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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조사후 인간관계

이경우도 조회수 : 1,978
작성일 : 2025-07-04 16:32:09

글은 내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IP : 121.138.xxx.2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4 4:35 PM (221.138.xxx.92)

    내용에서는 문제 없는 것 같고요.
    혹시 다른 이유?

  • 2. 받은데로
    '25.7.4 4:45 PM (203.142.xxx.241)

    10만원했음 되었죠. 쌩해도 모른척하세요. 님이 잘못한건 없는듯한데요. 그리고 보통은 상주가 친구들에게 감사인사를 해야죠

  • 3.
    '25.7.4 5:03 PM (172.224.xxx.21)

    경조사때문이 아닌것같네요
    도리대로 다 하셨어요.
    경조사때문에 정리되는 관계는
    조문 안오거나
    와서 무례하게 언행 또는 행동해서 마음 상하게 하거나에요.
    차라리 안오느니만 못한 억지조문 받고
    저는 인연하나 끊어냈어요.

  • 4. ....
    '25.7.4 5:06 PM (118.47.xxx.7)

    기프트콘받고 보낸 위로문자가 궁금하네요
    뭐라고 보내셨나요?
    십만원 부조는 아무 문제 없는것 같은데요...
    그뒤로 전화 한번 안해서 그런건가...?

  • 5. 그냥
    '25.7.4 5:44 PM (218.54.xxx.75)

    님은 잘 하신듯...
    그 데면데면 친구가 속이 좁고
    이유가 불확실한데, 님한테 다른 친구랑 차별을
    한다면 그 여자가 객관적으로 재수없네요.
    님이 느낀게 확실하다면요...

  • 6. 어려워요
    '25.7.4 6: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지인은 원글님을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원글님은 상식적인 처신을 하신건데
    뭘 더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걸까요?
    이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그 사람의 문제같아요.
    위로가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위로하면 힘든일 겪었을때 모른척안해줬다고 난리
    모른척해주면 위로 안했다고 난리...
    화살을 다른방향으로 돌리지 말고 각자의 아픔은 각자가 좀 성숙하게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 7. 그냥
    '25.7.4 6:20 PM (39.7.xxx.106)

    경조0사로 인간관계 정리하는 사람이 수준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되지
    뭘 그걸로 다시보네마네

  • 8. ㅇㅇ
    '25.7.4 8:16 PM (218.238.xxx.141)

    다른이유가 있겠죠

  • 9. ...
    '25.7.4 8:2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질문에 대한 것이라면...원글님경우는 다른 이유같고요.

    제경우,친정어머니 돌아가셨는데...
    먼저 오는 전화받고서 나에게 이런 일이 있었다하니
    1.그건그렇고 그건 어찌 되니?등 화제를 바꾸거나
    2. 요즘 돌아가시는 분 많네,옆집의 누구도 그렇고 등으로 두루뭉실.
    하나뿐인 엄마와 소문에 들리는 동네이웃 조사랑 비교하는...
    3.조의금때문인지,먼저 상 당한곳이 계산이 어려운지 못들은 척하거나
    4.소식듣고도 몬저 안부물을 사람이 연락두절..
    .
    .
    .
    그냥 소식들었다,마음이 무너질것인데 잘추스려라 그 소리도 못한 것들이였구나 많이 느낌..
    그냥 가볍게 만난사람들이고 나도 그렇게 취급하면 되는 것이였고늘.ㅡ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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