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름에 속옷 입으세요 ?

aa 조회수 : 5,634
작성일 : 2025-07-04 10:57:32

런닝요...

여름에는 하나라도 덜 입고 싶은데....

안입으면 안될거 같기도 하구요  ...

IP : 175.211.xxx.8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10:58 AM (119.196.xxx.115)

    런닝은 겨울에도 안입어요

  • 2. ..........
    '25.7.4 10:59 AM (14.50.xxx.77)

    안입어요~20대이후로는^^:

  • 3. 00
    '25.7.4 11:00 AM (61.77.xxx.38)

    20대 이후로 안입다가 50대 이후부터 다시 입어요
    허전해요~지금도 입었네요^^

  • 4. ..
    '25.7.4 11:0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브라 위에 런닝이요?
    집에선 브라도 안하는데..

  • 5. ..
    '25.7.4 11:01 AM (220.117.xxx.100)

    저도 런닝은 안 입고 겨울엔 브라만 여름엔 니플패치 써요
    아주 중요한 자리나 차려입어야 하는 경우만 메쉬브라 하고요

  • 6. ....
    '25.7.4 11:01 AM (115.22.xxx.208)

    런닝 입어본지가 언제인지....짙은색 옷을 선호해서 겨울에는 히트텍입으니 또 입을일이 없네요

  • 7. ..
    '25.7.4 11:01 AM (121.125.xxx.140)

    브라탑입어요. 브라랑 러닝합체된거.. 엄청 편해요

  • 8. ...
    '25.7.4 11:01 AM (106.101.xxx.205)

    땀이나 이런게 겉옷에 바로 묻을까봐 입어요

  • 9.
    '25.7.4 11:04 AM (118.235.xxx.48)

    의외로 안입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근데 런닝 입어야 땀도 흡수되고 좋아요.
    겨울이라 땀 날 일 없어도
    피부랑 폴리랑 맞닿아서 좋을게 없음..

    40대인데
    안 입는거 잘 이해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더위를 안타느냐
    더위 탑니다.
    땀이 나진 않아도 더위는 많이 타요

    근데 입기 싫으면 입지 마세요
    그걸 누가 말리겠나요

  • 10. .50대
    '25.7.4 11:07 AM (59.5.xxx.89)

    브라만 입는 것도 답답해요
    겨울에도 런닝은 안 입어요

  • 11. 와우
    '25.7.4 11:07 AM (14.33.xxx.84)

    배 시렵고 배탈 잘나서 안입어본적이 없어요@@
    50중반 지금까지요.흑..

  • 12. 네버
    '25.7.4 11:12 AM (220.94.xxx.5)

    저는 여름에 땀으로 상의가 몸에붙는게 싫어서 런닝입는데 대신~런닝에 브라붙어있는 브라탑스탈(면으로된거) 그거입어요. 그런데 어째 점점 가슴이 늘어지는거같은 기분이..ㅜㅜ 브라처럼 딱 잡아주는 느낌은 없거든요.

  • 13. ㄷㄷ
    '25.7.4 11:13 AM (211.46.xxx.113)

    저도 브라탑 입는데 너무 더운날은 스포츠브라 한개만 착용해요

  • 14. 흠..
    '25.7.4 11:14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런닝은 아니고 나시같은거 입죠.
    여름에 그냥 티셔츠 입을때야 안 입지만
    여름에 폴리나 겨울에 니트 같은거 입을 땐 브라위에 끈 나시 입어요.

    저도 예전에 안 입었는데.
    한번 입어보니 입은 게 훨 낫던데요. 땀흡수도 잘되고.

    근데 뭐 본인이 입기 싫음 안 입어도 되죠.

  • 15.
    '25.7.4 11:19 AM (221.138.xxx.92)

    브라만 해요.
    런닝셔츠는 초등때 이후로는 안입....

  • 16. 화사가
    '25.7.4 11:1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노브라로 니플패치했었나요?

