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학생이 밉상이라도 담임이 그렇게 악담을 쓰실 필요까지 있었나 했는데 이거 보면 담임쌤 마음 바로 이해됩니다.
https://x.com/koreanpowergood/status/1940909468457619919?s=46&t=Yt8lTEkc7mdR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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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숙이 담임쌤이 생기부 글케 쓰신 이유
Go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25-07-04 19:22:43
IP : 118.235.xxx.1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25.7.4 7:28 PM (211.235.xxx.67)구질구질하고 구차하지 않나요?
저러고 붙어있고 싶을까?2. ㅇㅇ
'25.7.4 7:33 PM (118.235.xxx.42)보기만 해도 제 입에서 욕이 속사포로 나갈것같은데
대구시장 출마하려면 저렇게 패악을 떨어야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나봐요3. ᆢ
'25.7.4 7:39 PM (61.84.xxx.183)질기고 질긴년이네
진짜 꼴보기도싫다 얼른 감방에나 가거라4. ....
'25.7.4 7:43 PM (122.36.xxx.234)규칙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못함(준법정신 없음)
도덕적 판단능력 떨어짐
권위자(교사,부모)에게 대들고 함부로 말하기(때론 욕설과 폭행)
ㅡ특수교육학 시간에 이런 것 품행장애의 전형적인 특성이라고 배웠는데, 어릴 때 저랬지 않을까요? 그 당시엔 저런 진단기준이 없었을 테니 치료 같은 건 생각도 못하고 오로지 교사 혼자서 감당했겠죠. 어지간하면 좋은 말 써주는 게 생활기록부인데 오죽 학을 뗐으면...(절레절레)5. ..
'25.7.4 7:44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여전사로 남아 정치 하고푼 야망이..? 택도 없지 싶은데...?..
6. 윤석열과
'25.7.4 7:49 PM (211.206.xxx.180)영혼이 맞을 듯.
7. ㅋㅋㅋㅋㅋㅋ
'25.7.4 8:10 PM (175.223.xxx.180)여중학생이 준법정신이 얼마나 없었으면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참
'25.7.4 9:09 PM (124.63.xxx.159)못된선생님 많았었죠
근데 엄청 되바라졌을거 같아요
공부를 잘해도 너무 안이쁜9. 선생님
'25.7.4 9:54 PM (112.214.xxx.184)선생님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렇게 썼을까
10. 언제까지
'25.7.5 12:01 AM (114.202.xxx.186)언제까지 봐야할까요?
대화란게 될까요?11. ㅇㅇ
'25.7.5 12:03 AM (118.235.xxx.158)공부 딱히 별로 잘하지도 않았을걸요
12. ㄱㄴㄷ
'25.7.5 1:40 AM (73.253.xxx.48)저 여자도 저 여자지만, 저래야 잘했다고 당선시켜주는 경상도 지지자들이 혐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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