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들며 환호하던
댓글들..
아들 군대보낸 엄마들인데
어찌저럴수가 싶었거든요.
전쟁나도 집값이 더 중요한가
미친것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리박들인듯
두팔들며 환호하던
댓글들..
아들 군대보낸 엄마들인데
어찌저럴수가 싶었거든요.
전쟁나도 집값이 더 중요한가
미친것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리박들인듯
자기들끼리 주고 받고 마치 여론인척.. 천벌 받을 것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이지
이런 인터뷰 생각나네요.
리박 아닐수도 있을걸요
주옥순이 “내딸이 위안부로 가도 일본을 용서할 것” 이라고 했잖아요 ㅎㅎ
당에서 자식 버리라 하면 버릴려나?
공산당스럽네
VPN 돌리면서 쓰다보니 중국 아이피로
중국인 집주인 집에서 살기 싫다는
글을 쓰고 있는 리박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