기물인 의자이고
    거기에 더러운 발을 올리는 행위잖아요

    보기에도 위셍적으로도 혐오스럽고
    문화적으로도 비위 상해요

    요강에 물마시는 느낌
    싱크대에서 애왼견 목욕시키는 느낌

    누군가 앉을 의자가 님의 발로 더러워지는 거죠

    님 집에서 그러면 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공공예절이 있죠

  • 5. . . .
    '25.7.6 2:15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집 식탁에서도 다리 한쪽 세우고 너무 별로에요.

    우리 친정엄마 언니 다 그러고 먹어서 볼 때마다 잔소리하는데 안 고침 ㅜㅜ

  • 6. ...
    '25.7.6 2:16 PM (211.178.xxx.17)

    저는 집 식탁에서도 다리 한쪽 세우고 너무 별로에요.
    우리 친정엄마 언니 다 그러고 먹어서 볼 때마다 잔소리하는데 안 고침 ㅜㅜ
    공공장소에서 제발 그렇게들 안 앉았으면 좋겠어요.
    플러스 여름에 맨발로 다리 뻗고 있거나 양반다리 하고 있는 사람들도 별로

  • 7. ...
    '25.7.6 2:17 PM (211.36.xxx.102)

    그렇군요.
    보기 안 이쁜건 아는데 척추로 고생을 많이 하고 난 후 그렇게 됐어요.

    신발벗고 양반다리하고 책 보시는 분들도 많은데 제가 한 자세가 더 흉하긴 할 듯 하네요.

    책은 집에서 봐야겠어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8. ,,,,,,,,,,
    '25.7.6 2:17 PM (218.147.xxx.4)

    너무너무너무 흉해요
    뭐 없어보인다 빈티난다고들 많이 하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모양새 자체가
    할머님이 말씀하신거 완전 맞는 말이죠
    그리고 여러사람 앉는 의자에 발이라뇨
    전 좀 그러면에서 과하긴 하지만 지인이 그런 자세 보이면 슬슬 안만나요 ㅠ.ㅠ

  • 9. 허리에
    '25.7.6 2:18 PM (39.123.xxx.24)

    힘이 없으면
    양반다리 하고 싶어요
    근데 눈치가 보여서 못합니다

  • 10. 그거
    '25.7.6 2:19 PM (175.112.xxx.206)

    다리꼬고 앉는것과 마찬가지로 골반 틀어지는 나쁜 자세입니다

  • 11. ㅇㅇ
    '25.7.6 2:20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집에서 그러고 보신다니 댓글 다는데
    저 자세 몸에 안 좋습니다

    책상 맞은편에 같은 높이 의자 놓고
    양다리 올리고 보세요

    “집에서”

  • 12. 아..
    '25.7.6 2:20 PM (175.193.xxx.206)

    저는 그렇게 안 앉지만 친척중에 그렇게 앉는 사람이 있어요. 허리아픈게 특징이고 보기 안좋다기보다 오히려 불편해보이는데 편하다고 하고 별 신경 안쓰이는데 보기 안좋은거군요.

    그 할머님 우리 동네 도서관에 좀 오시면 좋겠어요.
    저는 그정도는 별 불만없고 괜찮다 생각하는데
    울동네 도서관에 여름마다 나타나는 아저씨는 발에 무좀약 바르고 난리도 아님.

  • 13. 품격제로
    '25.7.6 2:21 PM (211.36.xxx.91)

    품위제로
    어떻게 그렇게 앉을 생각을

  • 14. ...
    '25.7.6 2:25 PM (211.36.xxx.102)

    네 제가 품격이 없긴합니다.

    집에선 목욕탕의자를 발 밑에 두고 거기 다리를 올리기도 합니다. 그래야 다리에 쥐가 안나요.

    추간판탈출 위치에 따라 사람마다 조금씩 자세는 달리해야하는게 있더라구요.

    의자에 발 올리는 자세는 절대 고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5.
    '25.7.6 2:26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윤세아가 싱크대에서 애완견 목욕 시켜서 보다가 기절했어요

    그 이후 그 배우 다시 보여요

    사소한 물건이라도 용도 경계없이 시용하는 사람들은

    좀 놀라워요

    얼굴닦던 수건에 발을 닦는디든가

    그게 안 되가든요

    혈액순환 위해 저도 서재 책상 맞은편에 등받이없는
    의지 놓고 거기에 발 올려놓고 일하는데
    그 의자는 제가 발 놓는 용도로 정한 거예요

  • 16.
    '25.7.6 2:28 PM (1.248.xxx.116)

    그 자세.
    일단 품위 없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골번 틀어지게 하고
    척추, 무릎관절, 고관절 다 나가게 하는 자세입니다.
    아직 젊어서 크게 병이 나지 않았을 뿐
    그런 자세로 살면 평생 고생합니다.
    정신근 자세. 검색해서 보세요.