    니플패치만 하면 오히려 더 ...눈이 가요.
    표시가 나요.

    인견 얇은 브라라도 해요.
    남들이 젓가슴굴곡, 성기부분 보는거 싫어서요.
    예전에 얇은 원피스 입었다가 햇빛속에서
    여러 남자들이 성기부분을 봐서
    통창으로 보니 헤어표시 났어요 ㅠㅠ
    그후론 꼭 여름용 인견 속바지(3부 큐롯)입어요.

  • 17. ,,,,,,,,,
    '25.7.4 11:21 AM (218.147.xxx.4)

    런닝은 아예 없습니다

  • 18. 세탁
    '25.7.4 11:21 AM (118.235.xxx.64)

    러닝안입으시는분 여름옷 한번 입고 빠시나요? 저는 매번 빨고 다리기 힘들어 속옷 꼭입고 겉옷은 몇번 더 입어요

  • 19.
    '25.7.4 11:22 AM (118.235.xxx.48)

    속옷 역할에
    위생 청결 기능 있는데
    속옷 안 입는다는 분들은

    위생 청결
    별 신경 안쓰는 사람들.

    땀 말고도 사람 몸 분비물은
    젖산 등 너무도 다양합니다.

    안 입을 자유가 더 소중하다면
    인정

  • 20. ㅇㅇ
    '25.7.4 11:23 AM (125.130.xxx.146)

    여름옷은 한 번 입고 빨고
    겨울에는 런닝 대신 입는 면티도 매일 빱니다

  • 21. 당연히
    '25.7.4 11:29 AM (221.138.xxx.92)

    여름옷을 한번입고 세탁하죠..

  • 22. ........
    '25.7.4 11:32 AM (119.196.xxx.115)

    할아버지들이 꼭 런닝 입으시던데

    우리아빠 ........런닝 안입으면 큰일나는줄 아심........

  • 23.
    '25.7.4 11:35 AM (118.235.xxx.48)

    여름 옷 한 번 입고 세탁을 안해
    속옷을 입는게 아니라
    (세탁 적게 하려고 속옷 입는다는 분들.. 상쾌하지 않는 냄새 납니다..)

    폴리는 냄새도 켜켜이 쌓여요.
    (요즘 의류는 헤짐 방지 위해 폴리가 기본으로 섞여있음)
    그게 싫어서도 속옷 입는거에요.
    그렇다고 몸에서 냄새 많이 나느냐
    아니요
    40대인데 가정 시간에 배웠던 속옷의 기능에 철저히 세뇌되어 있는 듯 하다, 더워도 속옷 입는게 마음 편해요

  • 24. ..
    '25.7.4 11:3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기 위생, 청결 언급하신 분.
    요새 런닝이 왜 속옷입니까?
    크롭이 유행인데 언제적 런닝이냐구요.
    예전에 세탁이 어려운 시절에나 겉옷 여러날 입으면서 런닝 빨아 입었지 요새 누가 여름옷을 며칠씩 입어요.
    빤스를 안입는 것도 아니고 위생, 청결 타령은 진짜 놀랍네요.

  • 25. ..
    '25.7.4 11:4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기 위생, 청결 언급하신 분.
    요새 런닝이 왜 속옷입니까?
    크롭이 유행인데 언제적 런닝이냐구요.
    예전에 세탁이 어려운 시절에나 겉옷 여러날 입으면서 런닝 빨아 입었지 요새 누가 여름옷을 며칠씩 입어요.
    빤스를 안입는 것도 아니고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는 시대에 위생, 청결 타령은 진짜 놀랍네요.

  • 26. 런닝사랑50짤
    '25.7.4 11:41 AM (211.235.xxx.146)

    끈, 민소매, 반팔
    종류대로 몇개씩 있어요.
    겉옷에 따라 달리 입어요.

