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사네요
잠깐 쉴때도 불안하고 ....여유가 없으니 그런거겠죠 ㅜㅜ
이제 좀 쉬고싶은데 .. 주위에 뭐 다.. 안쉬세요 ㅠㅠ
아는 언니는 64세인데 무릎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우선 하던일 그만두더니
잠깐 쉬는동안 괜찮은지 또 일을 한다는데 유치원 방과후강사 한대요 . 힘들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런 분들 보면 .. 대단하시고 아직 젊은데 난 더 해야하는구나 싶구 ..
아~~ 놀고싶다
정말 개미처럼 일하고 사네요
잠깐 쉴때도 불안하고 ....여유가 없으니 그런거겠죠 ㅜㅜ
이제 좀 쉬고싶은데 .. 주위에 뭐 다.. 안쉬세요 ㅠㅠ
아는 언니는 64세인데 무릎연골이 다 닳아서 수술해야한다고 해서 우선 하던일 그만두더니
잠깐 쉬는동안 괜찮은지 또 일을 한다는데 유치원 방과후강사 한대요 . 힘들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런 분들 보면 .. 대단하시고 아직 젊은데 난 더 해야하는구나 싶구 ..
아~~ 놀고싶다
능력있네요.
아무리 나와 벌어봤자 얼마 안되니 걍 하기 싫은데..
경제적 여유가 그만큼 없는거 아닌가요?
돈 쌓아놓고 있다면 누군들 일하고 싶겠어요
64세인데도 유치원방과후 강사로
채용해주는곳이 더 대단한대요
하고싶어도 나이들면 잘 안시켜주거든요
64세에 유치원 방과후강사가 가능한가요?
책읽어주는 이야기할머니 아니구요?
제가 39세에 유치원 파견 방과후강사 회사 들어갔는데
40세부터는 면접도 안본다했어요
아이들이 안좋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