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자요..
아침에 눈뜨니 1130분..
꿈을 요란하게도 꾸네요..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가파른 언덕길을 청룡열차같이 오르고...
여기가 어디라고 내리라고 버스기사가 말하는데 깻어요..
오래자요..
아침에 눈뜨니 1130분..
꿈을 요란하게도 꾸네요..
버스타고 어디가는데 가파른 언덕길을 청룡열차같이 오르고...
여기가 어디라고 내리라고 버스기사가 말하는데 깻어요..
퇴사하신지 얼마나 되셨니 모르겠지만
딩분간은 걍 편하게 늦잠주무세요. ㅎㅎ
제 꿈입니당ㅋ
일년은 일독을 좀 빼야겠더라고요.
푹 쉬세요.
잠을 과하게 자면 잠이 얕아지면서 꿈이 뒤숭숭해지는 거 같아요.
다른 아무 것도 안 해도 되지만
오전에 운동 일정 하나만 넣으세요.
운동은 밤에 가요. 남편 오면. 잠시라도 떨어져잇고 싶어서 ㅋㅋㅋㅋ
이야 ..
즐기세요 늦잠이 문제겠어요
저두 휴가로 5일정도 쉬니 힐링이 제대로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