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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에 뭐 드세요?

먹싸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25-06-30 18:25:22

더워지니 더더욱 밥하기는 싫고

먹는것도 지겹고

맛있는 거 뭐 드시는지요?

IP : 223.38.xxx.11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탕
    '25.6.30 6:26 PM (58.29.xxx.96)

    먹었어요
    이열치열

  • 2. ㅐㅐㅐㅐ
    '25.6.30 6:27 PM (116.33.xxx.157)

    감자 두박스 생겨서
    탄수화물은 찐감자

    단백질을 뭐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 3. ...
    '25.6.30 6:29 PM (58.145.xxx.130)

    콩나물가지밥에 얼갈이 물김치 해서 그냥 간단히 먹고 치울라고요

  • 4. 하아...
    '25.6.30 6:32 PM (220.78.xxx.213)

    팔뚝만한 애호박 두개가 생겨서
    이 더운데 호박부침개 했어요

  • 5. ..
    '25.6.30 6:33 PM (211.176.xxx.21)

    버거킹 시켰어요. 무료배송

  • 6. 지금막 딸이
    '25.6.30 6:36 PM (221.144.xxx.81)

    닭발 시켰어요 ㅎㅎ

  • 7. 콩국수
    '25.6.30 7:04 PM (118.235.xxx.145)

    사먹었어요
    넘 더워서 불앞에 있기싫으뮤

  • 8. ..
    '25.6.30 7:10 PM (119.197.xxx.208)

    두부 조림이랑 감자조림 하고 조미김구이 스크램블에그(아들이 해달라고함)이랑 파김치랑 해서 먹고 있어요

  • 9. ...
    '25.6.30 7:16 PM (220.75.xxx.108)

    계란말이만 새로 하고 나머지는 먹던 반찬으로...
    김치찜이랑 순두부찌개랑 갓김치랑 뭐 대충 그런 것들이요.
    주는 대로 잘 먹는 식구들입니다.

  • 10. 카레랑
    '25.6.30 7:26 PM (211.177.xxx.43)

    새김치로.끝
    후식은 복숭아랑 거봉이요

  • 11. ...
    '25.6.30 7:45 PM (211.244.xxx.191)

    양배추데치고,치커리쌈사다가 씻어두고
    쌈장에 싸먹어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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