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있는 딸을 어떻게 숨기나..

...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5-07-03 19:49:12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알거에요

아니 안키워도 알수있죠

있는 애를 없는 척 한다는게 얼마나 소름돋고 끔찍한 일인지

난 애엄만데 날 엄마라고 부르는 귀여운 아이가 있는데

어디가서 처녀인척 한다는거 잖아요

진짜 상상만해도 혐오스럽네요

그게 설사 남자를 꼬시기 위한 게 아니라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요 모든 주제가 아이, 모든 목적과 삶의 궤적이 아이일수 밖에없는데

핸드폰에는 아이 사진이 가득하고, 무심결에라도 아이주제로 대화하는게 일상인데

그게 아무라도, 지나가는 사람이라도 나는 처녀에요? 이렇게 말한다고요?.. 미친것 같아요

평소에 아이없는거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면

아이 없는척 한다는게 어린애를 키우는 입장에서 상상이 안가네요.

그런 행동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행동은 목에 칼이 들어올 정도나 되야

일부러 아이없는척 연기할 수 있을것 같고요,

있는 딸을 숨기면서까지 남자, 여자 만나고 싶지도 않고 

저도 사실은 사정상 아이를 혼자키우는 상황인데요,

연애같은건 하고싶지도 않아요 정말 징그러워요

아이도 있는데 남자, 혹은 여자를 만나는게..

역겨워요

내가 낳은애나 잘 봐야죠,

짐승도 아니고,

IP : 59.24.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3 7:50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원글~~~ 의미가 뭔가요?

  • 2. ....
    '25.7.3 7:51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신지 남편요..

  • 3. .....
    '25.7.3 7:57 PM (115.21.xxx.164)

    남자들도 그래요. 자식이 그런겁니다

  • 4. 저는
    '25.7.3 7:5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애 키우는 사람이 그렇게 한가할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해요.
    데이트를 하려면 어쨌건 시간을 내야할 텐데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시간이 들고 정성이 들어가는 건데 외간 남자,혹은 여자랑 연애라니요..

  • 5. ㅇㅇ
    '25.7.3 7:59 PM (218.39.xxx.136)

    남일에 너무 과몰입 하시는거 같은데요
    자식 어렸을 때는 부모가 잘 돌봐야하지만
    나이들면 홀부모는 거추장 스러울 수도
    인생 정답없어요

  • 6. 알바
    '25.7.3 8:06 PM (58.234.xxx.136)

    오늘 지령 : 신지

    잼프 기자회견날

    알바 지령 확실함

    속으면 안됨

    신지글에는
    댓글 '알바'로 달아주기

  • 7. ...
    '25.7.3 8:15 P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데이트를 하려면 어쨌건 시간을 내야할 텐데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시간이 들고 정성이 들어가는 건데 외간 남자,혹은 여자랑 연애라니요..
    ========
    제 말이 딱 이겁니다.
    일단 시간도 없을건데 너무 신기하구요.
    생각만해도 남사스러워요
    여러분들을 제 입장이 안되봐서 잘 모르실수도 있어요
    저도 부모 합심해서 아이키우는 평범한 가정이였으면
    뭐 어때~ 그래도 혼자는 외로울수 있으니 사귈수 있지
    평생 혼자살건 아니잖아 이러 좋은말 저도 남들처럼 똑같이 해줄수 있을거 같거든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한번 해보시면 알아요. 상상하는것도 너무 싫고, 너무나 남사스럽고 비도덕적이에요

  • 8. ....
    '25.7.3 8:17 PM (59.24.xxx.184)

    데이트를 하려면 어쨌건 시간을 내야할 텐데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시간이 들고 정성이 들어가는 건데 외간 남자,혹은 여자랑 연애라니요..
    ========
    제 말이 딱 이겁니다.
    일단 시간도 없을건데 너무 신기하구요.
    그냥 남자여자가 아닌 외간남자, 외간여자 딱 이 단어가 적절해요
    생각만해도 남사스러워요
    여러분들을 제 입장이 안되봐서 잘 모르실수도 있어요
    저도 부모 합심해서 아이키우는 평범한 가정이였으면
    뭐 어때~ 그래도 혼자는 외로울수 있으니 사귈수 있지
    평생 혼자살건 아니잖아 이러 좋은말 저도 남들처럼 똑같이 해줄수 있을거 같거든요?
    근데 제가 해보니까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한번 해보시면 알아요. 상상하는것도 너무 싫고, 너무나 남사스럽고 비도덕적이에요

  • 9. ...
    '25.7.3 8:37 PM (219.254.xxx.170)

    신지 글이 무슨 지령이에요??
    저도 아침에 글 올렸었는데??
    신지 유툽 보고 안타까워서 저도 글 올렸었어요.
    어려서부터 코요테 노래 듣고 즐겼던지라 내 지인처럼 안타깝더라구요.
    유툽에 김종민과 빽가 표정이 내 마음 같고..

