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도 재밌네요.
이젠 멤버들 모이기도 힘들고 시즌2는 힘들겠죠
13년을 했으면 소재가 더 끌고가기가 힘드니 종영했을 거고요
그리고 추격전이 꽤 재밌었는데
멤버들이 이젠 나이도 40대 50대 이래서 추격전 하기도 힘들죠.ㅠ
흠이라면 길을 보기 불편해서 길 나올 때는 스킵하면서 봐요.
음주운전 세 번ㅠㅠ
다시 봐도 재밌네요.
이젠 멤버들 모이기도 힘들고 시즌2는 힘들겠죠
13년을 했으면 소재가 더 끌고가기가 힘드니 종영했을 거고요
그리고 추격전이 꽤 재밌었는데
멤버들이 이젠 나이도 40대 50대 이래서 추격전 하기도 힘들죠.ㅠ
흠이라면 길을 보기 불편해서 길 나올 때는 스킵하면서 봐요.
음주운전 세 번ㅠㅠ
전무후무한 프로그램이죠.
언제가는 종영할 줄 알았지만
막상 정말 끝난다고 하니 너무 아쉬웠던..
그 시절 그때, 웃음코드가 나랑 맞으니깐요.
진짜 그때 무한도전 본방 챙겨보고,재방보고...무조건 3번 이상봤어요. 그때 울 아빠는 "연예인 자기든끼리 수다떠는.. 저게 뭐가 재밌냐고."하셨구요^^
저도 무도 좋아해서 유튜브로 늘 봐요.
오분순삭 무도편 모아논거 있는데 그거 한번 보세요.
요즘 그거 보는 재미로 살아요.
어제 놀면뭐하니에서 유재석이 마지막회를 아직 못봤다고 너무 갑작스레 정리도 못하고 끝나버렸다고 했는데..
진짜 왜 그렇게 갑작스레 끝나게 되었을까요. 마지막즈음엔 양세형 조세호 들어오면서 별로이긴 했는데 뭔가 쫓기듯 갑작스럽게 끝나버려서 늘 아쉬워요.
저는 기차하고 달리가 시합인가?가
넘 재밌었어요.
기찻길에서 오는 기차 기다리다가 막 같이 달렸던가요?
초창기
진짜 저런걸? 시합한다고???
그때가 너무 재밌었지요
논두렁 새참 나르기 아직도 가끔 봅니다 ㅋ
논두렁~~ 그때 엄청 웃었어요
박명수 군대 입대도 엄청 재미있었어요.
토요일 6시 굉장히 기달리고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시간이었어요.
요새 10대 애들도 무한도전 봐요
무한도전 저도 가끔 봐요 ㅎ 시낭송이나 소문난 7공주 죄와 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