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말 덥습니다 (오늘은 비가 내려어제 보다 덥지는 않습니다)
그보다 더 놀랜건 물가 입니다
런던여행 통틀어 3번째인데
숙박비가 진짜비싸지만 이건어쩔수 없이 받아드렸구요
일반 물가가 비싸 후덜덜해요 보통여행가면1리터 생수사는데 런던은 거의3천원이 넘었어요
외식또한 마찬가지 일단 뭐시키면 20파운드 이상됩니다
여행중인색하게 다니지는 않은편인데
런던와서 비싸다 비싸 이말 계속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셔널갤러리에와서 좋아하는 그림 실컷보고(무료) 기프트샵에서 기념품사고 빅밴이 완전히 보수를 끝내고 얼굴을 보여줘 매일 보면서 저녁마다 강변산책도 좋고 역시 문화콘텐츠가 많으니 계속 생기있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내셔널갤러리는꼭 인터넷 예약하시고 트라팔카광장이 굉장히 익싸이팅한데 이쪽이 리얼 런던인것 같습니다 잠깐 쉬면서 화장실이용할때 힐튼 (트라팔가점)1층 커피 라운지 이용하세요 들어갈문도 자연스럽게 열려있음커피값 6파운드 정도에요 조명 음악도 직원들도 편안하게 잠깐 쉴수 있는곳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