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일 들리는 소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소음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25-07-02 09:10:14

회사 맞은 편에 앉은 직원이 하루종일 얼음을 이로 깨먹습니다

왜 그런지 얼음 아자작 깨먹는 소리가 듣기 싫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깨먹어요 

여름 내내 그럴 것 같은데요

얼음을 먹지 말라 할수도 없고..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IP : 211.245.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 9:13 A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

    철 결핍인가 한마디 하세요
    너무 시끄럽다고

  • 2. ...
    '25.7.2 9:15 AM (118.37.xxx.213)

    라디오 틀어놓을 수 있나요? 작은 소리로 틀어서 그쪽으로 신경 쓰이는 막아야..
    한번 그소리에 귀 트이면 다른 소리에도 민감해져요...

  • 3. 의사전달
    '25.7.2 9:19 AM (211.234.xxx.6) - 삭제된댓글

    시끄러워서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말을 해야죠

  • 4. 그거
    '25.7.2 9:20 AM (124.50.xxx.9)

    철분 결핍이라 약 먹어야 해요.
    알려주세요.
    병원 가보라고요.

  • 5. 원글
    '25.7.2 9:20 AM (211.245.xxx.2)

    제가 예민한건가 싶기도 해서요 ㅠ

  • 6. ,,
    '25.7.2 9:23 A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소음도 소음이지만 그 사람 나중에 치아 다 망가짐

  • 7. love
    '25.7.2 9:25 AM (220.94.xxx.14)

    내 이빨이 아니잖아요
    치과에 돈 엄청 가져다주면 멈출거에요
    조금 예민하신건 있는듯요

  • 8. 원글
    '25.7.2 9:27 AM (211.245.xxx.2)

    덥고 목마를때 얼음을 깨먹는다고 해요 물 마시기는 싫어서라고 ㅠ

  • 9. 아이고
    '25.7.2 9:56 AM (118.220.xxx.220)

    참 매너없네요
    돌려 말하면 몰라요
    얘기하세요
    전에 게임 키보드 갖다놓고 조용한 사무실에서
    종일 타자치던 사람 생각나네요 모든 면에서 무지하고 매너없죠

  • 10. ...
    '25.7.2 10:02 AM (221.158.xxx.154)

    여자분이면 빈혈 검사해보라고하세요

  • 11. kk 11
    '25.7.2 10:16 AM (114.204.xxx.203)

    말해요 시끄럽다고
    직장에서 뭐하는 짓인지

  • 12. ㅇㅇ
    '25.7.2 10:18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말을 하세요.
    얼음을 하루종일 깨먹어서 시끄럽다고.

    사무실서 얼음을 하루종일 이로 깨먹는 사람이면 다른 행동도 정상일거 같진 않네요.

  • 13. 옆직원이랑
    '25.7.2 10:40 AM (116.41.xxx.141)

    같이 푸시하세요
    그러다 치과간적 있다고 하고
    돈 백 깨먹는건 순식간 ㅜ
    모든 이에 자잘한 금을 만드는 자살행위

  • 14. ...
    '25.7.2 10:40 A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이빨 깨질 수 있으니 빨아먹어라 하면 좀 덜할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187 국짐 국개들 청문회에서 무식 인증하는거 웃겨요 1 2025/07/07 749
1734186 클렌징 질물이요 4 보드리 2025/07/07 1,080
1734185 미니멀의 가장 기본원칙 6 111 2025/07/07 4,490
1734184 폰 대화 내용.. 유출 되는것 같은데.. 15 ** 2025/07/07 5,733
1734183 윤석열.. 또 나온 미친소식. 무인기 원뿔원 28 .. 2025/07/07 19,409
1734182 85b 구입 3 2025/07/07 1,267
1734181 밥 냉동해 두고 드시는 분들 팁 14 ... 2025/07/07 6,196
1734180 어우 넘 덥네요 오늘만 샤워 두번째 6 어우 2025/07/07 1,889
173417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살인마 헤어스타일 7 ... 2025/07/07 2,347
1734178 노량진 한샘학원의 기억 6 2025/07/07 1,703
1734177 보습 때문에 히터도 안 튼다며 제습기? 4 .... 2025/07/07 1,605
1734176 민생소비쿠폰 질문이요 5 .... 2025/07/07 1,633
1734175 하드 뭐 좋아하세요? 29 ㅇㅇ 2025/07/07 2,629
1734174 아프십니다. 8 에어컨 2025/07/07 2,621
1734173 와~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17 .. 2025/07/07 5,908
1734172 수박가격너무하지않나요 48 수박 2025/07/07 18,536
1734171 부모님은 자식의 나이에 따라서 돌아가실때 충격이.?? 7 .... 2025/07/07 3,324
1734170 통영에 가면 해수욕을 어디에서 하나요? 9 문의 2025/07/07 880
1734169 타운홀 미팅 궁금해요 2 .. 2025/07/07 802
1734168 54세 러닝시작할까요?말까요? 22 다이어터 2025/07/07 4,644
1734167 저는 윈터보다도 노래와 안무를 더 좋아했었거든요. 3 체%% 2025/07/07 1,013
1734166 재수생 아들 소비패턴 11 소비 2025/07/07 3,391
1734165 F1더무비 재밌어요! 빵은 늙었어도 멋있음. 2 아이스아메 2025/07/07 1,634
1734164 외국도 밑반찬 같은거 있나요~~? 2 미리만드는 2025/07/07 1,791
1734163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고깃집에서 불관리하는 사람. 13 2025/07/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