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대로에요.
대각선으로 얼굴이 보이는데 부담스러워
가렸더니 그걸 이해를 못 하네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제가 이상한가요?
제목 대로에요.
대각선으로 얼굴이 보이는데 부담스러워
가렸더니 그걸 이해를 못 하네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제가 이상한가요?
앞에서 폰 보는 것도 부담스럽겠어요
그럼 사장들은 일 안 하고 종일 폰본다 생각할걸요
일하다 딴짓하고 싶어서 부담스러운건 아니구요.
그냥 부담스러워요.
말만 안건다면 일하는데 딱히 거슬릴 것 같지 않아요.
별로
가림막 칠거 같아요
앞에서 손톱도 깍고 코도풀고 켁켁 거리고
이에 뭐가 끼었는지 빼느라 짭짭대고.
이것도 사실 보기 너무 싫거든요.
초년생도 아니고 별 상관안할듯요
친구나 가족도 아닌 누군가 시야에 보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꺼 같아요.
친구나 가족도 아닌 누군가 일할때 시야에 보이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일꺼 같아요.
댓글에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누구여도 싫죠.
사장이여서 싫으냐?라고 물은거잖아요.
평범한 사장은 대각선에 있어도 안거릴것 같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은 얼굴이 차은우여도 싫어요.
댓글에 있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사장이 아니라 누구여도 싫죠.
사장이여서 싫으냐?라고 물은거잖아요.
평범한 사장은 말만 안걸면 대각선에 있어도 안슬거릴것 같고 저런 행동하는 사람은 얼굴이 차은우여도 거슬려요.
사장이 직원을 사람으로 안보고 회사도구로 보니까 사장은 아무렇지도 않겠죠.
본인 대각선에 컴퓨터 한대가 더 있는 것과 별 다를바 없을거에요.
다른 직원들은 등지고 있는데 오직저만 마주보고 있어요.ㅠㅠ
별걸 다 참견이네.
사장 아니라 그 누구도 시야에 마주보고 겹치면 불편하다고 하세요.
사장이야 아무렇지도 않겠죠.
다른 사람하고 자리 바꾸고 싶다고 해 보세요.
아무도 안 나서죠
ㄴ 네 자리 바꿔줄수 있냐 물어봤죠.
다들 싫다하셔서 가려봤어요.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