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단계 학부형끼리

ㅠㅠ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25-07-05 22:53:44

만나자해서 나갔더만 어찌 몇백을 친하지도 않은 학부형에게 강요하는지 불편해 죽는 줄 알았어요! 

IP : 121.171.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5 10:55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

    딱 잘라 말합니다..? 그런 물건 마트에서 사면 된다고...?
    다단계랑 +종교랑 딱 붙어 있어서리....?

  • 2.
    '25.7.5 10:57 PM (49.164.xxx.30)

    저두요. 진짜 그렇게 철판 첨봤네요
    눈빛이 정상이 아니더라구요.

  • 3. ㅇㅇ
    '25.7.5 10:58 PM (124.216.xxx.79)

    신생 다단계가 몇십게씩 창출되는데 초기엔 돈내라하다가 먹튀.
    도대체가 돈벌수있다고 아직도 세뇌당해 지인들에게 철면피깔고 하는거보면..

  • 4. ㅎㅎ
    '25.7.5 11:09 PM (121.171.xxx.111) - 삭제된댓글

    자꾸 설명하고 이야기 하길래 2주 샘플줄테니 잠깐 나오라하더니 자기팀 팀장도 데려왔어요 샘플아니고 ,3일후에 300가량을 입금하래요 샘플 써보고 좋으면 두달후에 계산해주겠다했는데 뭐가 그리 급한건지 생각해보니 기분 상해서 돌려보냈어요 사실 저 기존 없는게 아닌데 안쓰던 다단계 제품을 쓸 이유가 없는거죠!

  • 5. ㅡㅡ
    '25.7.5 11:1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고등애 1억짜리 종신보험들라고도 하대요 ㅠ

  • 6. ㅇㅇ
    '25.7.5 11:23 PM (223.62.xxx.62)

    다단계하면 눈 뒤집혀서 지금 우리가 어떤 관계이고 어떤 상황인지 몰라요.
    동서지간에 동서의 아버지가 암 진단 받았는데 면역력에 좋다고 다단계 제품 들이미는 인간을 본 적 있어요

    학부모 관계에서 다단계 영업하면 뭐... 애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힘들겠네요

  • 7. ㅎㅎ
    '25.7.5 11:42 PM (121.171.xxx.111)

    저에게만 소개한거같고 아이반 대표였어요 아이도 반장이고 성별도 틀리고 제가 학부형에게 이 사람 저사람 만나지 않으니 ㅎㅎ좋을대로 생각하는듯 저도 사준것도 아니니

  • 8. &&
    '25.7.6 12:47 AM (175.194.xxx.161)

    학부형x 학부모 o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955 소형김치냉장고 6 diable.. 12:59:05 897
1733954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13 12:46:57 2,228
1733953 너무 사랑받고 큰 아이, 교우관계에서 무너지네요 42 아아 12:45:56 9,742
1733952 개봉안한 안약. 유통기한 지났는데 6 안약 12:29:03 1,130
1733951 연꽃보러 3 구리맘가세요.. 12:23:57 1,106
1733950 중국인은 왜 한국 부동산에 투자하는 걸까요 31 한국인 12:23:57 3,737
1733949 소주 전쟁 너무 재밌어요 11 oo 12:21:51 3,567
1733948 아들들 보험이 비싼이유?! 5 이뻐 12:20:23 1,723
1733947 도움 구합니다,고양이가 토를 했는데 벌레가 나왔대요 9 고양이 12:20:15 1,408
1733946 우리나라가 토네이도가 없는 이유 5 12:18:23 2,673
1733945 우리나라 극우 기득권들은 대형교회에 장로라는 감투로 .. 2 12:12:58 760
1733944 슬링백 구두 사이즈 6 12:08:22 678
1733943 들은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 3 열매사랑 12:02:55 932
1733942 마른 장마인가요 4 ㅁㅁ 12:00:55 2,144
1733941 극장 가는데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7 ... 11:53:24 1,067
1733940 무한도전만한 프로도 드문 것 같아요 10 ㅁㅁ 11:52:45 1,322
1733939 캐리어 사이즈좀 봐주세요 (여행) 15 질문 11:50:04 1,152
1733938 KT 어제 저녁부터 전화문자 안됐는데 괜찮을까요? 1 궁금이 11:46:03 716
1733937 상법1년 뒤 시행--1년 뒤에 주식사면 되나요? 6 린이 11:44:38 2,264
1733936 잠깐 나갔다 왔더니,, 6 플랜 11:41:38 3,501
1733935 내남자의 여자 이드라마 너무 재밌네요 8 11:36:57 2,869
1733934 운동의 꽃 샤워. 바디워시 비누 추천좀 해주세요 3 ... 11:36:33 1,275
1733933 웃긴영상)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4 이뻐 11:29:57 1,592
1733932 남편 이상해요 22 열등감일까요.. 11:26:40 6,007
1733931 집안에서 실내화 신으시는 분들 31 ... 11:26:12 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