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바람이 싫어서 거실에 틀고 안방문 열어놨어여 ㅠㅠ
더워서 오늘은 키고 자야겠어요
저만 미치겠는 갱년기 더위일까요? 남쪽인데 거실온도가 32도요. 근데 낮에 지열에 걷기도 힘든데 길거리 할머니들은 긴팔도 입으심. 에어컨을 지금껏 돌렸는데 밤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