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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이 수준이 넘 떨어지네요
지인중에 학력을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어요
저를 비롯한 주위사람들 몇몇은 진실을 알지만 속아주고 있구요
이사람 특징이 1:1 로 만나면 엄청 자신감있고 말을 청산유수로 잘해요
근데 공개석상에서 한마디 하라고 하면 본인 프로필이 뽀록날까봐 걱정돼서 그런지 말을 심하게 더듬고 발음이 꼬여요
남들은 속였지만 나 자신을 속일수는 없기 때문이죠
주둥이에다 보톡스를 맞았나 발음흘리는 거니년 천박하다
보고 읽는것도요
평소 책이라도 좀 읽고 해야 또박또박 읽을수가 있어요
명시니가 어디 책 한권 읽을 인간인가요?
그저 아는거라고는 조작, 탬버린, 성형 이런걸텐데요
저런걸 영부인이라고 해외 내보냈으니 나라망신도 엄청 시켰죠
지 주제에 어딜
템버린 흔들때가 좋았다고 곧 느낄꺼다
조망간 순시리랑 평생 빵 동기
이부진도 겉으론 웃어도 김건희랑 눈안마주칠때 표정이 떨떠름하게 확바뀌던데 이번 행사에는 그런게 없었어요. 시종일관 편해보여서 그게좋았네요
복장도 이상하고
댓글에 혓바닥도 성형했냐는 ㅋㅋ
멍신이는 일반인이랑 투샷으로 보면
진짜 귀신같이 생겼어요
일반적인 인간 생김새가 아니예요
저 징그러운걸 3년이나 봤네요
발음이 왜 저래요? 안녀하세여~ 너무 없어보여요.
다이아몬드가 쥴리를 빛나게 해주는 게 아니라
그 여자의 빈 속을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