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 이모(39)씨 부부는 지난 27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보고 이사 계획을 포기했다.
남편과 아내 다 대기업에 다니는 이 부부의 합산 소득은 월 1000만원 이상. 자녀 교육과 출퇴근 편의를 고려해 20억원 남짓한 잠실 아파트를 알아봤지만,
대출 규제가 발표되자 계획을 접은 것이다. 이씨는 “40년 만기로 10억원 정도를 대출받아
한 달에 400만원씩 갚으려고 했다”며 “직장인이 대출 없이 잠실 아파트로 이사하는 건
불가능한데, 상환 능력에 상관없이 일률적 규제로 족쇄를 채워버리는 건 말이 안 된다”고 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14703?type=recommend
조선 기사 원문
그만해라. 안속는다,
무리한 대출로 억지로 떠받치고 있는
집값 내려가면
적은 돈으로 구입가능함
그만해라. 안속는다.
동작구 이모씨한테 전해라 좀 있으면 집값 떨어지니 대출금 줄여서 이사할수 있다고.
20억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10억 대출받아서 잠실 아파트에 살아야 하나요?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지 모르는 조선 기레기들 정신 좀 차려라
부동산 정책 가지고 조선일보가 난리치는 거 보니 제대로 된 부동산정책인가 보네요
법무장관ㅡ차관ㅡ민정수석 인사에 대해 조선일보가 반대 안 하는 게 진짜 걱정이네요.
조중동문이 진짜 검찰기득권의 판별사인데ᆢ
지금 39인데 40년간 갚는거면 은퇴 55세에 한 후에 79세 될때까지 월 400을 갚겠다는거에요???
ㅎㅎ 1천만원에서 원리금만 400 떼면 남은 600으로 애들 키우고 노후도 대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게다가 한명이라도 짤리면 파산인데..
그러니 10억빚 내는게 비정상
10억 빚내도 20억 오를거라 생각했으니 사력후했던걸텐데
그리고 좀만 기다려봐라
10억 빚 안내고 5억만 내도 이사갈수 있을테니
더 좋은거 아니냐
애잔하다 애잔해....
떨어진다고 개 ㅈㄹ 떨고 있네
저렇게 집 사는 게 정상이냐?
이미샀으면 속상하겠지만 아직안샀으면 더좋은거아닌가
극장에서 앞줄이 일어서니 다들 일어날 수밖에 없던 상태... 나만 앉으 수는 없고 다같이 앉으면 좋겠는데 지금 누가 모두 강제로 앉도록 한 사항... 이제 시장이 안정되면 다들 좋아요
10억 무리해서 이사하는거 보다 집값 내려가연 6억이하로대출 받아 이사하는 게 이득임.
대출 적게 받는 게 더 나은 거죠.
남조선아 저러면 집값이 떨어지니 좋은거지
그리고 월급쟁이 월급이 보통 500-600인데
400내고 살라고 빚으로 살라는거냐?
대출 규제 하니 집값 떨어진거 안보이냐?
10억 대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못받는게 안타까워서 기레기가 기사까지 써주니?
39세가 40년 대출이면 79세 까지 월 400 을 갚는다...........
1. 인생을 은행 대출 갚는데 쓰는 꿈을 꾼다.
2. 조만간 20억짜리가 50억이 되서 30억을 벌어 파이어 족이 되는 꿈을 꾼다
어떤 기대일까요?
40세부터 40년간 갚는거면 은퇴 55세에 한 후에도 25년간 더 80세가 될때까지 월 400을 갚겠다는거에요???
ㅎㅎ 1천만원에서 원리금만 400 떼면 남은 600으로 애들 키우고 노후도 대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게다가 한명이라도 짤리면 파산인데..
40년 대출에서 어이상실...
10년내에 갚을수 있으면모를까..너무 무모하네요
빚이 거저 주는 돈인가요??? 세상에 빚 많이 얻게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나라는 세계유일
궁금한게요 나이 80되도 부부가 월 1000을 벌거라 생각 하는건가요? 10억 씩이나 대출을 왜 받죠? 구지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정년퇴직하고는 어케 매월 400을 갚나요? 그리고 저렇게 사는게 정상인지... 집값 떨어지면 좋지안아요? 전 맘편히 집값 떨어지면 생각해볼랍니다~~ 지금 정부 너무 잘하고있고 앞으로 더 강력한 부동산대책이 나올거라고 믿어의심치 안아요.
설명이 따로 필요한 대책인가요?
뭐가 좋은 정책인지 사리분별 안가는 사람들은
참 안타깝네요
역시나 조선 으휴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서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이건 좀 너무 해요. 대출을 성실하게 80세까지
400만원 상환..
