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살고 있어요. 서울에는 관광객 상대로 알바하면 시급이 좀 높다고 들었는데 40분걸리고 차비도 나와서 동네서 알바를 하려구 하는데요. 어떤 알바가 좋을까요?
아이가 인싸기질이 있어서 7월 내내 해외서 온친구 가이드해야해서 알바해서 갚기로 했어요.하루 8시간은 일을 해야될것 같아요.
여아라 식당은 힘들것 같고 햄버거집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이것도 자리가 있어야 가능)혹시 영어로 하루 8시간 할만한 알바 있을까요?
수도권 살고 있어요. 서울에는 관광객 상대로 알바하면 시급이 좀 높다고 들었는데 40분걸리고 차비도 나와서 동네서 알바를 하려구 하는데요. 어떤 알바가 좋을까요?
아이가 인싸기질이 있어서 7월 내내 해외서 온친구 가이드해야해서 알바해서 갚기로 했어요.하루 8시간은 일을 해야될것 같아요.
여아라 식당은 힘들것 같고 햄버거집 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이것도 자리가 있어야 가능)혹시 영어로 하루 8시간 할만한 알바 있을까요?
영어로 놀아주는 씨터
시급 2만원 정도로 집 근처에서 찾아보심 어떨까요
8시간은 일해야 되는데 이동시간 생각하면 쭉 8시간이 나을까 생각해봤어요. 시급 이만원이면 이동시간 생각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친구 가이드 해주고 왜 알바해서 갚아요?
나만 못 알아듣나요?
인싸랑은 무슨상관이구요?
친구랑 같이 여행을 해야하니 밥값 숙소비(친구는 성인) 이동비 다 각자부담입니다. 친구 두명이 가각 따로 혼자서 오는데 이주씩 머물다가요. 저희집에서 자고 먹고 다 해도 된다고 했는데 그 친구들 입장은 여행이니까 일주일 정도는 스테이를 잡았더라구요. 그러니 돈을 많이 써요.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을경우 삼사일로 조정하라고 말하려구요. 처음이라 제가 허락했어요.
방학이면 어린이 영어 캠프 강사 모집 하는거 찾아보세요
아이들 케어 해주고 영어 쓰는 모습 보여주면 돼요
안전사고 방지해야해서 정신 바짝차려야하고 품이 많이들지만... 국내에서 영어 쓰고 돈벌기에는.. 이정도가 아닌지.
이거랑 통번역 알바 계속 검색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