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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장과 마주보고 일할수 있다 없다.

.. 조회수 : 1,764
작성일 : 2025-07-04 17:44:06

제목 대로에요.

대각선으로 얼굴이 보이는데 부담스러워

가렸더니 그걸 이해를 못 하네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제가 이상한가요?

IP : 59.14.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7.4 5:46 PM (175.119.xxx.68)

    앞에서 폰 보는 것도 부담스럽겠어요
    그럼 사장들은 일 안 하고 종일 폰본다 생각할걸요

  • 2. ..
    '25.7.4 5:47 PM (59.14.xxx.232)

    일하다 딴짓하고 싶어서 부담스러운건 아니구요.
    그냥 부담스러워요.

  • 3. ..
    '25.7.4 5: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말만 안건다면 일하는데 딱히 거슬릴 것 같지 않아요.

  • 4. 저도
    '25.7.4 5:49 PM (125.132.xxx.16)

    별로
    가림막 칠거 같아요

  • 5. ..
    '25.7.4 5:56 PM (59.14.xxx.232)

    앞에서 손톱도 깍고 코도풀고 켁켁 거리고
    이에 뭐가 끼었는지 빼느라 짭짭대고.
    이것도 사실 보기 너무 싫거든요.

  • 6. oo
    '25.7.4 5:57 PM (118.235.xxx.111)

    초년생도 아니고 별 상관안할듯요

  • 7. ㅇㅇ
    '25.7.4 5:59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친구나 가족도 아닌 누군가 시야에 보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꺼 같아요.

  • 8. ㅇㅇ
    '25.7.4 5:59 PM (61.74.xxx.243)

    친구나 가족도 아닌 누군가 일할때 시야에 보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꺼 같아요.

  • 9. ..
    '25.7.4 6: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누구여도 싫죠.
    사장이여서 싫으냐?라고 물은거잖아요.
    평범한 사장은 대각선에 있어도 안거릴것 같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은 얼굴이 차은우여도 싫어요.

  • 10. ..
    '25.7.4 6:0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누구여도 싫죠.
    사장이여서 싫으냐?라고 물은거잖아요.
    평범한 사장은 말만 안걸면 대각선에 있어도 안슬거릴것 같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은 얼굴이 차은우여도 거슬려요.

  • 11. ...
    '25.7.4 6:12 PM (112.152.xxx.61)

    사장이 직원을 사람으로 안보고 회사도구로 보니까 사장은 아무렇지도 않겠죠.
    본인 대각선에 컴퓨터 한대가 더 있는 것과 별 다를바 없을거에요.

  • 12. ..
    '25.7.4 6:19 PM (211.235.xxx.139)

    다른 직원들은 등지고 있는데 오직저만 마주보고 있어요.ㅠㅠ

  • 13. 사장도
    '25.7.4 6:35 PM (211.206.xxx.180)

    별걸 다 참견이네.
    사장 아니라 그 누구도 시야에 마주보고 겹치면 불편하다고 하세요.

  • 14. ...
    '25.7.4 6:42 PM (112.148.xxx.119)

    사장이야 아무렇지도 않겠죠.
    다른 사람하고 자리 바꾸고 싶다고 해 보세요.
    아무도 안 나서죠

  • 15. ..
    '25.7.4 6:48 PM (59.14.xxx.159)

    ㄴ 네 자리 바꿔줄수 있냐 물어봤죠.
    다들 싫다하셔서 가려봤어요.

  • 16. ㅇㅇ
    '25.7.4 8:13 PM (211.234.xxx.210)

    잘하셨어요

  • 17. ㅇㅇ
    '25.7.5 8:52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앞에 작은화분을 놔두시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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