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택적
'25.7.2 3:21 PM
(114.204.xxx.72)
분노 너무 재밌는분.
2. ~~
'25.7.2 3:22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대안은 없고 재검토 ??????
결국 교육 사업자인 사람인데
청원글 깨끗해 보이지는 않네요
3. ㅎㅎ
'25.7.2 3:23 PM
(223.39.xxx.209)
윤석열에게는 무척 관대하신 분
4. ..
'25.7.2 3:23 PM
(125.186.xxx.181)
교사와 행정직 나누고 사교육 진짜 손 봐야 해요. 훨씬 더 장려하고 천재적으로 함께 길러야 할 활동이 많음에도 아이들을 수동적 경쟁 괴물로 만드는 일은 그만 해야 해요.
5. 퓨
'25.7.2 3:26 PM
(112.153.xxx.225)
윤석열때 입닫고 있더니 이제서야 설치네요
맞는 말 어느정도 있긴한데 그동안 왜 조용했는지...
암튼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 말은 진리임
국힘정권되면 다같이 입닫고 민주정권만 되면 전부 몰려와서 징징거리네요
6. 퓨
'25.7.2 3:27 PM
(112.153.xxx.225)
학원숙제 많아서 학교서 숙제 안주는 꼴인데요...
수행을 없애자고 할게 아니라 학원을 그만두라고 해요
이러다 공교육 다 무너지겠네
7. ..
'25.7.2 3:27 PM
(192.169.xxx.3)
그동안 뭐하다 이제서야....
8. 이분 또
'25.7.2 3:32 PM
(114.204.xxx.72)
이러는것보니 정부가 바뀐거 실감되네요.
9. 뭐하다222
'25.7.2 3:33 PM
(76.168.xxx.21)
윤석열때 입닫고 있더니 이제서야 설치네요
맞는 말 어느정도 있긴한데 그동안 왜 조용했는지...
암튼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는 말은 진리임
국힘정권되면 다같이 입닫고 민주정권만 되면 전부 몰려와서 징징거리네요
2222222
10. ..
'25.7.2 3:35 PM
(222.102.xxx.253)
선택적 분노라는 말이 딱맞는듯.
11. 재밌으셔~
'25.7.2 3:35 PM
(125.132.xxx.178)
이분도 진짜 재밌으시네~
아님 지난 3년간 어디 달에라도 갔다오셨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 ...
'25.7.2 3:35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선택적 분노
이사람도 언제나 국힘편이죠
13. ...
'25.7.2 3:42 PM
(218.232.xxx.208)
이제와서 저러는게 꼴보기싫어서... 안함...
지금끼지 애들은 안불쌍했나 갑자기 왜저러함??
14. 국힘공천신청자
'25.7.2 3:48 PM
(76.168.xxx.21)
신청했다 탈락했어요.
국힘편 정도가 아니라 국힘당원일껄요?
15. ㅇㅇ
'25.7.2 3:48 PM
(59.10.xxx.28)
공신 강성태에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그 분 유투브에 관련 영상도 있으니 보시면 되고요, 저는 저 분 정치색엔 관심이 없고 히스토리도 모릅니다. 제가 학부모라 청원 내용만 봤습니다.
16. 나옹
'25.7.2 3:49 PM
(223.38.xxx.215)
취지는 동감하지먄 저 사람 꺼에는 서명 안 할래요.
17. ㅇㅇ
'25.7.2 3:52 PM
(59.10.xxx.28)
이전에 같은 내용으로 일반 학부모분이 올린 청원글이 기간 내 5만명 동의가 안되어서 종료되었어요. ㅜㅜ 그래서 그 글을 끌어와서 다시 올린거라고 합니다.
18. ㅎㅎ
'25.7.2 3:56 PM
(112.153.xxx.240)
윤석열때 입닫고 있더니 이제서야 설치네요
고딩 학부모지만 선택적 분노하는 저놈 꼴보기 싫어서 서명 안합니다
19. ...
'25.7.2 3:58 PM
(39.125.xxx.94)
학원 다니면서 내신 공부만 하는 것보다
수행을 하는 게 아이들 인생에 도움될 겁니다.
