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
'25.7.1 11:03 AM
(223.38.xxx.56)
약품은 모르겠고 꼼꼼히 하냐 덜 꼼꼼히 하냐의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 깔끔하게 하는 사람은 잇몸이 아파요 추후에도.
2. ㅇㅇ
'25.7.1 11:06 AM
(118.235.xxx.41)
치과의사가 칫솔질 하는 방법을 열심히 해주는 곳도 있어요
이후에 갔을 때 검사도 해요.
그래서 가기 싫어요 ㅎ
3. 차이가
'25.7.1 11:13 AM
(125.178.xxx.170)
너무 나더군요.
동네 가까운데서 하는데 10분 좀 더 한 듯요.
그런데 잘 하기로 유명한 곳 가니
첫 해는 40분을 해서 너무 힘들었고요.
이후 겁나서 열심히 치실했더니
두 번째 해엔 30분 안쪽으로 해주더군요.
관리 잘 했다면서요.
4. 의료보험된후
'25.7.1 11:14 AM
(118.235.xxx.93)
왜 치과들은 대충하는가? 받는 돈은 같으면서!!!
5. 이게
'25.7.1 11:36 AM
(14.138.xxx.159)
4-50대정도 되어 여기저기 다니면서 스켈링만 해주는 치위생사는
경력이 오래되어서인지 잘하더라구요.
첨에 기계로 한번 좌악 하고 나선 다시 기구 가지고 구석구석 치석을 제거해줘요.
그래서인지 가격은 8만원으로 세긴 한데 잘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앞쪽은 따로 전동칫솔로 마무리해주고요.
6. .....
'25.7.1 11:42 AM
(119.149.xxx.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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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의사실력도 천자만별이죵 ㅎㅎ
7. 원글
'25.7.1 12:26 PM
(223.38.xxx.159)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이 상태에따라 다르기도 한 거겠죠?
스켈링 건보 적용으로 1회에 한해
만얼마 하잖아요
처음 간곳이라 엑스레이 찍고
샘이 치아 상태 봐주고
치위생사가 스켈링하고 했어요
그전 치과는 깊게 하다보니 좀 흠칫흠칫
아플때도 있고 그래도 깊게 세심하거
하는 편이엇던거 같은
여긴 세심하지만 살짝살짝 하는 것 같고
수월하게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