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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의자 내란수괴 윤석열 집에 가네요

인물나네 조회수 : 4,484
작성일 : 2025-07-06 00:13:25

평소 독서는 안 해도

조서는 5시간 넘게 봤다는데

무려 저녁식사를 걸렀다는 무의미한 보도

 

머리를 계속 쥐어 짜고 만져댔는지

일찍 일어나 애써 뽕 준 앞대가리가 엉덩이 탐정 스타일처럼 촥 달라붙었네요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ㅋㅋ

차에 들어가자마자 의자에 기대 눕듯 자빠지기

겨우 집에 가면 거니가 어떻게 하고 왔냐고 들들 볶겠네요 

주말 밤 저 돼지 꼬라지가 너무 더워도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

 

 

 

 

 

IP : 180.182.xxx.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6 12:14 AM (59.10.xxx.175)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ㅋㅋ
    ㅡ> 이쯤되면 이건 한 줄기 시다

  • 2.
    '25.7.6 12:22 AM (198.244.xxx.34)

    딴건 몰라도 윤돼지의 먹고땡에 대한 충성심(?)은 인정.
    언제쯤이면 저 더러운 마법에서 벗어나게 될지 궁금.

  • 3. zz
    '25.7.6 12:22 AM (59.11.xxx.27)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ㅡ> 이쯤되면 이건 한 줄기 시다
    ㅋㅋㅋㅋㅋ

    저 한줄 떔에 로그인하려했는데
    댓글로 시 쓰는 첫댓글러 분도 리스펙!!!
    사랑해요 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
    아...82 너무 좋아!!!

  • 4. ...
    '25.7.6 12:24 AM (180.68.xxx.204)

    수갑차서 더 환하게 썩는모습 보고싶어요~~

  • 5. 나무크
    '25.7.6 12:27 AM (180.70.xxx.195)

    수의까지 걸치면 더 환할꺼에요~~

  • 6. 한줄기 시
    '25.7.6 12:31 AM (114.203.xxx.205)

    좋습니다!
    추운날 떨면서 거리로 나갔던 수많은 시민들의 노고와 잠못들던 밤. 내내 우울하고 불안했던 몇개월.
    윤돼지 아직 멀었어요.
    단두대 그날까지! 홧팅

  • 7. ㅋㅋㅋ
    '25.7.6 12:38 AM (76.168.xxx.21)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
    22222222

    벌써 남천동 썸네일이 가대됩니다.ㅎ

  • 8. 여러분
    '25.7.6 12:48 AM (180.182.xxx.36)

    오늘은 사장 남천동, 헬마 오평 묘장군 없어도
    귀에서 들리는 것 같아요
    진짜 세상 환하게 썩어서 나왔어요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ㅋ
    윤수괴 드넓은 집구석으로 가도
    내란탑수괴 깅거니에게
    뭐라고 묻디 아오 너는 그렇게 대답했음 어떻게 해 아우 너 나가나가나가 처럼
    윤돼지가 밤새 취조당할 생각을 하니 그 또한 너무 달콤한 거예요ㅋ

    59 11님 저도 사랑합니다
    우리 조금은 놓고 즐겨보아요 겨울 내 동상물집 터져가며 고생한 우리, 조금은 이 밤 즐겨보아요
    윤돼지가 나오면서 면상 진짜 썩었어요 라바덕수나 사랑해누나성훈과 비교해 만만치 않아요
    나오길 열심 기다렸다
    제 집 재산 중 개중 부티나는 티비로
    곧 김건희 특검으로 조사받기로 예정된
    민영화 팔아넘긴 유진기업 ytn으로 환하게 썩은 윤수괴를 보는데
    이게 너무 달콤한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 9. 이뻐
    '25.7.6 1:02 AM (211.251.xxx.199)

    얼굴은 세상 환하게 썩었어요"
    ㅡ> 이쯤되면 이건 한 줄기 시다

    감동적이네요

  • 10. 원글님
    '25.7.6 1:17 AM (211.206.xxx.191)

    심정에 만프로 공감.
    김명신도 어서어서...

  • 11. ㅋㅋㅋㅋ
    '25.7.6 1:31 AM (121.130.xxx.247)

    잠 안오는 이 밤을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원글도 댓글들도
    저녁 거른건 아마도 이제사 깜빵이 실감나서 입맛이 싹 다 가셔버린거 아닐까요?ㅋ

  • 12. ㅋㅋ
    '25.7.6 2:13 AM (180.182.xxx.36)

    121 130님 저녁을 걸렀다기 보다는
    저의 뇌피셜로
    낮에 점심으로 설렁탕 먹은 윤석열은 (당연히 세상이 무너져도)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변호인단이 조사 결과 조서가 심각하다 밥 먹을 때가 아니다 말린 것이거나
    혹은 변호인단이 이제 뭐 밥을 줄 필요가 없는 게 아닌가
    조서 확인하는 중이니 한 시간만 더 한 시간만 더 기다리십시오 하다가 밥시간이 밀렸거나
    그렇게 뜻하지 않게 저녁밥을 막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면 윤석열이 나서서 야 너라면 이 와중에 밥을 먹겠냐 하며 식음을 거부한 것일 수도 있겠고요

    뭘 밥을 또 먹어 이 새끼야 밥이 넘어 가 이 새끼야(feat. 남천동 오창석) 그럴 수도요 ㅋ

  • 13.
    '25.7.6 9:56 AM (175.212.xxx.245)

    거니가 니가 가야 내가. 안간다 이ㅈㄹ 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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