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작은 주공아파트가 있는데요, 재건축한다고 결정나서 내년에 공사시작이래요.
분담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부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중도금 낼때쯤 팔지? 중도금 대출로 내고 잔금도 대출해서 전세금 받아서 대출 갚을까요?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좀 알려주세요 ~
지방의 작은 주공아파트가 있는데요, 재건축한다고 결정나서 내년에 공사시작이래요.
분담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부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중도금 낼때쯤 팔지? 중도금 대출로 내고 잔금도 대출해서 전세금 받아서 대출 갚을까요?
어떻게 해야 현명할지 좀 알려주세요 ~
광역시나
소도시냐에 따라 달라요
내집 공사하면 돈이 있어야죠. 없으면 팔든지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그나저나 지방 재건축 수익이 나는 구조인가요?
제가 거기 살지 않고 전세주고 있어요.
수익이 나는지 어떨지 갈등 되네요.
파세요
지방 일자리없는데는 집값이 제자리에요
시간지나면 감가상각되서
삭아요
팔아야죠
살거 아님 뭐하러 가지고 있나요
위험하죠
지방에서도 위치가 좋은지 앞으로 전망이 괜찮다면
가지고 있다가 입주 후에 가격을 보고 파는게 이득이죠.
추가분담금 이상은 오르잖아요.
추가분담금은 입주시 한꺼번에 내기도 하던데
조합이나 그쪽 부동산에 가장 좋은 방법을 문의해 보세요.
지방은 판다..
저희는 조합에서 중도금 대출을 집단대출로 진행했었어요.
중도금은 은행에서 건설사계좌로 직접 납부되고, 관련이자는 최종 잔액 들어갈때 일괄 정산 했어요.
다른곳에 살고 있어서 세입자 내보내고 이주비 안받았고요.
조합에 직접 확인하시고, 관련 은행지점 담당과 통화 확인하세요. 제일 정확합니다.
지방은 판다
안 올라요
돈없으면 팔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