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베이비시터 구인.. 후려치기 심하네요..
영어로 이야기 하고..
쌍둥이 2명에..
3시간에 6만원..
시급 20,000원이네요..
자란다나 째깍에서 영어시터 구인이 시급이 1인당 25000원이 넘는데
쌍둥이를 2만원에 주면서, 전화 인터뷰 통해서 영어 실력 확인한다는 말이 거북하네요.
근데.. 벌써 17명이 지원했다는....
불경기라서 그런가요?
아래 사항 꼼꼼히 읽어보시고 메세지 주세요.
메세지에 자기소개 꼭 적어주세요. 대충 적은 메세지는 거절 합니다.
[근무 시간]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근무 기간]
7월초-10월말
[아이들]
4세 쌍둥이 남매
[업무]
10시-12시: 자유놀이
12시-1시: 아이들 식사 돕기 (조리는 엄마가)
아이들과 영어로 놀아주실 분(유학생 환영)
말 많고 활발하신 분
영어로 놀아주셔야하고 영국 혹은 미국 발음 쓰시는 분 원합니다.
엄마가 영국 유학한 영어 강사입니다. 전화 인터뷰 통해서 영어 실력 확인합니다.
[특이사항]
CCTV 있음
얌전한 강아지1 고양이2 있습니다. 알러지 없는 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