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리는 관리하기싫어서 창고에 있고 강화도 화문석은 결혼때 시어머니 한테만 예단하고 내꺼는 비싸서 못 샀고요.
약간 시원한 천으로 누빈걸 엄마가 맞춰서 주셨는데 거의 20년쓰고나니 낡아서 새걸 마련해야겠네요.
요즘은 뭐가 좋은지요?
대자리는 관리하기싫어서 창고에 있고 강화도 화문석은 결혼때 시어머니 한테만 예단하고 내꺼는 비싸서 못 샀고요.
약간 시원한 천으로 누빈걸 엄마가 맞춰서 주셨는데 거의 20년쓰고나니 낡아서 새걸 마련해야겠네요.
요즘은 뭐가 좋은지요?
시원한 느낌나는 깔깔한 도톰한 패드요
전문용어가 있을텐데 생각이 안나네요
세탁하기도 편하고요
맞아요.
제가 여태껏 썼던것도 그런거였어요.
예전에 엄마아는분이 좋은천으로 몇개 맞추는데 비싸게 사오셨드라고요.
근데 그게 참 촉감도 좋고 질이 참 좋았었는데..
어디서 그런걸 팔까요?
뒤져봐야겠군요^^
저는 아무것도 안깔아요
원목이 주는 시원함이 좋아요
안깔아요
어제 싹 치우고 세탁했네요
이제부터 세달동안 마루바닥으로 살아요
안깔아요
어제 싹 치우고 세탁했네요
이제부터 세달동안 마루바닥으로 살아요
방 거실마다 마루바닥이 말끔해요
그렇군요.
우린 마루가 아니라서..
왕골 대자리
온라인으로 삼베 사서
폭이 좁아 두개 서로 박아서
침대 패드 위에 깔고 자는데
달아 붙지 않고 시원해요
삼베는 수입산인듯
너무 더우면 다 필요 없고요
에어커 켜고 자는 것이 제일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