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게요
'25.7.4 7:58 AM
(106.102.xxx.78)
이제 프레임이
박은정 vs 정치검찰로 바꿔서
현정부가 임명한 검찰간부 잡는다고
박은정까지 다구리 칠 기세에요.
2. ...
'25.7.4 8:02 AM
(211.36.xxx.36)
박은정은 예전부터 대쪽같은게 있었어요.
나경원네가 기소청탁한거 박은정이 맞다고 증언해줘서 김어준, 주진우 살려줬잖아요.
현직 검사가 쉬운 결정이 아닌데
박은정은 늘 그래왔어요.
앞으로 법사위 풍경 그려보세요.
윤내란밑에서 정치검사들 그제 왕창 승진까지했는데 그 인간들 뭐라한다고 박은정까지 잡을 뭣같은 상황도 올 듯 합니다.
3. ...
'25.7.4 8:04 AM
(211.251.xxx.199)
워워워~~
국민들이 바보 아닙니다.
박은정까지 잡는 사태를 바라는 국민들
없습니다
일단 지켜보자구요
4. 내말이
'25.7.4 8:07 AM
(222.232.xxx.109)
아무리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 임명했어도 그렇지.
이게 박은정보고 뭐라할 일이냐구요!!!
5. ...
'25.7.4 8:13 A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유시민 욕하는 것들
최강욱 욕하는 것들
박은정 욕하는 것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내부에서 늘 튀어나옵니다. 당적도 없는 유시민이 민주진영 위해 얼마나 애써왔는데 조금의 실수도 못잡아 먹어 안달난것들은 민주당 내부 의원들이었어요.
상처받은 유시민에 대한 공격이 최강욱, 박은정한테까지 이어지는 꼴인거지요.
6. ...
'25.7.4 8:15 AM
(106.102.xxx.78)
유시민 욕하는 것들
최강욱 욕하는 것들
박은정 욕하는 것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내부에서 늘 튀어나옵니다. 당적도 없는 유시민이 민주진영 위해 얼마나 애써왔는데 조금의 실수도 못잡아 먹어 안달난것들은 민주당 내부 의원들이었어요.
유시민에 대한 내부공격이 성공했다싶으니 최강욱, 박은정한테까지 이어지는 꼴인거지요.
7. …
'25.7.4 8:20 AM
(211.234.xxx.136)
박은정을 왜 잡아요?
선을 넘었으니 자중하라는 건데.
너무 나갔네요
8. 옳소
'25.7.4 8:21 AM
(211.234.xxx.208)
유시민 욕하는 것들
최강욱 욕하는 것들
박은정 욕하는 것들
가만히 살펴보면 우리 내부에서 늘 튀어나옵니다. 당적도 없는 유시민이 민주진영 위해 얼마나 애써왔는데 조금의 실수도 못잡아 먹어 안달난것들은 민주당 내부 의원들이었어요.
유시민에 대한 내부공격이 성공했다싶으니 최강욱, 박은정한테까지 이어지는 꼴인거지요.22222222
그들 입장에서는 할만한 소리 하고 있어요
법무부 차관 태도 보고도 박은정 비난할수 있어요???
9. 아침
'25.7.4 8:27 AM
(112.149.xxx.134)
또 시작이네
박은정이 무슨 선을 넘어요?
윤씨 밑에서 기생하던 인간들 트럭으로 완장채워주는게 그럼 잘한건가요.
딱지치기로 의원직 달고 권력에 아부하고 입틀막해서 망한정권보고도 초장부터 똑같이 답습할건가요.
10. 그 사람 팔자
'25.7.4 8:33 AM
(49.164.xxx.115)
여기서 맨날 열광하는
그 사람 팔자가 잘 나가는 팔자인가 보죠.
그걸 누가 말려요.
팔자가 그렇다는데.
어떤 정부 아래서도 잘 되겠죠.
타고난 팔자가 그렇다면.
11. …
'25.7.4 8:36 AM
(211.234.xxx.206)
누구보다 윤석열과 한동훈때문에 고초를 겪은 대통령에게 그들을 다시 데려다 쓰라고한게 선을 넘은 거죠.
윤 밑에서 승진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에요.
마음에 안든다고 말을 막하면 안되죠
우리나라에서 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대통령인데
12. 211.234님
'25.7.4 8:46 AM
(106.102.xxx.120)
누구보다 윤석열과 한동훈때문에 고초를 겪은 대통령에게 그들을 다시 데려다 쓰라고한게 선을 넘은 거죠.
윤 밑에서 승진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에요.
마음에 안든다고 말을 막하면 안되죠
............
매불쇼 박은정 워딩 제대로 봤어요?
박찬대가 박은정 비난하는 글만 본건 아니구요?