  • 17. Dd
    '25.7.6 2:28 PM (174.231.xxx.166)

    보기에 안좋기도 하고
    신발은요. 신어도 벗어도 더럽게 느껴져요
    그런데 허리가 아프면 등을 등받이에 일자로 딱 붙이지 말고 활처럼 휘게 앉으면 허리에 힘이 더 들어가요
    그건 다리를 하나 올려서는 만들 수 없는 자세고요

  • 18. ㅇㅇ
    '25.7.6 2:29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어느 프로구램에서 윤세아가
    싱크대에서 애완견 목욕시키더군요
    보다가 기절했어요

    이후 그 배우 다시 보여요

    사소한 물건이라도 용도 경계없이 시용하는 사람들은
    좀 놀라워요

    얼굴닦던 수건에 발을 닦는다던가


    혈액순환 위해 저도 서재 책상 맞은편에 등받이없는
    의자 놓고 거기에 발 올려놓고 일하는데
    그 의자는 제가 발 놓는 용도로 정한 거예요

  • 19. 그자세
    '25.7.6 2:30 PM (221.138.xxx.92)

    허리에 제~~일 나쁜자세라고합니다.

  • 20.
    '25.7.6 2:30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어느 프로그램에서 윤세아가
    싱크대에서 애완견 목욕시키더군요
    그 뿐 아니라 위생 관련해서 용도 변경이 잦았어요
    보다가 기절했어요

    이후 그 배우 다시 보여요

    사소한 물건이라도 용도 경계없이 시용하는 사람들은
    좀 놀라워요

    얼굴닦던 수건에 발을 닦는다던가


    혈액순환 위해 저도 서재 책상 맞은편에 등받이없는
    의자 놓고 거기에 두 다리 올려놓고 일하는데
    그 의자는 제가 발 놓는 용도로 정한 거예요
    제 방에서만 그래요

  • 21.
    '25.7.6 2:32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tWszneaDJo?si=BKY63xGWpRWeUMkn

    솔로 탈출인가 하는 프로에서 윤세아가
    싱크대에서 애완견 목욕시키더군요
    그 뿐 아니라 위생 관련해서 용도 변경이 잦았어요
    보다가 기절했어요

    이후 그 배우 다시 보여요

    사소한 물건이라도 용도 경계없이 시용하는 사람들은
    좀 놀라워요

    얼굴닦던 수건에 발을 닦는다던가


    혈액순환 위해 저도 서재 책상 맞은편에 등받이없는
    의자 놓고 거기에 두 다리 올려놓고 일하는데
    그 의자는 제가 발 놓는 용도로 정한 거예요
    제 방에서만 그래요

  • 22.
    '25.7.6 2:35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tWszneaDJo?si=BKY63xGWpRWeUMkn

    솔로 탈출인가 하는 프로에서 윤세아가
    싱크대에서 애완견 목욕시키더군요(링크 8분 19초 가량)
    그 뿐 아니라 위생 관련해서 용도 변경이 잦았어요
    보다가 기절했어요

    이후 그 배우 다시 보여요

    사소한 물건이라도 용도 경계없이 시용하는 사람들은
    좀 놀라워요

    얼굴닦던 수건에 발을 닦는다던가
    얼굴 닦고 그 수건 세탁할 거라고
    그 수건으로 여기저기 청소한디던가

    혈액순환 위해 저도 서재 책상 맞은편에 등받이없는
    의자 놓고 거기에 두 다리 올려놓고 일하는데
    그 의자는 제가 발 놓는 용도로 정한 거예요
    제 방에서만 그래요

  • 23. 해결
    '25.7.6 2:38 PM (183.108.xxx.250) - 삭제된댓글

    해결책은 없고 질타만 있네요.
    저도 허리가 안좋아서 어떤 심정인지 너무나 잘 이해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공공장소라서 들고다니기 불편하겠지만
    발받침대를 하나 마련하세요.
    예를 들어 목욕의자같은것이요.
    그거 위에 발을 받쳐놓으면 허리가 지지되더군요.

    짝다리로 아빠다리같이 밑에 괴면 허리가 고정되기도 해요.
    이건 허벅지로 의자에 닿는것이고 발은 닿지 않는 자세입니다.
    이걸 번갈아가며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허리힘이 없는 사람은 그냥 앉기도 매우 힘들어요.

  • 24. 어우…
    '25.7.6 2:39 PM (119.202.xxx.149)

    세상없어 보이는 자세…

  • 25. ㅇㅇ
    '25.7.6 2:40 PM (1.231.xxx.41)

    해결책을 제시할 수가 없잖아요. 공공장소에서 남들 눈 불편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가 결론인데요.

  • 26. 공공장소예절
    '25.7.6 2:40 PM (218.155.xxx.35)

    제딸이 투썸에서 그러고 있어서
    제눈을 의심했어요 당연한거라 한번도 가르친적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테이블 둘러보니 편한 분위기에선 젊은여자
    나이든 여자 가리지 않고 테이블 둘셋은
    한쪽다리 올리고 있거나 양반다리 하고 있거나 그렇더라고요
    왜 유독 여자들만 그럴까 생각했더니 코어가 무너져서 그런거
    운동 합시다

  • 27.
    '25.7.6 2:41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질문에 대한 의견을 다들 내는 거죠

    그릭ㅎ 집에서 “두 다리” 올려놓으라는 글
    위에 이미 몇개나 있는데요?