  • 27.
    '25.7.4 11:42 AM (118.235.xxx.223)

    크롭이 유행이면 속옷을 안 입어야된다는 논리는 뭐죠?
    크롭이어도 스킨색 속옷 입어요
    크롭인데 맨 살 보이는게 더 혐오스럽거든요?

    댓글 중에
    속옷 입는 이유가 덜 빨아 입는거라니
    그걸 말한거고요.

    면으로 된 끈런닝이 속옷 아니면 뭔데요?

  • 28.
    '25.7.4 11:42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위생 청결 따지면서 옷은 며칠 입나보네요.
    여름옷 한번 입고 빨아야지 며칠씩 ㅠ

  • 29. ......
    '25.7.4 11:44 AM (119.196.xxx.115)

    크롭입는데 속옷을 어케입어요???
    의잉????

  • 30.
    '25.7.4 11:45 AM (118.235.xxx.223)

    그리고 옷 가게 에서 옷 입어보는 분들
    속옷 안 입는 경우에
    그렇게 입어 보는거
    배려 없어요.
    속옷 입는거 싫다 하면서 안 비치는 옷 찾는건
    상관 없어요

    근데 입어보는 의류에 분비물 안 묻어나는 줄 아나요?
    다른 손님이 입어보고 난 옷
    바로 입어 보는데 깜놀.

    그러면서 본인은 포장 안 뜯은 새 옷 달라는 ㅡㅡ
    정말 배려 없거든요?

  • 31.
    '25.7.4 11:46 AM (118.235.xxx.223)

    크롭 입는데 속옷을 어떻게 입냐니요?
    스킨 색 속옷 입는다니까요?
    맨살이랑 스킨 색 속옷이 뭐가 다른데요?

  • 32. ..
    '25.7.4 11:4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요새 고쟁이가 속옷이긴 합니까? 라는 의미였어요.
    크롭에 살색 런닝 진짜 빵터지고 갑니다. ㅎㅎ

  • 33.
    '25.7.4 11:51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크롭에 살색 끈 런닝이
    왜 빵 터질 일인거죠?

    크롭에 맨 살 보이는게 더 혐오스러운데요?

  • 34.
    '25.7.4 11:52 AM (118.235.xxx.223)

    크롭에 살색 끈 런닝이
    왜 빵 터질 일인거죠?

    크롭에 맨 살 보이는게 더 혐오스러운데요?
    고딩들도 아닌데 크롭에 맨 살이 괜찮을거라는 사람들 생각이 더 웃겨요

  • 35. 아니왜들이러지
    '25.7.4 11:52 AM (221.138.xxx.92)

    크롭에 런닝이 더 웃기죠...왜 이러지..크롭을 입질 말던가 ㅜㅜ

  • 36.
    '25.7.4 11:56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크롭에 런닝이 왜 더 웃겨요?

    크롭이 가슴 바로 아래 선 크롭도 아니고
    팔 올리면 바로 허리 보이는 크롭에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이 왜 웃기는데요?

    크롭이랍시고
    주름진 살이나 튀어나온 뱃살 보이는게
    더 웃기다고요

  • 37. .....
    '25.7.4 11:58 AM (211.114.xxx.98)

    여름엔 안 입죠. 봄, 가을, 겨울에는 입어요.
    겨울엔 런닝과 브라가 함께 되어 있는 두꺼운 거요.
    크롭에 런닝이라니 ㅠㅠ

  • 38.
    '25.7.4 11:58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크롭에 런닝이 왜 더 웃겨요?

    크롭이 가슴 바로 아래 선 크롭도 아니고
    팔 올리면 바로 허리 보이는 크롭에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이 왜 웃기는데요?

    크롭이랍시고
    주름진 살이나 튀어나온 뱃살 보이는게
    더 웃기고 혐오스럽다고요

  • 39.
    '25.7.4 12:00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크롭에 런닝이 왜 더 웃겨요?