  • 10. 으이그
    '25.7.3 8:56 PM (218.39.xxx.136)

    가뜩이나 정치병자들 때문에 글 줄어
    읽을것도 없는데
    지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여기가 이재명 게시판이냐

  • 11. ..
    '25.7.3 9:00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 또 출몰했네
    김수현때도 저러더니
    추종안해주면 다 알바

  • 12.
    '25.7.3 9:01 PM (116.121.xxx.231)

    대한민국 살면서 코요태 신지를 모를 수 있나요?ㅎㅎㅎㅎ
    신지가 누군지 몰랐다는게 더 믿음 안가던데......
    기태영이 유진을 몰랐다고 했을때도 웃겼음 ㅎㅎㅎ

  • 13. ㅇㅇ
    '25.7.3 10:12 PM (116.46.xxx.210)

    자식에게 별 관심 없으니까 그렇지요

  • 14. ..
    '25.7.4 6:42 AM (61.254.xxx.115)

    주말이면 딸보러 가야해 라고 말할수있단거를철저히 숨긴거니 쎄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532 일본 화산 분출 5 링크 2025/07/05 4,280
1724531 재산세 나왔네요 5 Chic 2025/07/05 4,840
1724530 카톡 선물하기 쿠폰이요 2 ... 2025/07/05 1,458
1724529 인스턴트팟? 슬로우 쿠커 쓰시는 분 도와주세요 5 ㅇㅇ 2025/07/05 1,440
1724528 국힘박수영/ 부산시민 25만원 소비 쿠폰 필요없어. 10 000 2025/07/05 2,482
1724527 문재인 두번 이재명 두번 26 ㅇㅇ 2025/07/05 3,686
1724526 씻는게 형벌같아요 42 ㅇㅇ 2025/07/05 15,647
1724525 접이식 미니세탁기써보셨나요 1 걸레 2025/07/05 1,135
1724524 소비쿠폰은 거주지역내에서만 사용가능한거죠? 5 .. 2025/07/05 2,137
1724523 요새 연예인 유튜브중에 성공한건 선우용여네요 4 2025/07/05 2,999
1724522 금(귀걸이,팔찌) 쇼핑몰 추천해주세요 2 ... 2025/07/05 1,801
1724521 스물한살 딸에게 정장 필요할까요? 11 푸카푸키 2025/07/05 1,840
1724520 F1 과 주라기 둘다 볼만해요 3 영화 2025/07/05 1,580
1724519 저녁밥 7 메뉴 2025/07/05 1,748
1724518 날도 더운데 무섭고 신기한 사건 보세요 4 ㅇㅇ 2025/07/05 4,025
1724517 아동기에 엄마가 죽는 꿈을 자주 꾸는 이유가 뭘까요? 9 2025/07/05 2,236
1724516 펑이요~ 14 ㅇ ㅇ 2025/07/05 4,080
1724515 해외 의료가 한국보다 8 ㅇㄹㄹㅎ 2025/07/05 1,688
1724514 대추방울 토마토. 좋아하시나요~~? 8 이게 2025/07/05 2,638
1724513 부모님들이 아프신 후 겪는 감정 8 sw 2025/07/05 3,763
1724512 이어폰케이스 도난, 위치 떠서 아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4 포기해야하나.. 2025/07/05 1,318
1724511 목동, 대출규제 뚫고 신고가 썼다고?…사실은요 3 ... 2025/07/05 2,982
1724510 콩 곱게 가는 믹서? 15 000 2025/07/05 1,993
1724509 소비쿠폰 카드포인트로 받을 수 있는거죠? 1 2025/07/05 1,545
1724508 급ㅡ아몬드빼빼로가 녹았어요 2 . . 2025/07/05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