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국민들 가지고 장난하는겁니까 ?
국민추천제해서 뽑은 사람 누구 있습니까 ?
정은경씨야 당연히 뽑을 사람이고
교육부장관도 그렇고
요즘 검찰 인사 하는 판을 보니 이건 뭐
이재명 대통령 퇴임후를 보장받은건가
법무부장관도 그렇고
본인 인사권을 행사해서 임명할거면 그냥 하면 되지
누가 뭐라 합니까 ?
국민주권정부라서 국민추천제 했으면
몇명이라도 이 제도로 뽑아서 했다고
보여주기라도 해냐 할거 아닙니까
그냥 쇼 로 끝나버렸잖아요.
바쁜 국민들 가지고 장난하는겁니까 ?
국민추천제해서 뽑은 사람 누구 있습니까 ?
정은경씨야 당연히 뽑을 사람이고
교육부장관도 그렇고
요즘 검찰 인사 하는 판을 보니 이건 뭐
이재명 대통령 퇴임후를 보장받은건가
법무부장관도 그렇고
본인 인사권을 행사해서 임명할거면 그냥 하면 되지
누가 뭐라 합니까 ?
국민주권정부라서 국민추천제 했으면
몇명이라도 이 제도로 뽑아서 했다고
보여주기라도 해냐 할거 아닙니까
그냥 쇼 로 끝나버렸잖아요.
정은경 청장
임은정 검사는 마약세관건 수사 담당이라면서요?
속사정이 있겠죠.
국짐에겐 당연한건가? 정은경 팽당했다고 난리친거 벌써 잊었나?
암튼 무능력한것들이 언플은
인사가 맘에 안들수 있겠지만
이런 인사를하면 누가 퇴임후 보장을 해준단 말인가요?
이직도 임기가 5년 넘게 남았는데 퇴임후 보장을 위해 이런인사를
인사를 하냐고 쓰는건 참 한심해.
몇몇인사가 똥 묻은것 같긴함.
이통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군요
지금까지 잘해오고 있는 모습은 안 보이세요?
저런 대통령이 있었나 싶어요
언론도 지지자도 허니문 기간을 안주는 거...
왜 그럴까요???
친윤 아닌 검사를 찾으려면
????한 10년동안 지방전전하고 있는 부장검사
????내란수괴랑 근무 이력 없어야함
????내란수괴랑 밥,술, 커피 먹은 적 없어야함
????서울대 내란학과 안 나왔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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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아 의원님 페북글 중]
윤석열 서울지검장 2년, 검찰총장 2년, 대통령 3년 약 7년의 기간 동안 윤석열과 한동훈이 장악했던 검찰에서 윤석열, 한동훈과 아무런 관련 없이 완전무결하면서도 능력 있는 검사를 찾아 요직에 배치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국민추천제에 누가 몇표나왔다고 발표한게 있나요?
인기투표였나요? 희한한 생각을 하시네
요즘 변호사들 수익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지는 꽤 되었고
검사출신 변호사라도 대형로펌에 가지 않는 이상 별수 없음
다들 눈치보며 왠만하면 안나가려는 경향이 있다고 함
현직에서 받는 의전, 급여가 더 좋기 때문.
오히려 안나가고 버티는 고위급들
일시켜보고 아니다싶으면 담번 인사에서 내보내기 수월하지 않을까.
뭐. 이대통령의 큰 그림이 있을거라 위안해 보려고.
설마 나쁜짓 한자들 더 좋아지게 하진 않겠지?
받아보니 신뢰성 없었나보죠
정은경은 왜? 원래 보건복지부 장관 추천은 이국종이었는데요?
그리고 교육부 장관은 왜ㅎㅎㅎ 이분은 겉부터 요란하던데요
서울대 10개 맞나요?
최광희 평론가가 교육부 장관 지명에 불만인 사람들에 대해 쓴 글이 있는게요.
저는 이쪽에 동의하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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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잡음이 내겐 이상하게 들린다. "반대한다." 그런데 반대의 이유는? 그 지점이 이상하다는 것이다. 반대의 이유가 설득력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유가 없지는 않다. 첫째 그가 "유초중고 교육에 대한 진성성 있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대학 총장이 왜 유초중고 교육에 대해 발언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걸 시비 거는 건 그저 그가 교사 출신이 아니라 대학 총장 출신이라는 게 마음에 안 든다는 얘기인 것 같다.
