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위해 미리 준비를 좀 해두려고하는데요.
보증금이 너무 커도 부담스럽고
좀 괜찮은 깔끔한 오피스텔은 보통
보증금 얼마정도 준비해서 내보내시나요?
딸아이 위해 미리 준비를 좀 해두려고하는데요.
보증금이 너무 커도 부담스럽고
좀 괜찮은 깔끔한 오피스텔은 보통
보증금 얼마정도 준비해서 내보내시나요?
보증금은 1~2천 정도지요.
보증금이 적으니
월세가 부담됩니다.
조건되는지 알아봐요.
오피스텔은 대부분 1-2천에 월세 7-80 정도면 깨끗한곳에 들어가요
거기에 관리비 20만 정도 생각하면 월 100 이 주거비로 나가는 셈이죠
떼일염려는 적은데 월세와 관리비가 후덜덜이네요.
청년주택임대도 고려해봐야겠네요.
100만원이 날아가면 언제 돈모으나요. 심각하네요.
신촌이지만
보증금 ㅣ.2천에 월세 80 정도요
이죠~ 월급 200 250받아 100만원 주거비에 차비에 생활비에 여자 있으면 데이트비용까지 월급 다 사라지는거죠
그러니 윗님처럼 청년을 상대로 하는 임대,청년주택을 알아봐 최대한 이용하는게 주기비를 그나마 아낄수 있는거라고 봐요
2.30대 여자 80프로가 월급 250 전후래요. 먹고 자고 150 차비 꾸밈비 용돈하면 0이죠.부모 조력 없인 살기 너무 힘들어요.
업자들때문에 대학기숙사도 증설못하게 반대하고
청년주택 짓는것도 난리나는것 보면 참 할말이 없네요.
지방청년들도 서울에 일자리가 있을수있는데
주거비가 저러면 결혼 출산안하죠. 저가형 청년주택
시급합니다.
경쟁률 치열해요. 조건도 붙고
오피 1000/80(보통)~120(신축)인데 추가 관리비가 오피스텔마다 달라요.
그냥 원룸은 대학가(70~80)를 벗어나면 좀 저렴(50~60)하구요
월세 아까우니 여유되시면 오피스텔 전세도 알아보세요
2억정도 필요해요
전세는 잘없어서 나오면 바로 계약해야될거에요
오피스텔 전세
2억은 어중간
방이동 빽빽한 빌딩 숲 좀 평수는 넓어도 햇빛 없는 곳..전세 2억 5천
여조카 들어가 살더라고요.
딸아이 대학교 근처 지하철역앞 새 오피스텔에 전세2억에 들어가 있어요. 복층 원룸이고 여러모로 빌라보다는 훨씬 좋긴해요. 편의시설도 많고 안전하고. 관리비는 15~20정도 나와요. 월세는 이천에 백 정도라고 들었네요
오피스텔에 전세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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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는 누구로 했나요?
만일 딸 이름이면 증여세 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