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2 10:06 PM
(211.234.xxx.70)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3974?sid=100
2. 리박스쿨 출신
'25.7.2 10:08 PM
(211.234.xxx.70)
50여명 강사가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고
학생들한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는 왜 생각을 안 할까요?
3. ㅠ
'25.7.2 10:08 PM
(220.94.xxx.134)
미ㅊㄴ 백골단도 리박들이라더니 이여자 리박 대모인가보네
4. 백골단
'25.7.2 10:10 PM
(211.234.xxx.70)
리박스쿨 협력단체 간부들이 '윤석열 백골단' 조직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747?sid=102
이날 백골단 국회 기자회견은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주도로 이뤄졌다.
5. 국힘 김민전 의원
'25.7.2 10:11 PM
(211.234.xxx.70)
교수 출신이네요?
6. ㅇㅇ
'25.7.2 10:14 PM
(112.153.xxx.240)
김준혁 교수 아니 의원님 너무 좋아요
오윤혜씨한테 역사공부 시켜주던 유튜브 너무 재밌었는데 국회의원 되신후 영상이 싹 사라져서 너무 슬픕니다 ㅠ
7. .....
'25.7.2 10:15 PM
(39.113.xxx.207)
와 을사늑약은 나라의 우두머리 책임자 위치들이었는데 그걸 단순비교하는 수준이라니...
비교를 하려면 전국에 깔린 전교조과 비교를 해야지 이걸 지금 선동이라고 하는거예요?
근데 선동이 되니 이런 글을 쓰겠지 ㅠ
8. 112
'25.7.2 10:18 PM
(211.234.xxx.176)
저도 기억합니다.^^
오윤혜씨한테 우리나라 역사 친절하게 알려줬던 김준혁 교수님..
이젠 국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활동 중이시죠.
김준혁 의원님은 촛불집회도 거의 빠지지 않고 나오셨던걸로 알아요.
9. 문해력이 부족한
'25.7.2 10:22 PM
(211.234.xxx.176)
분은 왜 저런 비교를 했는지가 파악이 안 되나 봅니다 ㅉㅉ
10. 소녀상 훼손도
'25.7.2 10:25 PM
(211.234.xxx.176)
'평화의 소녀상' 훼손범도 리박스쿨 강사 -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2758?sid=102
11. 서부지법 난동
'25.7.2 10:25 PM
(211.234.xxx.176)
[단독]리박스쿨 연관 단체, ‘서부지법 난동’ 구치소 수감자 50여명에 후원금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77980?sid=102
12. 김민전
'25.7.2 10:26 PM
(223.38.xxx.24)
이 미친@도 안보고 싶네
나베하나도 미치겠는데 제2.3. 나베 계속 나와 환장하겠음
13. 감방간애들
'25.7.2 11:0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서부지법에서도 저렇게 폭도처럼 군거네요.
14. ㅉㅉㅉ
'25.7.2 11:08 PM
(124.63.xxx.159)
나베 꼬봉
15. 어휴
'25.7.2 11:47 PM
(198.244.xxx.34)
잠자는 마녀는 개소리 그만히고 그냥 잠이나 *자라.
16. 어째저러냐..
'25.7.3 12:40 AM
(1.224.xxx.182)
저 정도 인지능력으로 어떻게 교수를 하고
학생들한테 뭘 가르친건가 의심스럽네요.
국회의원이야 비례로 된거지만..
윤석열이 "김영선이 좀 시켜줘라 했는데 당에서 말이 많네~~"한 것과 혹시 연관은 없을지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 들고요. 리박스쿨 적극 옹호, 백골단 국회 회견 주선, 전광훈 집회 참여 등...저쯤되면 연관이 없다고 보기가 더 힘들듯..
제가 기자였다면 김민전의 학위 취득 과정, 교수 채용 과정, 비례선정 과정..다 한번 철저하게 취재해 보고 싶네요..진심.
17. 아는 척
'25.7.3 1:04 AM
(61.102.xxx.221)
동네에서 수다 떠는 수준
18. 동영상
'25.7.3 1:05 AM
(76.168.xxx.21)
https://youtube.com/shorts/5jN-AgB80pQ?si=v_Y1-zaSmFQyCWEC
신친일매국녀
19. 주는것 없이
'25.7.3 7:51 AM
(118.37.xxx.166)
싫은 그녀.
강적들에 나와서 감정 드러내지 않고 조근조근 자기 의견 말할때마다 내용을 떠나 설득력있고 똑똑한 사람이구나, 다른 패널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다 생각했는데 이후 정치 행보에서 보인 말과 행동에서 진짜 화악 깨게 한 사람. 그냥 별 수 없는 일개 정치인인데 그 온화한 표정과 감정 절제로 자신을 그리 포장했구나...패널들 중 제일 실망하고 깜놀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