    자세 오류 문제도 나왔고요

    윗분은 왜 혼자 인격자 코스프레인지 ㅎㅎ

  • 28. 응?
    '25.7.6 2:42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해결책은 없고 질타만 있네요.
    저도 허리가 안좋아서 어떤 심정인지 너무나 잘 이해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의견을 다들 내는 거죠

    그릭ㅎ 집에서 “두 다리” 올려놓으라는 글
    위에 이미 몇개나 있는데요?

    자세 오류 문제도 나왔고요

    윗분은 왜 혼자 인격자 코스프레인지 ㅎㅎ

  • 29. 응?
    '25.7.6 2:42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해결책은 없고 질타만 있네요.
    저도 허리가 안좋아서 어떤 심정인지 너무나 잘 이해하며 글을 읽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의견을 다들 내는 거죠

    그리고 집에서 “두 다리” 올려놓으라는 글
    위에 이미 몇개나 있는데요?

    자세 오류 문제도 나왔고요

    윗분은 왜 혼자 인격자 코스프레인지 ㅎㅎ

    도서관에 목욕탕 의자 가지고 다니지 말고
    집에서 보세요

  • 30. 질문
    '25.7.6 2:46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짝다리로 아빠다리같이 밑에 괴면 허리가 고정되기도 해요.
    이건 허벅지로 의자에 닿는것이고 발은 닿지 않는 자세입니다.
    이걸 번갈아가며 하기도 합니다.

    이거 좋은 듯 해 세번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목욕의자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 집에 세팅되어있는데 그게 부피가 있어 도서관은 어렵고 또 그거 들고오면 다들 흉하다고 불편해하실듯 해요.

  • 31. 어후
    '25.7.6 2:47 PM (112.169.xxx.195)

    진짜 꼴보기 싫은 자세에요.
    책 빌려서 집에 가서 보길 추천해요

  • 32. 질문
    '25.7.6 2:48 PM (211.36.xxx.75) - 삭제된댓글

    짝다리로 아빠다리같이 밑에 괴면 허리가 고정되기도 해요.
    이건 허벅지로 의자에 닿는것이고 발은 닿지 않는 자세입니다.
    이걸 번갈아가며 하기도 합니다.
    ~~~

    이거 좋은 듯 해 세번 읽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목욕의자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 집에 세팅되어있는데 그게 부피가 있어 도서관은 어렵고 또 그거 들고오면 다들 흉하다고 불편해하실듯 해요.

  • 33. ...
    '25.7.6 2:57 PM (106.102.xxx.235)

    척추 측만증오고요.
    자세로도 어느 정도 사람의 교양이 평가되더라구요.

  • 34. 발판을
    '25.7.6 3:02 PM (116.41.xxx.141)

    사용해야해요
    80대 엄마 넘 허리가 안좋으니 예전에 소파 식탁에
    맨날 다리꼬고 지탱하다 제가 하도 뭐라하니 요새는
    두발을 다 올리고 허리지탱해요 동그랗게 상체를 말고

    그게 허리에 제일 나쁜자세라고 자꾸 그러면 일어설때 허리가 안펴진다고 해도 척추가 안좋으니 어쩔수가 없어요 발판은 불편하다고 안쓰고 ㅠ

    원글님도 발판 가져다니고 중간에 자꾸 일어서서 신전자세 연습하셔야 더 안나빠져요

  • 35.
    '25.7.6 3:09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나 멋 좀 부리는 여자들 중에
    일부러 그러는 사람 있어요

    원글 자세는 아니고
    카페나 공공장소 의자에서 맨발을 의자 위에 두고
    무릎을 끌어안는다든지 하는 행동 ㅎㅎ

    좀 자유분방해 보이는 줄 아나본데
    혼자만의 착각이죠

    극혐…

  • 36.
    '25.7.6 3:10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이나 꾸안꾸 추구하는 여자들 중에
    일부러 그러는 사람 있어요

    원글 자세는 아니고
    카페나 공공장소 의자에서 맨발을 의자 위에 두고
    무릎을 끌어안는다든지 하는 행동 ㅎㅎ

    좀 자유분방해 보이는 줄 아나본데
    혼자만의 착각이죠

  • 37.
    '25.7.6 3:49 PM (58.140.xxx.182)

    건희자세잖아요 ㅋ

  • 38. ,,
    '25.7.6 4:35 PM (210.113.xxx.153)

    무릎에 제일 안좋아요
    무릎관절이 생활에 미치는게 어마어마해요
    의자뿐 아니라 바닥에 앉을 때도 그 자세 사람들이 안 좋게 봐요.

  • 39. 예리함
    '25.7.6 5:26 PM (180.38.xxx.96)

    그러고보니 거니 자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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