어른들이 도와주지 못 하게 개선 방법을 생각해 봐야죠
저런 청원 어차피 본인 아이한테 이득인 사람들이
찬성하는 거라 머릿속으로 손익계산 하겠죠
강성태 자식이 대학갈 때가 됐나 보네요
20. dd
'25.7.2 4:05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저사람 전부터 현 공교육에 불만 많아서 유튜브영상 많이 올렸던걸로 알아요.
수행평가 반대도 좀더 전에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이 처음이에요?
21. ㅇㅇ
'25.7.2 4:05 PM
(61.74.xxx.243)
저사람 전부터 현 공교육(윤석렬때도)에 불만 많아서 유튜브영상 많이 올렸던걸로 알아요.
수행평가 반대도 좀더 전에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이 처음이에요?
22. 수행 반대
'25.7.2 4:16 PM
(183.105.xxx.185)
전 수시도 확 줄이고 고교등급제 다 없애면 좋겠어요. 정시만큼 공정한 제도가 없음
23. 그런데
'25.7.2 4:29 PM
(118.235.xxx.47)
수행이 아이들에게 부담이긴 하지만
교육적 차원에서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토론도 해보고 발표도 해보고
팀별과제 글쓰기 이런 것도 학창시절에 꼭 배워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24. 0 0
'25.7.2 4:43 PM
(112.170.xxx.141)
취지는 좋은데 문제는 팀별과제 하면 필요한 애들만 독박쓰는 경우 많아요. 무임승차라고 하죠..내신 받아야 하는 두어명이 다 이끌어야하고나몰라라 하는 애들..이것도 문제죠
25. 저사람은
'25.7.2 5:06 PM
(59.7.xxx.217)
좀 이상하던데 .. 뭐 수행평가 과도한거 맞으니까.. 저런건 건의 해야죠
26. 받아들이세요
'25.7.2 5:20 PM
(223.38.xxx.172)
수행평가는 대세의 흐름이라 역주행 못 합니다
27. 없어져야
'25.7.2 6:16 PM
(121.168.xxx.246)
한다고봐요.
수능에 주관식이나 그런걸 넣는걸 고민하는게 좋아요.
수행의 기준도 엉망이고 하는 얘 주변에서 얻어먹는 아이들 많고.
28. 저는
'25.7.2 8:02 PM
(1.224.xxx.182)
저 분 아주 예전에 예능에서 몇 번 보고 잊혀졌는데
제가 고3이다보니 입시관련 영상이 알고리즘 때문에 떠서 강성태씨 유튜브가 가끔 떠요.
근데 저는..뭔지 모르게 저 사람 눈빛이 넘 싫어서 안보다가 저 수행평가내용 때문에 유튜브 목록이랑 댓글, 방송내용 등을 좀 봤거든요? 댓글을 보는 이유는 작업하는 사람들이 댓글다는 방송인지, 주 시청자층이 어떤 류인지 보여서 댓글을 보는 편입니다. 근데 쎄...하더라고요.
마치 전한길 전 단계의 느낌이요.
29. 윤석열지지자
'25.7.2 8:03 PM
(219.254.xxx.29)
본인이 공명정대한 척하면서 선택적 분노하시는 분 맞습니다. 수행평가 문제 있지만 폐지는 안될 거고 과목별로 평가 시기 중복 방지 등 조치는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30. 저는
'25.7.2 8:11 PM
(1.224.xxx.182)
저 위에 댓글에 '고3맘'인데 고3이다보니..라고 썼네요. 고3엄마입니다.
31. ...
'25.7.2 10:29 PM
(121.166.xxx.26)
수행 폐지되야해요
수행때문에 선행이 가속화되고 있어요
이상적으로 선행안시켰던 부모들이 다 후회하고 둘째는.선행시켜요. 우리때 중간기말공부만하고 수능볼때도 힘드니 어쩌니 했는데 이제 입시가 한개 더 생긴거에요.
누가 청원했는지 때문에 반대마시고
고등학생 키우고 있는 부모들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