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까요? 나이가 오십바라보니 이상하게 복부 앞뒷구리가 동산처럼 볼록하게 올라오네요 아무리 운동해도?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는데, 이거는 달리기로 빼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근력으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운동많이 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왜일까요? 나이가 오십바라보니 이상하게 복부 앞뒷구리가 동산처럼 볼록하게 올라오네요 아무리 운동해도?
몸무게는 많이 안나가는데, 이거는 달리기로 빼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근력으로는 한계가 있는것 같아요. 운동많이 하시는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무슨 운동 얼마나 하시는데요?
달리기해도 뱃살 안빠지네요ㅜ
부할수 없는 몸무게
체지방이 겁나 많은가요?
일주일에 테니스 삼십분 두번하고 집에서 덤벨스쿼트 매일 백번 하고 상체 운동 덤벨로 삼십분요 매일
근데 뱃살은 고대로??/?
바라보면 아직 그럴때 아닌데요
근육을 더 늘려보세요
저야말로 60 바라보니 허리선이 둥실해지네요
ㅜ
얼굴살이 많은편이신가요?
그럼 몸이 얼굴살땜에 부해보이는경향이..
원래 이 정도 운동하고 이정도 몸무게면 배가 쑥 푹 파였었거든요? 근데 배가 볼록한 작은 동산이 있어요 ----
가정용 체지방측정계를 사야 할까봐요
전 55세
164/49.5 인데
아랫배 조금 도톰하고.. 종아리 좀 두껍고..
걍..그정도인데요..
적당히 만족하고 있는데
제 기준이 좀 낮은건가 싶네요.
달리기는 좀 하긴 해요.
동네에서 주3-4회, 한번에 5-6킬로 정도요.
어깨가 말리신거 아닌가요?
목, 어깨, 등이 잘 펴져야 날씬해 보이더라구요
상체 비만형 아닌가요?
체형 탓일걸요. 목 짧고 상체 살 많은 체형은 그렇더라구요.ㅜㅜ
설마요.
제 친구가 165에 48인데,
뼈다귀(?)에요.
물론 워낙 두상 작고 팔다리 길고 마른 형인데,
50인데도 몸매가 슬렌더인데.
원글님도 그 몸무게면 부해보일 수 없을텐데요.
아뇨 상체는 아주 극 말라보이고요 스켈레턴
단지 배중심부하고 허리둘레가 둥그스름한게 사각어묵같아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따 시원해지면 공원가서 좀 뛰고올라고요. 근력으로 안되는 뱃살인가봐요 흑흑
코어 운동을 해보세요
플랭크 하루 5분씩
163 47인데
아주 빼짝 말라보여요
저는 평생 이러네요
근데 비슷한 몸무게인데
부해보이다니 신기해요
체형과 체지방 때문 아닐까요
그래도 부해보일 수 없는 몸무게인데(제가 같은 키에 훨씬 많이 나가는데)
아마 강박적 시선 때문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
부해보일 수 없는 몸무게 아닌가요?
82쿡 마른 부심 지원자세요?
몸무게 몇 키로인지 보다
전체적인 발란스가 중요해요
말랐다고 다가 아니에요
체중계가 고장이거나 뭔 다른 게 있을듯요.
2~30대도 아니고 50대가 164/49 근육없이 말라야해요
뼈가 넘 약할수도 있으니 피검사 받아보세요
자궁 근종일 수 있느니
검사 함 해보세요
복부비만 이야 흔한 거구요
그키에 그 몸무게가 부해 보인다면 마음이 병입니다. 20대도 아니고
컥
내가 그키에 딱 10키로 더나가는뎅...
급우울해지넹...
164에 49kg일 때 보는 사람마다
잘 챙겨먹으라고 말랐다고 하던데요
원글님은 체지방이 많은 체형이신가요?
정신적인게 더 클 듯
다른데는 다 말랐고 배부분만 이 정도면 움푹 파였었는데 볼록하니 안빠진다고 여러번 썼는데....
자궁근종 있는거 커졌나 간만에 병원이나 가봐야겠네요 .
저도 그래서 이상하거든요.
당독소 때문인가? 노화 몸매인가?
이러고 있어요. 몸무게 수시로 재고 탄수화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조금 줄여서 먹는데도
몸무게가 안빠져요.
몸무게는 거기서 거긴데 전체적으로 얼굴부터
부어 있는 느낌이요.
체지방이 아니라
(술을 즐겨드시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내과검진 한번 받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산부인과, 내과...
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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