그리고
윤석열 동일체 검사들 인사 줄줄이 배치한 건 큰 잘못 맞아요. 이걸 같은 민주계라 하여 쉴드칠 순 없습니다.
박은정은 더 사나운 말들이 떠 올랐겠지만 많이 순화한거라봐요. 정치검찰의 피, 검찰 쿠테타의 피를 그 안에서 겪은 사람잇데 그런 쿠테타세력을 완장 채워주는 걸 보고 그냥 입닫고 있는 것들이 잘못된거죠.
13. 그러게요
'25.7.4 8:48 AM
(211.36.xxx.5)
박은정이 무슨 선을 넘었나요?
옳은 소리한 걸 선 넘었다고 하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겠네요
법사위에서도 활약이 뛰어났고
대선 때 반기지도 않는 그 험지 TK에서 서영교 의원하고
골목골목 누비며 정말 열심히 했어요
본인이 너무나도 검찰에게 당해서 검찰개혁을 절실하게
꿈꾸며 땀흘리며 대선을 도왔는데 뻔히 아는 친윤들이
자리를 맡으니 열불 나죠 안 나겠습니까?
박은정 의원이 검찰에게 당한 거 천 분의 일이라도 당하고
박은정을 비난하세요
원내대표도 서영교 의원이 되었어야 했어요
앞뒤 안 가리고 부르르 끓는 양은냄비처럼
김병기에 화력 실어주면서
목소리 큰 서영교는 다음에 하라며 비아냥거리면서
마치 서영교 미는 사람들을 스파이로 간주하는
생각 짧은 사람들!
이번엔 박은정을 비난합니까?!!
좀 그러지 말자구요
14. 211.234님
'25.7.4 8:48 AM
(106.102.xxx.120)
그리고 윤내란밑에서 박은정이 승진했다니요?
박은정 감찰부 승진은 추미애장관이 한거잖아요. 무슨 헛소리세요.
윤석열 내부감찰하다 박은정이 검사 짤리고 정치시작한건데 박은정 몰아세우기도 정도껏 하세요.
15. ..
'25.7.4 8:52 AM
(121.185.xxx.115)
어제 대통령이 그만큼 설명했으면 그만해야지
오늘까지 계속 인사가지고 이러는건 분탕질이죠
16. ..
'25.7.4 8:57 AM
(112.149.xxx.134)
어제 대통령이 설명했다고 닥치고 그만하라니
납득 안되는부분 가지고
오늘도 계속 이러는건 입틀막이죠~~~
17. 개검
'25.7.4 9:09 AM
(121.146.xxx.114)
어제 대통령이 설명했다고 닥치고 그만하라니
납득 안되는부분 가지고
오늘도 계속 이러는건 입틀막이죠~~~
222222
순항하는 새정권에
중요한 검찰인사를 개떡같이한건
욕 먹어도 쌉니다.
18. 인사
'25.7.4 9:14 AM
(59.28.xxx.152)
인사가 만사인데
이번에 제대로 혼쭐나봐야
차후에 이런짓꺼리 안하죠.
박은정 말 왜곡해서
비난하는 것들도
계속 주시하겠음.
19. 박찬대는
'25.7.4 9:31 AM
(106.101.xxx.212)
앞뒤 문맥잘라 한동훈,윤석렬 데려다 쓸꺼냔 말이 왜 나왔는지 파악하지도 않고 모욕적인 언사라 공개 저격한 박찬대 경솔했어요. 초문엔 박은정의원에게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듯 마구 쏟아낸 말]이라고 비난하더니 슬그머니 피해의식 지웠더라고요. 이미 퍼질대로 퍼진글..
민주당은 거대야당이 되었고 역대급 일잘하는 민주당인데.. 앞으로가 문제네요 같은편에게도 입틀막 하는 순간 답이 있나 싶어요.
20. ..
'25.7.4 9:37 AM
(175.114.xxx.123)
이번에 박찬대 대응 보면서 실망했어요
박은정 검사의 비판을 아프게 받겠다 정도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 이렇게 양은냄비같은 반응은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1. ..
'25.7.4 9:57 AM
(211.206.xxx.191)
박은정 의원이 선 넘었다고??
이번에 박찬대 대응 보면서 실망했어요.
박은정 검사의 비판을 아프게 받겠다 정도만 했어도 괜찮았을텐데..이렇게 양은냄비같은 반응은 리더로서의 자딜이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섭니다.2222222222222222222222
어제 법사위원장 꼬라지 보니 속 터져서 원.
정치는 대통령 혼자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모니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22. 대통령말
'25.7.4 5:29 PM
(211.234.xxx.3)
임명받은 자들은 임명권자 말 듣게 돼있다
말 안들면 자르면 된다는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