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밀라가 20대 다이애너비 옷 따라 입은 쇼츠

CG아님? 조회수 : 3,792
작성일 : 2025-07-05 12:31:42

다이애너의 유명한 리벤지 드레스에 진주초커를

카밀라가 다이애너 사망 1년후 따라 입었다고. 

그 외에도 다디애너가 20대때 입었던 유명한 옷을 다 따라 입었네요..

얼굴은 70대인 것 같은데.(술과 줄담배로 노화가 빨라서 정확한 나이는 모르겠지만)

이거 CG아니지요?  ㅋㅋ

https://youtube.com/shorts/lHC8vPe1tEs?si=pENNHDCQJfYEb3JY

 

IP : 211.211.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국사람보다
    '25.7.5 12:44 PM (118.235.xxx.40)

    다이애너 사랑은 한국 사람이 더한듯

  • 2. ..
    '25.7.5 1:11 PM (223.38.xxx.210)

    한국사람이 더 사랑한다기보다는 한국 여자들 정서가 불륜에 노발대발 내거 뺏어가는 나쁜여자로만 치부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쪽에선 둘이 정말 사랑한다로 이해하는 의견도 많다긴 하대요.

    근데 까밀라 저 여자의 행동들이 이상해 보이긴 해요. 저런 옷들을 굳이 왜 따라 입어요.
    다이애너 결혼식 때도 찰스와 애인이는데 친구 사이라며 다이애너에게 친하게 다가가 웨딩드레스를 골라줬다는 말도 있어요.
    그 웨딩드레스 구김이 많이 가고 색도 골드빛 나던데 정작 까밀라 저 여자는 그 결혼식에 신부 드레스보다 더 하얗게 보이는 흰색 옷 차림이더라구요. 자기가 진짜 찰스 신부라는 건지 뭔지.

    한국 어떤 예식에서 신랑 친구 와이프가 웨드레스같은 옷 입고와 돌아다녀 난리났던데 그 댓글에 그렇게 하면 결혼식의 운을 다 가져간다는 미신 같은 게 있단 말도 있다니 까밀라가 괜히 흰색차림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긴 그렇죠.

  • 3. ㅎㅎ
    '25.7.5 1:32 PM (211.211.xxx.168)

    한국이나 영국이나 다이애너에 관심 이쓴ㅇ 사람과 없는 사람 있는 거지요.
    관심도 없는 다이애너 글에 저렇게 첫댓글 달면 속이 시원한지?

    카밀라의 심리만큼 궁금하네요. ㅎ

  • 4. ㅇㅇㅇ
    '25.7.5 1:33 PM (221.140.xxx.166)

    카밀라 진짜 없어 보이네요.

  • 5. .,.,...
    '25.7.5 2:31 PM (118.235.xxx.170)

    완전 똑같이 따라하네요?? 못생기고 구부정한 마귀할멈같은게

  • 6.
    '25.7.5 7:07 PM (210.222.xxx.94)

    따라하긴 뭘 따라해요
    공식석상에서 워낙 옷을 많이 입으니
    비슷하게 입는 경우도 있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545 한동훈 “계엄 반대 경솔하다던 권영세…지금도 같은 생각인가” 26 ㅇㅇ 2025/07/14 2,693
1736544 비트코인 신고가찍고 하늘로 승천중이네요~~ 3 .. 2025/07/14 2,749
1736543 윤 뭐해요?아직 실랑이중인가요? 11 2025/07/14 1,926
1736542 모스탄 미국인인가요? 26 .. 2025/07/14 3,146
1736541 제주변 국힘지지자들 윤이 여자잘못만나 8 ㄱㄹ 2025/07/14 1,265
1736540 82에 사생활 글 자세하게 쓰지 마세요 6 .. 2025/07/14 3,575
1736539 철학관 볼때는 기록도 하고 진지하게 듣고 1 ... 2025/07/14 603
1736538 보좌관들 어디까지가 일인가.... 11 민쥬37 2025/07/14 1,390
1736537 혼자 영어회화 공부하고 싶은데 앱 추천해주세요, 4 띠링띠링요 2025/07/14 1,274
1736536 이사업체 외국인이2명이상 있으면 어떤가요? 20 모모 2025/07/14 1,416
1736535 조국혁신당 성추행 의혹 당직자 피의자로 불러 조사 6 조사 2025/07/14 1,118
1736534 해명되었다며 심심한 사과는 왜 하나요? 9 궁금 2025/07/14 856
1736533 어딜가든 직원으로 봐요 24 ... 2025/07/14 3,570
1736532 내란종식특별법, 국민공동발의 1만명 돌파! 내란종식 위해 이번엔.. 8 박찬대의원님.. 2025/07/14 384
1736531 범칙금만 몇십만원 이런인간은 왜그럴까요 1 남편 2025/07/14 385
1736530 윤석열 인치 거부는 불가능 3 몸에좋은마늘.. 2025/07/14 2,357
1736529 일반고 내신 2점대인데 모고가 낮을경우..대학이.. 20 일반고 2025/07/14 1,469
1736528 3시30분인데 끌려나오는 장면 볼수있을까요? 2 루비 2025/07/14 1,022
1736527 육은영 빌런들 참교육 유쾌 상쾌 통쾌 1 이뻐 2025/07/14 722
1736526 강선우, 남편 재직 기업 관련 법안 발의했다가 철회 8 설상가상 2025/07/14 1,546
1736525 50중반 개인 자산좀 봐주세요 12 혼자 2025/07/14 3,813
1736524 강선우, 美대학 부실강의 논란… 학생들 “수업 끔찍했다” 17 ... 2025/07/14 4,081
1736523 세상 이해못하는것은.. 3 세상 2025/07/14 994
1736522 자꾸 옷을사는 이유 10 ... 2025/07/14 3,634
1736521 휴가가는데 중2 피임약 먹여도 되나요? 9 휴가가용 2025/07/14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