"反윤석열 서명에도 참여한 적이 없다"는 것도 이유 가운데 하나다. 그렇게 따지면 이재명 정부의 장관들은 모두 윤석열 퇴진 선언에 참여한 경력이 있어야 하는가? 이 주장은 뭔가 '십자기 밟기'의 냄새가 난다. 뭔가를 한 게 아니라 뭔가를 하지 않은 것을 시비 거는 것 말이다.
학내 소녀상 기습 설치에 대한 총장으로서의 조치에 대해 문제 삼는 이들도 있다. 이걸 가지고 그의 일본 유학 경력을 들먹이는 이들도 있다. 일본 유학 경력은 친일 냄새를 풍기는 알리바이인가? 대단히 폭력적인 일반화다.
충남대 교수들 가운데는 그가 친(親)국힘에 가깝다고 말하는 것 같은데, 내 보기엔 반대론자들의 주장이 국힘에 가깝다. '그냥 싫다'는 정서가 읽힌다. 그가 지방대 출신 여성 장관이라는 게 마음에 걸리는 건가? "관상과 평판이 우리 쪽 사람이 아니다"는 기이한 이유도 있다. 우리쪽 관상은 무엇인가?
지방대 총장도 교육자다. 그리고 그는 이재명 캠프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을 설계한 인물이다. 그러니까 이 인사는 "당신이 제안했으니까 당신이 매듭을 지어 보시오"인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교육 공약을 실행할 인물로 공약을 설계한 이가 발탁되는 게 뭐가 부적절한 것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다.
유초중고 교육의 많은 문제점은 대학 입시와 관련돼 있으며 그 문제의 중심은 서울대 지상주의, 곧 학벌주의다. 윤석열도 학벌주의가 낳은 괴물이다. 그 문제부터 풀어보겠다는 접근에 문제가 있는가? 나는 이 접근이 한국의 교육을 바꾸는 핵심 관건이라고 본다. 오히려 그의 인선을 반대하는 이들 가운데 서울대 출신이 몇 명이나 되는지 세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혹시라도 ‘서울3대학' 또는 '서울10대학' 졸업자로 분류되는 게 싫은 이들 말이다.
솔직히 이재명정부 검찰 개혁할 의지가 없어보여요. 조직개편이나 좀하다 결국 도루묵 만들거임. 좀 더 지켜보면 알겠지만 그래 보입니다. 뭐 어차피 나랑 상관없음. 퇴임하고 당할 사람은 내가 아니니까.
왜 만들어야죠. 그냥 경쟁시키고 도태될 학굔 도태되는거지.
추천해도 검증해보니 아닐수도 ㅋ
지방대 총장이 교사에게 공감이 될만한 정책을 낼수나 있을지
서울대 10개는 미친거같아요
왜 꼭 이런 의혹이 많은 인사를 지명했는지
저도 교육부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인사 다 이상한거 같은데요
원래 이국종 교수님이 추천제 픽이였죠
서울대가 10개나 되어도 또 거기.들어갈라고 용쓰지 ...
서울대 탓이.아님 ...
서울대 10개ㅎㅎㅎ
못들어가셔서 한이됐나봄
ㅡㅡ너무 말이 많은 사람들만 임명이 되네요
추천 받아서 검증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임명 안하는거죠.
교육부장관 후보는 한밭대와 통합 추진하면서 독단적인 행보 때문에 교수회에서 반대했던 인물이고 이번엔 충남대 동문회에서도 장관임명 반대성명 냈는데 뭔가 문제가 있긴 한가 봐요. 저 여자가 소통 안하고 밀어붙이는 것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같은데 밀어붙여서 할 일이 있는가 봐요. 서울대 10개 만드는 건가...
국민추천제 그대로 하지 않은 거 이해 감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찬성
이번 정권에서 누구든 잘 쓰이면 됨
한덕수도 DJ 밑에서 일할 때는 지금과 달랐을 거임
쑈쏘쑈
원래 쑈하는거 좋아하잖아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테고.
국민포용 느낌은 주고싶지만 청구서는 넘쳐나고 ㅎ
결과적으로 나하고픈대로 할꺼야 정부죠 ㅎㅎ
자체가 장난 같은 느낌이었어요
쇼쇼쇼
논란이 많거나 범법자이거나 이런 사람들만 가능한건가요?
결격사유가 많아 지적하면 일 좀 하자네
이런 사람들이 무슨일을 해요? 그리고 국민추천제 이국종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추천됨
도대체 대통령을 포함해서 누가 이국종보다 사회에 기여를 많이했어요? 감히 누가 검증을하고 누가까요?
221.147.xxx.127
서울대10개는 왜 찬성을 하시죠?
진짜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