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커피를 좀 늦게 마셔서 새벽 거의 세시는 되서 잤느데
그 때 날씨를 확인했을 때만 해도 오늘 12시 이후부터 비예보였는데
일어나보니 아침부터 오는 걸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이건 예보가 아니라 거의 실시간 중계에 가깝네요 ㅠㅠ
어제 커피를 좀 늦게 마셔서 새벽 거의 세시는 되서 잤느데
그 때 날씨를 확인했을 때만 해도 오늘 12시 이후부터 비예보였는데
일어나보니 아침부터 오는 걸로 바뀌어 있더라고요
이건 예보가 아니라 거의 실시간 중계에 가깝네요 ㅠㅠ
그렇게 된 지 오래됐어요. 예보가 시시각각 계속 바뀌고 그냥 중계나 하고 있으니 기상청이 왜 있냐는 얘기도 있었죠.
어떨때는 그냥 창밖 하늘보는게 나아요....
근데 이런글 올리면 이상기후변화로 동남아처럼 돼서 그렇다고 기상청 쉴드 엄청 치던데 원기날씨 등 다른 앱들은 좀더 정확함.
그니까요.
기상청 슈퍼컴보다 제 무릎이 정확
전국적 큰 비는 삼일 전부터 무릎 통증과 전신 삐그덕
비교젹 작고 국지적인 비는 반나절 전부터 무릆 삐그뎍
적중률 99.9%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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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젠 완전히 틀리네요. 우산은 항상 가지고다녀야할듯요
아무리 좋은 수퍼컴퓨터가 있어도
예보가 불확실한 이유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규칙한 기류변화? 때문이라네요.
지구온난화로 기후변화가 변화무쌍해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