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이나 호수역 배우나 원미경이나 다 좋았는데요.
미지 엄마 연기가 참 좋더라고요
진짜 현실감있는 헤메코
감정도 과잉 아니고 딱 좋았어요
일상 연기도 현실감 있었고요.
뭔가 경험이 있으신가 할 정도로
안에서 북받치는 뭔가가 시청자에게 전달되었거든요.
세련된 역할도 잘하던 배우인데,
이런 역할도 또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호수엄마나 원미경도 참 좋았답니다.
박보영이나 호수역 배우나 원미경이나 다 좋았는데요.
미지 엄마 연기가 참 좋더라고요
진짜 현실감있는 헤메코
감정도 과잉 아니고 딱 좋았어요
일상 연기도 현실감 있었고요.
뭔가 경험이 있으신가 할 정도로
안에서 북받치는 뭔가가 시청자에게 전달되었거든요.
세련된 역할도 잘하던 배우인데,
이런 역할도 또 의외로 잘 어울리네요.
호수엄마나 원미경도 참 좋았답니다.
저도요.
장영남! 이분 연기가 제일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맞아요.
이전에는 살짝 감정과잉 연기였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미지에서 넘 현실적이고 좋았어요.
발음도 좋구요.
저도요2222
예쁘고 세련된 얼굴인데
그런 아줌마 역할도 신기하게 잘 어울려요
연기 넘 잘해요
연기대상때 이런분들 상좀 받음 좋겠어요
인기 순위가 아니라 연기파 배우들.
연기 좋아요.
일타스캔들에서는 변호사로 나왔었죠?
대표작은 뭔가요.
이 드라마 재밌나요?
2회까지 봤는데 확 당기지는 않네요.
조금 더 참아보면 괜찮을지 아니면 그냥 포기할지 고민중입니다.
근래 보기드문 잘 만든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11화에서 호수엄마씬 그냥 눈물이 주르르....
이 드라마가 인생 드라마라는 분도 많아요.
전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좋은 드라마였어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머리 질끈 묵었는데
얼굴형 이마선이 참 곱더라고요.
울퉁불퉁 얼굴이라 부럽
장영남, 김선영 배우
그린마더스 클럽에서 한바탕 부딪히는거 볼만했죠.
미지의 서울에서는 또다른 애증관계 케미가 ..ㅎㅎ
동감이요. 장영남씨
특히 이번에.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런 연기
더할것도 덜할것도 없이 마치 현실의 인물인듯 감탄했어요
미지의 서울 모든 연기자들이 너무 완벽했어요
동감이요2222
자식하고싸우는씬 참 리얼해요
맞네요 그린마더스 클럽에서 장영남씨는 변호사로
김선영씨는 학부모대표로 나왔었죠
변호사역도 찰떡이었는데 삶에 찌들은 엄마 역도 잘하네요
그 약간 갈라지고 허스키한 목소리
등짝 후려치거나 엄마랑 말하면서 목멜때 리얼해요.
M자 탈모도 리얼하고
숱없는 머리 붙들어 맨 그 싸구려 곱창 꽃무늬 머리끈.
그 촌스런 배낭과 유행 지난 패딩.
푸석한 머릿결까지..
디테일 쩔어요
전 히스테릭해서 싫어요
과장된 느낌
나문희님 김혜자님 그런 분들은 편안하게 봤는데
솔직히 미지 엄마 나올 때 마다 볼륨 무소음으로 변경했어요
김혜자님이야말로 거북하던데.
장영남님 연기 좋아요
눈이 부리부리해서 조금만 표정이나 행동이 커지면 과장된 느낌이 나요
미지의 서울에선 역할 때문에 과하게 보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많고요
편안한 스타일은 아니죠
물론 연기는 잘 하시고 전에 그분 주연의 연극을 봤는데 티비보다 더 어울리고 좋았어요
얼마나 싫길래 묵음으로까지..
무소음이 아니라 묵음요.
타인의 개인적인 느낌을 왜 221.269가 판단하나요
님 AI에요?
다양성은 나쁜 거라 여기고 이렇게 의견 좀 다르면 저격하듯 글쓰는 공장형 인간 추구하는 게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어진 거에요
악쓰는 부분 나오면 다른 배우들 악쓰는 연기 보다 너무 듣기 거북해서 무소음으로 설정한 건데 묶음도 지적인가요?ㅎㅎ
장영남, 김선영 배우
1타 강사에서 둘이 한판 뜨는 장면 볼만했죠.
미지의 서울에서는 또다른 애증관계 케미가 ..ㅎㅎ
https://www.instagram.com/reel/DLj2m7co5Sl/?igsh=MWM5bnI1cXZsMGJmNA==
저도 장영남 배우 너무 좋았어요. 김선영 배우 역할보다 신파가 덜하고 더 리얼한 역할과 연출
젊을 때는 잘 모르던 배우인데 왜 칭송받았는지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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