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 자산규모

돌싱 조회수 : 3,029
작성일 : 2025-07-05 00:15:28

돌싱. 아이둘.

 

양육비 200 받고 있고 제가 버는 돈 월 500

자산 20억 (살고있는집 17억 현금 3억 저축)

 

아이들은 초등 중등이고 저는 어느덧 마흔 중반

이혼 2년차에요. 

 

자산만 보면 잘 살고 있는걸까요?

 

IP : 211.186.xxx.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5 12:17 AM (121.173.xxx.84)

    훌륭하시네요

  • 2. ....
    '25.7.5 12:25 AM (211.201.xxx.73)

    네~잘 살고 계시네요.
    보통 이혼을 하면 자녀 결혼할때의 지원금은 협의를 했는지 궁금하네요.그 문제만 아니라면 여유있네요.

  • 3. ...
    '25.7.5 12:37 AM (219.254.xxx.170)

    부러울 정도에요

  • 4. 뭐냥
    '25.7.5 12:49 AM (45.66.xxx.30)

    자산이 이혼시 재산분할하며ㅜ남편은 몸만 쫒아낸건가요?

  • 5.
    '25.7.5 1:06 AM (211.109.xxx.17)

    네, 잘 하고 계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헹복하세요.

  • 6. 투덜이농부
    '25.7.5 1:08 AM (125.139.xxx.80)

    훌룡합니다.. 저는 빛만 4억입니다 ~ 오오오옹 ~ 그런데... 서울이면 그닥이고 지방이면 괜춘하지 않을까 합니다..

  • 7. 서울이라도
    '25.7.5 2:02 AM (91.214.xxx.62) - 삭제된댓글

    훌륭합니다. 얼마나 부자이기에 저 정도를 서울이면 그닥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은 빚만 4억이라면서.

  • 8. 서울이라도
    '25.7.5 2:03 AM (91.214.xxx.62)

    훌륭합니다. 얼마나 부자이기에 저 정도를 서울이면 그닥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은 빚만 4억이라면서.

    순자산 20억이면 상위 5% 입니다.

  • 9. 네네
    '25.7.5 4:05 AM (121.131.xxx.119)

    잘 살고 계세요.

    제 40대 상황 같네요.
    저 지금 50대중반
    아이들 다 키우고 저는 퇴사하고 놀아요.
    아이들이 해외에서 공부해서 돈은 많이 썼지만 전남편 도움없이 제가 공부 다 시켜서 뿌듯해요.
    노후로는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있고 예금이랑 연금이랑 있어요.저 한몸 사는데는 큰 불편함 없다는 사실에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시고 자신도 잘 돌보며 아이들 예쁘게 키우세요~

  • 10. ㅇㅇ
    '25.7.5 8:35 AM (49.168.xxx.114)

    현재 맞벌이 50대인 저보다 낫네요
    굿입니다

  • 11.
    '25.7.5 2:33 PM (223.38.xxx.35)

    난 이런거 묻는 사람, 진짜 왜 묻는지 궁금하긴합디다.
    자기보다 없는 사람들이 오오 ~ 해주면 마음의 안정이 되나여?
    애들 초딩중딩에
    들어갈 돈이 이제부터 시작이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뒷바라지
    뭐 엄청난 현금부자도 아니고..
    부모님 유산 받을수 있는경우라면 좀 다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09 영어 잘하시는 분들 챗gpt가 한 입으로 두 말하는 거 질문 3 얘조모바라 2025/07/14 1,336
1736608 해수부 공무원 노조 요구사항 15 이뻐 2025/07/14 2,579
1736607 송혜교 울프컷, 송혜교라서 소화하는 거겠죠 31 머찌다 2025/07/14 5,478
1736606 나무젓가락 위생 문제 7 단무지 2025/07/14 2,011
1736605 욕이란 욕은 다 퍼먹는 박주민 의원 8 몸에좋은마늘.. 2025/07/14 3,784
1736604 저는 그냥 엄빠 재산 다 동생줘도 괜찮아요 17 2025/07/14 6,042
1736603 택시기사님들은 왜 이렇게 5 택시 2025/07/14 2,114
1736602 기사 펌.. 서울 호텔이 귀하답니다. 2 영통 2025/07/14 6,000
1736601 아니. 파면 당한새끼가 지금 뭐라고... 4 ........ 2025/07/14 2,123
1736600 카카오 김범수 , 아나 김범수 각각 쥴리재판/특검팀 출석 9 ㅇㅇㅇ 2025/07/14 3,515
1736599 군불 때줘라 제발 4 부모도버린놈.. 2025/07/14 1,124
1736598 윤석렬 호송 차량 구치소 들어갔는데 9 멧돼지 2025/07/14 3,989
1736597 수액은 어느 정도 아플 때 맞나요 1 2025/07/14 565
1736596 윤수괴 수갑차고 끌려나오는 꼴을 4 2025/07/14 1,789
1736595 변리사 업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 11 불안 2025/07/14 2,066
1736594 GPT 유저 대상 실험군 돌리는거 아셨어요? 5 343 2025/07/14 1,462
1736593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13 음.. 2025/07/14 5,765
1736592 홈플 온라인들어가보셔요~ 4 간만에 2025/07/14 3,877
1736591 서울구치소장 김현우는 고발될 수 있습니다 9 몸에좋은마늘.. 2025/07/14 2,781
1736590 머리말리는데 드라이기 선이 폭발했어요.. 3 ㅇㅇ 2025/07/14 2,524
1736589 윤수괴 4명이 못들고 나온거에요? 3 .. 2025/07/14 2,228
1736588 매일 걸레질을 하고 있어요 4 집안일 2025/07/14 2,247
1736587 역사상 가장 형편없는 인물 23 ㅇㅇ 2025/07/14 5,829
1736586 보험회사에서 유전자 검사 6 혹시 2025/07/14 1,633
1736585 주말에 운동 못해서 가려는데 3 ㅡㅡ 2025/07/14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