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 속에서 가혹한 조건을
눈보라 겨울 추위로 비유하고
추위는 배고픔과 자주 함께 쓰여서
거의 이 둘은 세트입니다.
근데
이제 여름이ㅜ겨울보다 더 가혹한 계절인 거 같네요.
무서운 계절입니다
문학작품 속에서 가혹한 조건을
눈보라 겨울 추위로 비유하고
추위는 배고픔과 자주 함께 쓰여서
거의 이 둘은 세트입니다.
근데
이제 여름이ㅜ겨울보다 더 가혹한 계절인 거 같네요.
무서운 계절입니다
이젠 겨울보다 여름이 무섭습니다
갈수록 여름이 힘드네요.
동감이요 여름 ㅜㅜ찜통 폭염 견뎌내는거 무서워요
소빙하기 이후에 추워진거고
몇백년 전엔 그린란드에서도 농사를 지었다든데 그땐 더웠을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더워질런지 무섭네요
저도 여름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여름마다 시원한 외국가서 살다올 경제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겨울은 껴입고 덮으면 되지만 여름은 다 벗어도 안되는 계절이에요
대자리 깔고 침대에서 자는데 어젯밤에 미니 선풍기 하나로 잘 잤어요.
기후가 어찌될지 그게 더 걱정
이번 이 그래도 제일 견딜만한 여름이
이라는 경고가 두려워요.
뭐라도 작은 거라도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을
해야겠어요.
아직까진 겨울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