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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지 MZ유영재

아이고 조회수 : 6,361
작성일 : 2025-07-04 01:00:09

MZ판 유영재

 

이사람이 돌싱이고 애아빠고 문제 없고요

신지를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것도 오글거리는 거짓말 같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서 저기서 타 사이트에서 욕하는건 과거,재혼,사기 이런것도 떠나서

단 13분짜리 영상 하나에 말투 눈빛 행동에서 이상한 사람이란걸 전국민이 느낀겁니다.

 

보통 이상한 연예인 구설수가 있어도 믿고 지지하는 팬들도있고 상생하기 마련인데,

이번만큼 온국민이 쌔~~함을 동시에 느꼈다구요?

 

특별한 잘못을 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눈빛 재스쳐 언행에서 가식이 너무 느껴지는데 왜 그걸 신지씨만 모르는지?

 

최근 기사보니 군대폭아니다 근거없다 하는거보니 결혼 하실듯. 온국민이 당신을 질투해 말리는게 아닙니다.

 

짧은 순간에 이사람이 아닌게 너무 보이는데요.

 

제2의 유영재죠.

유영재야 고연령 분들이 아니까 덜 화재가 된거지만

MZ판 유영재랑 매우 흡사 합니다.

 

전처 지인말처럼 이혼 판결문좀 봅시다

IP : 59.15.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1:06 AM (116.33.xxx.177)

    아이고....

  • 2. ...
    '25.7.4 2:00 AM (112.187.xxx.181)

    이미 콩깍지가 씌였는데 뭐가 보일까요?

  • 3.
    '25.7.4 2:24 A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물고빨고 난리쳐서 혼을 쏙 빼놓았으니
    뭐 누구말인들 들리겠나

  • 4. 상식적으로
    '25.7.4 4:00 AM (216.147.xxx.239)

    상식적으로 사귀는 남자가 애 있고 이혼남인것을 처음부터 밝히지 않고 몇번의 둘만의 만남을 가진 이후에 사귀기 시작한 시점에 늦게 말한다면 그걸로 쎄하죠. 숨기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런데다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신지와의 결혼으로 인해 자기에게 떨어질 꿀, 바로 유명세 및 명성이 가수가 직업인 본인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마치 굳이 안바란다는 설명을 '몰랐다' 라는 거짓 비슷한 말로 표현한 것 또한

    이 사람의 도덕성이 높지 않다. 뭐 범죄자처럼 아주 나쁜건 아니더라도 윤리의식이 상당히 낮은 사람이다.

    이걸 대중들이 눈치 챈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앞으로 잘하면?

  • 5. 거의
    '25.7.4 6:18 AM (175.199.xxx.36)

    이혼에 딸까지 있어도 좋다잖아요
    말린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이상한 소문도 믿고 싶지 않겠죠

  • 6.
    '25.7.4 7:26 AM (49.1.xxx.217)

    뭐 기사보니 신지씨 집 계단을 걸어올라가면서 스토커가 있니없니 봐줬다니.. 스토커 때문에 불안한데 이런 양아치미 넘치는 (?) 애가 자기를 챙겨주고 했으니 그거에 홀랑 넘어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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