기자가 소설쓴것
39세가 40년 대출이면 79세 까지 월 400 을 갚는다...........
1. 인생을 은행 대출 갚는데 쓰는 꿈을 꾼다.
2. 조만간 20억짜리가 50억이 되서 30억을 벌어 파이어 족이 되는 꿈을 꾼다
어떤 기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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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원대한 계획이 깨져서 얼마나 상심했을까요?
요즘 10억 이상 대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으키는 젊은 세대들, 부동산이 천년만년 상승할거라는 기대를 깨트릴 때가 이제 된 것 같아요.
실제로 월 400씩 갚으려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그 사람들은 5년 안에 그 집이 5억 이상 또 오를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결국 부동산 대책 1위는?
대출 조절.
정책의 성과를 살아보는 방법은?
조중동이 난리 피우면 성공.
10억 빚 내는게 비정상 222222222
그냥 모두다 자기돈으로 사세요
빌린 사람들이 통계 내보니 10프로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전국민 중 10프로 안에 드는 사람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집값 안정되면 사면 될텐데
왜 돈 대출 안해주느냐고 징징거릴까요?
40년대출, 50년대출이면 무덤에 갈때까지 갚겠다는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한 2년 갚다가 가격상승하면 시세차익 남기고 중간에 팔려고 하는것...
아파트 가격이 항상 우상향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겠죠
진짜 저 언론은
우리나라 망하기만을 바라는 언론사같아요
어쩜 저럴수있나싶어요
저걸 봐주는게 있다는게 ㄷㅅ이지만
진짜 저 언론은
우리나라 망하기만을 바라는 언론사같아요
어쩜 저럴수있나싶어요
친일파 아니고서 저걸 봐주는게 ㄷㅅ이지만
웃음나네
대기업 맞벌이 월소득1000 인데 20억 잠실 아파트 사려한다고라?
저 소득갖고는 대출 풀로 땡겨서 20억짜리 아파트 산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은데요. 기자가 본인 생각을 쓴건가...
20억 아파트가 16억으로 떨어지면 6억만 대출 받아서 월 250정도만 갚으며 살수있게 됐는데 뭐가 걱정일까?
좀 더 떨어지면 월 200만원, 150만원만 갚아도 될일
저런 무리한 대출을 감행할때는 집값폭등의 기대로 한걸텐데 덜컥감행하고 집값 떨어지면 그걸 어찌 감당하려고
이제라도 무모한 짓이 막혔으니 고마워해야할 일 이죠
10 억 이자 5프로만 잡아도 년 5천...매달 4백씩 갚는다는 건 원금은 안갚고 이자만 내는거잖아요? 원금은 뻥튀기해서 판 돈으로 갚는다는 건가? 조선일보 기레기야!!!! 이딴식으로 서민들을 등쳐먹으려고 하냐!!!
소설을 쓰려면 좀 성의있게 써야지. 39세가 어떻게 40년 400백만원 대출을 받고, 그거 해주는 은행 있다면 그것도 미친거 아님?
지금 포기하는게 나중에 좋은일이 될수도 있음.
전화위복임.
그러다 한 명 직장 잃으면 그 집 팔아야 함. 대출 너무 무리임
39세가 40년 10억 대출, ㅎㅎㅎㅎ 대기업 천년만년 다닌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다 조선일보기사 욕이네요.
이제 안 먹혀요.
조중동 경제신문 보수언론들
이제 소설기사 좀 그만 썼으면
기사 읽는 사람들이 이제 선동도 안 당하고
다 비웃는데 꿋꿋하게 쓰네요.
아무도 기사내용 정상이라고 생각 안하고
정부도 알아요
욕망의 민낯이죠.
이미 집 가진 기득권 공고히 하는 제도긴해요
그들에게 패널티는 안주겠다 미리 못박고 시작한거라서요.
그런면에서 보유세는 올려야합니다
이런 기사 싫어요
기사들이 분위기를 조장하는거예요
본질적으로 물건값보다 100-200만원도 모자란게 아니고
10억을 안가지고 있으면서 외상, 할부로 사겠다는게 잚못된거죠
그리고 10억은 안빌려줘도 6억은 빌려주니까
그에 맞는 집으로 가면 됩니다
잠실에 갈 돈은 없으면서 잠실을 가겼다는게 본인들 현실 파악을 못한거고
집값이 문제가 있는거예요
이 상황이 길어지면
결국은 물건값이 하락하게 돼요
이 기사 속 부부가 실제인지 가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들도 지금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물건을 살 날이 올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