    크롭이 가슴 바로 아래 선 크롭도 아니고
    팔 올리면 바로 허리 보이는 크롭에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이 왜 웃기는데요?

    크롭이랍시고
    주름진 살이나 튀어나온 뱃살 보이는게
    더 웃기고 혐오스럽다고요

    국어를 못 알아듣는건가
    그렇게 나온 사람들을 못 봐서인가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들이 없어서인가
    대응하는 논리들 다 우스움.

  • 40.
    '25.7.4 12:02 PM (118.235.xxx.223)

    크롭에 런닝이 왜 더 웃겨요?

    크롭이 가슴 바로 아래 선 크롭도 아니고
    팔 올리면 바로 허리 보이는 크롭에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이 왜 웃기는데요?

    크롭이랍시고
    주름진 살이나 튀어나온 뱃살 보이는게
    더 웃기고 혐오스럽다고요

    국어를 못 알아듣는건가
    그렇게 나온 사람들을 못 봐서인가
    티 안나는 스킨색 끈 런닝들이 없어서인가
    대응하는 논리들 다 우스움.

    더구나 나이든 커뮤에서
    크롭이니 맨살 보이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은 뭐 인건지

    나이든 맨 살 혐오스럽다고요

  • 41.
    '25.7.4 12:11 PM (114.203.xxx.205)

    저도 60 바라보지만 크롭에 스킨색 런닝은 쫌

  • 42. 와2
    '25.7.4 12:19 PM (125.132.xxx.74)

    나이든 맨 살이 혐오스러워 크롭에 속옷을 입어야 할 정도면
    그럼 크롭을 입지 마세요.

  • 43. 저위에
    '25.7.4 12:24 PM (211.235.xxx.74)

    화사가 어쩌구 ... 열거한 단어가 적나라 함
    남자 변탠가 헐

  • 44. ㅡㅡ
    '25.7.4 12: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할매들이라고 놀려도 할말이 없네요
    이더위에
    크롭에 살색 런닝을 입으라니
    크롭을 입지마요 그냥
    전엔 치마에 속바지 안입는다고
    무슨 화낭년 취급을 하더니
    나도 54살 이지만 진짜 할매들 싫타

  • 45. ㆍㆍㆍㆍ
    '25.7.4 12:38 PM (118.235.xxx.212)

    여름엔 안 입어요
    여름엔 1번 입고 빨아요
    런닝 입어도 겨드랑이 목의 땀은 런닝으로 흡수 안 되고 냄새나잖아요

  • 46.
    '25.7.4 12:42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여자만 가슴가리려고 브라입고
    그 브라 실루엣 가리려고 또 속옷을 쳐입으라하는지
    기능성옷이 넘치고넘치는데 폴리옷타령
    여름엔 니플패치만 하고요
    런닝같은건 겨울에도 답답해서 안입음

  • 47.
    '25.7.4 12:46 PM (221.141.xxx.67)

    여자만 가슴가리려고 브라입고
    그 브라 실루엣 가리려고 또 속옷을 쳐입으라하는지
    좋은 기능성원단이 넘치고넘치는데 폴리냄새타령
    죄다 싸구려 입는줄아나봄
    여름엔 니플패치만 하고요
    옷과 수건은 한번 사용하고 세탁
    런닝같은건 겨울에도 답답해서 안입음

  • 48. 런닝 안입음
    '25.7.4 1:11 PM (218.54.xxx.254)

    런닝브라일체형인 브라런닝 입어요.
    겨울에도 입고요. 편해요. 달라붙지도 않고요.
    크롭안에 살색런닝 입는다고해서 빵터지네요.

  • 49. 어머
    '25.7.4 3:07 PM (59.9.xxx.179)

    저는 사계절 속옷 런닝과 속바지는 꼭 입어요.
    그런데 정말 위,아래 속옷을 아예 안입는 사람,
    원피스 하나 달랑 입고,노팬티로 사는 사람을 봤는데
    아무리 같은 여자라도 민망하더라고요.

