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정책협약식

../..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5-06-30 20:51:01

" 노동이사제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저희 조국혁신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오늘 저희 혁신당과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회협의회가 
정책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노기호 상임의장님, 
그리고 서울시 김태영 의장님, 경기도 박현욱 의장님, 
인천시 김홍렬 의장님 등 
자리를 함께 해주신 노동이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국가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나종엽 의장님, 임동현 사무총장님,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안종기 실장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명규 소장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서울의료원 박경서 노동이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입니다.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태백병원에서 일을 했습니다. 
태백병원은 공공의료기관인데, 
서울의료원, 공공의료기관에서 함께 일하시는 것이 
매우 뜻깊지만, 또 한편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7년 근무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이사로 있을 때, 또 원장으로 있을 때, 
노동이사제가 당시 기관으로서의 큰 이슈였습니다. 
시행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지만, 
전체 이사수에 걸려서 이를 관찰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노동조합, 노동계, 노동자들의 관점에서 
기관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국회 운영에서는 국민의 관점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당연할 텐데, 
공공기관에서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까지가 
매우 힘든 과정에 있었습니다. 
결국 현장과 사업장을 잘 운영하고, 
적절하게 개혁을 하기 위해서도 
노동자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가장 잘 아는 분들은 현장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들입니다.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노동이사제는 한국만의 제도가 아니라 
특히 유럽 국가들에게는 매우 뿌리 깊게 정착된 
그런 제도입니다. 
이제 우리는 출발한 지 얼마 안 됐고, 과제도 많습니다. 
 
그나마 공공기관은 법적인 근거라도 있지만, 
많은 지방 공기업이나 출자기관, 또 출연기관들은 
법적 근거 없이 조례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해서, 서울시에서는 조례가 개악되고, 
(그 결과) 노동이사가 절반 가까이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노동이사제 법제화가 필요한 그런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협약식의 내용에 이런 것들이 
다루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동이사제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저희 조국혁신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국혁신당-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정책협약식] 
- 2025.6.30.(월) 오전 11시 국회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NL2hmHhTHfd3p1eH9wtvmodm4Fv...

 

IP : 172.224.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소식
    '25.6.30 9:18 PM (14.37.xxx.187)

    늘 감사하고 든든해요. 조국혁신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1855 핸드폰을 뜨거운국물에 빠뜨렸어요 7 2025/07/02 2,889
1721854 내일 점심으로 알리오 올리오 해먹을건데요 3 ㅇㅇ 2025/07/02 1,727
1721853 성공하려면 내가 이 분야의 상위 10프로 이내다 하는 분야로 3 ㅇㅇ 2025/07/02 2,636
1721852 오늘 친구랑 백화점 갔었는데 … 18 ….. 2025/07/02 17,868
1721851 찜닭 성공했어요 5 2025/07/02 2,526
1721850 게시글 퍼나르는거 .. ㅠㅠ 8 df 2025/07/02 1,459
1721849 이재명대통령은 정권 초기임에도 막 흔들어도 괜찮은거군요 64 ㅇㅇ 2025/07/02 5,481
1721848 챗지피티와 문자 말고 목소리로 대화하려면 7 지피티 2025/07/02 1,989
1721847 걸어도 운동이 된다는 분들께 16 운동 2025/07/02 6,740
1721846 요양보호사 신청하려는데요 11 요양 2025/07/02 3,324
1721845 정부,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상시화 검토 26 ... 2025/07/02 2,659
1721844 전세 계약하려다 못했어요. 5 부동산 2025/07/02 3,375
1721843 질문)명신이는 특검에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산병원 간 이유가 뭘.. 2 ㅇㅇㅇ 2025/07/02 3,116
1721842 살림 고수님들 제가 국을 끓였는데.. 12 ㅇㅇ 2025/07/02 3,462
1721841 삼성 무풍에어컨 제습모드 인데 왜 습도가 더 올라가죠? 2 2025 2025/07/02 2,223
1721840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이태원·오송·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만난.. 10 SBS 단독.. 2025/07/02 2,732
1721839 갱년기열감 잠자다 깨는거 무슨약을 13 자나팜 먹는.. 2025/07/02 3,627
1721838 아마존 오너 재혼 불륜남녀가 하는거예요? 8 궁금 2025/07/02 4,446
1721837 잼정부 첫 노동개혁, 경영계 반발 11 역시 잼프다.. 2025/07/02 2,900
1721836 더워서 해물찜 배달시켰는데 8 어휴 2025/07/02 3,904
1721835 챗 지피티와 심리상담을 하고 있는데 13 .. 2025/07/02 3,694
1721834 첫 필라테스 수업을 다녀왔는데요 19 필라테스란 2025/07/02 5,417
1721833 김민전 “리박스쿨, 50명갖고…” 김준혁 “을사늑약5명이 나라도.. 17 ㅇㅇ 2025/07/02 3,003
1721832 “갭투자 막히니 답이 없네요”…대출규제 후폭풍, 서울서 계약 취.. 14 ... 2025/07/02 5,965
1721831 원자력발전소 싫지 않나요? 9 …………… 2025/07/02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