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
162억
150억
105억..
실제 기사들이에요
“배우 XXX, 190억 대출해 240억원에 샀던 옥수동 건물, 2년만에 330억원됐다“
“가수 XXX, 대출 162억원 받아 남편병원 건물 매입.. 194억원 건물 시세차익은?”
“배우 XXX, 부동산 투자에도 귀재.. 150억 대출받아 역삼동 건물 244억에 매입“
“걸그룹 멤버 XXX, 105억 대출해 논현동 5층 빌딩 128억원에 매입“
“배우 XXX, 60억 대출받아 매입한 109억 신사동 건물, 4년만에 100억 올랐다“
“목동맘 XXX, 48억 대출해 94억 한강뷰 갤러리아포레 매입”
“아이돌 멤버 XX, 56억원 대출해 90억 성수 갤러리아포레 매입”
“아이돌 XX, 30억 대출받아 53억 청담갤러리파크 매입“
“아이돌 XX, 22억 대출해 28억 브라이튼한남 오피스텔 분양받아”
--------------------
연예인이 대출 얼마를 내서 짧은 기간에 엄청난 시세차익을 냈다는 기사들..
너무 많이 나와서 정말 신물이 나요.
언론사 오너가 건설사니까 국민들 마음속에 탐욕의 불을 지르려고 그래왔던 거였어요.
이런 기사 못쓰게 하는 규제 생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