  • 50. 60
    '25.7.4 4:35 PM (121.160.xxx.242)

    되니 땀이 너무 싫어서 런닝 입으려고 오늘 세벌 샀어요.
    하나 입고 여름 옷 입으니 땀이 흡수 돼서 너무 좋네요.
    원래 인견 런닝을 입었는데 너무 얇아 브라가 비치니 입으나 마나더라구요.
    앞으로는 두껍게 입는 계절 빼고 입으려구요.

  • 51.
    '25.7.4 8:28 PM (112.153.xxx.225)

    꼭 입어요
    여름이래도 바깥에서 종일 있을거라면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어딜 가든 에어컨 빵빵이잖아요
    버스나 지하철,가게,회사안 어딜가든 찬바람 나오니 런닝 안입으면 배가 많이 아파요
    배꼽티를 어찌 입나 싶습니다
    배가 안아픈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586 프랑스 마크롱 부인은 왜 저러는 걸까요? 36 ㅁㅁ 2025/07/11 22,870
1735585 판검사 뇌물받고 재판거래하면 2 ㄱㄴ 2025/07/11 706
1735584 어제부터 GPT 이상해지지 않았나요 1 347999.. 2025/07/11 1,960
1735583 바닥 시커먼 흰양말 깨끗하게 빠는법 17 라떼한잔 2025/07/11 3,840
1735582 irp 퇴직연금 찾으면 세금? 5 ㅇㅇ 2025/07/11 1,358
1735581 김계리 사진 기자가 계리 미워하나? 11 리리리리리릴.. 2025/07/11 4,745
1735580 급)삶은 메밀면 냉동해도 되나요? 1 ... 2025/07/11 511
1735579 kbs 추석 특집에 조용필님 공연이 있네요~~~ 4 .. 2025/07/11 1,064
1735578 걷는 모습이 보기 않좋은데 고치려면 1 충겨 2025/07/11 1,316
1735577 고등 브라 뭐 사주세요? (감탄브라 대체품?) 11 ㆍㆍ 2025/07/11 1,344
1735576 박지윤 최동석 보면 신기한게 5 .. 2025/07/11 6,876
1735575 아파트 화단에 고양이밥을 여기저기 누가 줘요 33 ㅇㅇ 2025/07/11 2,707
1735574 깍두기 소금물에 절여진거 다시한번 씻나요? 3 갈등 2025/07/11 1,159
1735573 정시 해야할거 같은데 여름 방학 부터 어떻게 확 잡죠?ㅠㅠ 11 Bb 2025/07/11 1,167
1735572 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출국금지·압수수색…소환조사 임박 6 잘한다 2025/07/11 1,569
1735571 정신바짝차리지 않으면 윤석열 같은거 또나온다 3 대한민국 2025/07/11 1,027
1735570 민생지원금 뿌리고 연말정산서 회수? 與, 세법 '만지작' 7 .... 2025/07/11 1,100
1735569 프라이팬 뚜껑으로 실리콘 1 뚜껑 2025/07/11 642
1735568 조선호텔 김치 8키로 핫딜이예요~ 7 .. 2025/07/11 3,600
1735567 신축 아파트에서 실외기실에서 실외기켜면 빨래도 마르나요? 13 궁금 2025/07/11 2,648
1735566 오이지 vs 오이지무침? 뭐가 나을까요? 12 이웃할머니 2025/07/11 1,017
1735565 강선우, 이진숙 점입가경이네요. 12 어휴 2025/07/11 3,668
1735564 삼계탕 6마리 끓여야 하는데요. 6 ㅇㅇ 2025/07/11 1,372
1735563 매실원액 (물에 타먹을 용도) 어디서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9 소화안될때 2025/07/11 1,065
1735562 요새 스크린골프 잘되시나요 7 전소중 2025/07/1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