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25.7.6 11:39 AM
(223.39.xxx.239)
봤는데 재밌더라구요.시대가 어떻게 변해왔나 가늠도 되구 속ㄷ느감있게 전개되는 얘기들이 재밌었어요.
2. aa
'25.7.6 11:46 AM
(116.32.xxx.119)
김상중 감자타령 ㅎㅎㅎ
웃겼죠
3. ...
'25.7.6 11:46 AM
(1.236.xxx.41)
밥타령허는거웃겨요 ㅎㅎㅎ
4. 시부모가
'25.7.6 12:00 PM
(118.131.xxx.188)
며느리 편 들어주는거 보고 드라마는 드라마다 싶었네요
시아버지가 치매여서 그럤나 싶고ㅎㅎ
볼수록 그 시아버지 연기가 자연스럽고 최고다 싶어요
김희애나 배종옥이나 하유미까지 너무 또박또박 나 연기하잖아~~~
5. .. ..
'25.7.6 12:11 PM
(39.7.xxx.4)
홍준표 감자타령ㅋㅋㅋ
6. ..
'25.7.6 12:11 PM
(117.110.xxx.137)
코미디같이 웃겨요
심지어 아역들도 웃김
7. ㅇㅇ
'25.7.6 12:14 PM
(116.122.xxx.50)
저도 예전엔 못보고 얼마전 넷플에서 봤는데
김희애가 저렇게 멋지고 예뻤었구나
하유미는 피부가 참 예술이네
하면서 봤어요.
극 중에서 김상중은 너무나도 매력이 없던데
잘나신 김희애가 왜 목매고 안달복달인가 싶더만요.
지팔지꼰..ㅎㅎㅎ
8. ㅎㅎ
'25.7.6 12:50 PM
(1.225.xxx.212)
시아버지가 배종옥에게 봉투줬는데 배종옥이 열어보고 놀람.
얼마가 들었길래..궁금.
9. 2312
'25.7.6 1:23 PM
(121.149.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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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하유미의 뭐 교양~하는 대사가 귓전을 때리네요.
또 봐도 재밌고 재해석이 되던데요. 그당시는 김희애가
밉고 김상중이 ㅂ ㅅ 같았는데 이젠 이해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