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다리를 좀 다쳐서 재활중이라 잠자리 라도 편하게 해주자 싶어 토퍼를 사서 침대위에 깔았더니 다른 좋은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뽀송뽀송해서 너무 좋아요
작년까진 한여름에 냉수매트에 마작자리에 쌩 난리를 쳤는데 올해는 필요없을것 같아요
남편이 다리를 좀 다쳐서 재활중이라 잠자리 라도 편하게 해주자 싶어 토퍼를 사서 침대위에 깔았더니 다른 좋은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뽀송뽀송해서 너무 좋아요
작년까진 한여름에 냉수매트에 마작자리에 쌩 난리를 쳤는데 올해는 필요없을것 같아요
두터운건가요? 침대가 너무 높아지지는 않나요?
어떤걸 사셨을까요? 토퍼 하나사려고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고있어요
사셨나요. 저도 필요한데. 요즘은 인터넷 쇼핑이 피곤해서 계속 벼르고만 있어요 .
침대부터 토퍼쓰다 다시 매트리스로 왔어요
그냥 코스트코에서 럭스나인? 샀어요
침대가 조금 높아지긴 했는데 그건 별로 불편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 선전하는 몽× 샀는데.시원하고 좋아서
방마다.다.놨어요
부모님들도 사드리고
근데 남편은.딱딱해서 싫데요.
매트리스가 낫다고
럭스나인 토퍼 싱글 2개 있어요.
아이들 고등학교기숙사에서 침대위에 두고 썼는데
근데 매트리스가 훨씬 나아요.
시몬스 매트리스 개인적으로 원탑입니다.
아 몽제 저도 추천받앗는데 샀다가 반품햇어요 너무딱딱함요
토퍼가 시원하라고 사용하는건가요?
그럼 겨울엔 어디다 보관해요?덩치도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