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조국혁신당-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정책협약식

../.. 조회수 : 1,877
작성일 : 2025-06-30 20:51:01

" 노동이사제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저희 조국혁신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입니다. 
 
오늘 저희 혁신당과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회협의회가 
정책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노기호 상임의장님, 
그리고 서울시 김태영 의장님, 경기도 박현욱 의장님, 
인천시 김홍렬 의장님 등 
자리를 함께 해주신 노동이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국가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나종엽 의장님, 임동현 사무총장님,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안종기 실장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명규 소장님께도 인사드립니다. 
 
서울의료원 박경서 노동이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입니다. 
정치를 시작하기 전에 태백병원에서 일을 했습니다. 
태백병원은 공공의료기관인데, 
서울의료원, 공공의료기관에서 함께 일하시는 것이 
매우 뜻깊지만, 또 한편 어려움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17년 근무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이사로 있을 때, 또 원장으로 있을 때, 
노동이사제가 당시 기관으로서의 큰 이슈였습니다. 
시행을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했지만, 
전체 이사수에 걸려서 이를 관찰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노동조합, 노동계, 노동자들의 관점에서 
기관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국회 운영에서는 국민의 관점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당연할 텐데, 
공공기관에서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까지가 
매우 힘든 과정에 있었습니다. 
결국 현장과 사업장을 잘 운영하고, 
적절하게 개혁을 하기 위해서도 
노동자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가장 잘 아는 분들은 현장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들입니다.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노동이사제는 한국만의 제도가 아니라 
특히 유럽 국가들에게는 매우 뿌리 깊게 정착된 
그런 제도입니다. 
이제 우리는 출발한 지 얼마 안 됐고, 과제도 많습니다. 
 
그나마 공공기관은 법적인 근거라도 있지만, 
많은 지방 공기업이나 출자기관, 또 출연기관들은 
법적 근거 없이 조례로 운영되는 곳도 많습니다. 
해서, 서울시에서는 조례가 개악되고, 
(그 결과) 노동이사가 절반 가까이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노동이사제 법제화가 필요한 그런 시점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 협약식의 내용에 이런 것들이 
다루어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동이사제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저희 조국혁신당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국혁신당-전국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정책협약식] 
- 2025.6.30.(월) 오전 11시 국회 본관 당회의실(224호)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NL2hmHhTHfd3p1eH9wtvmodm4Fv...

 

IP : 172.224.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소식
    '25.6.30 9:18 PM (14.37.xxx.187)

    늘 감사하고 든든해요. 조국혁신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866 尹측 "무리한 구속영장…범죄 성립할 수 없어".. 29 ... 2025/07/06 5,069
1727865 고1 올 2등급 선택과목 과학 둘+사회 둘 조합 비추하나요 4 이공계 2025/07/06 1,179
1727864 깻잎을 참소스에 넣고 장아찌해도 된다고 알려주신분 12 2025/07/06 5,458
1727863 앞니 임플란트 해보신분? 5 오예쓰 2025/07/06 2,363
1727862 일에 마음을 졸이다가도 잘 되고 나면 안심하면서도 허무해요 2025/07/06 547
1727861 전자담배에 청포도 향이 나나요? 4 담배 2025/07/06 1,420
1727860 고층이 저층보다 더 더운가요? 25 남향 2025/07/06 5,457
1727859 미숫가루 우유에 타드시나요? 9 ㅇㅇ 2025/07/06 3,027
1727858 토마토마리네이드할때 칼집방향 4 oliver.. 2025/07/06 1,144
1727857 언론과 국힘이 추경을 빌미로 여론을 흔들 계획을 짰나봐요 6 ㆍㆍ 2025/07/06 1,134
1727856 여행을 가게되어 강아지 집으로 방문산책 알바신청 6 돌봄 2025/07/06 1,878
1727855 내일 전세대출이랑 서민으로 발호 예정 7 ***** 2025/07/06 2,010
1727854 맛있는 게 없어요... 9 ... 2025/07/06 2,944
1727853 국민연금 다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 2025/07/06 2,159
1727852 미식에 대한 갈망 있는분 계신가요? 4 ㅇㅇ 2025/07/06 1,463
1727851 돈이 썩어날 정도로 많으면 5 $$ 2025/07/06 4,415
1727850 워터파크 앞에서 파는 래쉬가드 4 래쉬가드 2025/07/06 1,900
1727849 미국에 있는 k-비빔밥 클라스 8 링크 2025/07/06 4,266
1727848 무소득자 전세대출막았대요 21 잘했다 2025/07/06 12,595
1727847 이승기 요새 12 .... 2025/07/06 6,262
1727846 남자들 워터밤 권은비에 난리가 났네요 36 우와 2025/07/06 26,954
1727845 노묘인데 2박3일 휴가다녀와도 될런지요 21 집사 2025/07/06 2,125
1727844 아까 아고다를 통해서 항공권 예약을 했어요 3 에휴ㅠ 2025/07/06 1,857
1727843 코스트코체다치즈는 2 치즈 2025/07/06 1,333
1727842 내란특검, 오후5시20분 윤석열 사전 구속영장 청구 17 오오 2025/07/06 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