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걷고 온다고 나갔어요
27살
168센치 51키로
딸
10월부터 경량패딩입기시작
4월지나 5월가까와야 벗는 아이예요..
건강검진 다 정상이고
체력 아주 좋아요.
하프마라톤 완주할정도로..
더워서 힘든 엄마는 여름만 되면
딸이.너무 부러워요
빠르게 걷고 온다고 나갔어요
27살
168센치 51키로
딸
10월부터 경량패딩입기시작
4월지나 5월가까와야 벗는 아이예요..
건강검진 다 정상이고
체력 아주 좋아요.
하프마라톤 완주할정도로..
더워서 힘든 엄마는 여름만 되면
딸이.너무 부러워요
아가씨 때는 가능
임신 출산 두 번 후 30초에 급격히 체력 손상
그래도 빨리 낳아 키워서 40후반에 애 둘 성인이라
내몸만 챙겨서 좋아요
저도 그 나이때는 더운 줄 몰랐어요.
선풍기 바람도 싫어했고
버스 타면 창문 여는 거 싫어했구요.
땀도 안 흘렸어요
이제는 좀만 더우면 줄줄 땀 흘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