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6.30 1:03 PM
(98.244.xxx.55)
님도 한 마디 해요. 사람 쓰시라고.
2. 언니나
'25.6.30 1:03 PM
(58.29.xxx.96)
오빠나
또이또이
그러니까 살죠
3. ...
'25.6.30 1:04 PM
(118.235.xxx.250)
미친 것들이에요.
상상도 못 할...
4. .....
'25.6.30 1:04 PM
(211.202.xxx.120)
안가면 되는데 왜 계속 방문 하는거에요?
5. 왜
'25.6.30 1:05 PM
(222.113.xxx.251)
싫다고 말못하시나요?
님 거절 말문트이게 하려고
신이 만드신 상황입니다
거절하세요
나 그런거 싫다고..
6. 고구마 쑤욱
'25.6.30 1:06 PM
(211.212.xxx.29)
방문전 통화할 때 물어보세요
오늘은 내놓을 쓰레기 없죠? 있으면 안가려구요.하세요.
내 남편 손에 쓰레기 쥐여주는 사람한테 그정도는 할 수 있어야죠
7. ..
'25.6.30 1:06 PM
(112.145.xxx.43)
가게 되면 거절하시고 한소리하세요
싫어 오빠랑 올케가 버리셔
그동안 너무 편하게 해주셨나봅니다
8. 일종의 갑질
'25.6.30 1:06 PM
(59.6.xxx.211)
ㅈ랄도 풍년이네요.
9. ..
'25.6.30 1:07 PM
(222.109.xxx.170)
오빠한테 얘기하세요.
우리집에 와서 쓰레기 좀 버려달라고 하세요.
10. ᆢ
'25.6.30 1:07 PM
(58.140.xxx.182)
그정도도 안움직이고 사나요? 헉.
11. 헐
'25.6.30 1:08 PM
(122.36.xxx.73)
별 미친 인간들 다 보겠네요 근데 버려준다는 원글님도 어이 없어요 니네 쓰레기는 니들이 버려! 그 한마디 하는게 어려우세요??
12. 어머나
'25.6.30 1:08 PM
(211.206.xxx.191)
보통 손님 갈 때 같이 나오면서
자기네 집 쓰레기 버리고 들어 가죠.
앞으로는 싫다고 하세요.
그리고 음쓰라니 미ㅊ!
13. 부부가
'25.6.30 1:09 PM
(116.39.xxx.97)
쌍으로 잘 만났네요
그런 계산법으로 사회 생활이 가능해요?
14. 그냥
'25.6.30 1:09 PM
(1.225.xxx.6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부터 올케 줄 쓰레기를 모으세요.
줄 거 있다고 하고선 과일 몇 개랑 가다가 쓰레기 좀 버려달라고 하세요.
15. ..
'25.6.30 1:10 PM
(98.42.xxx.81)
심부름 값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세요.
16. 그냥
'25.6.30 1:11 PM
(1.225.xxx.60)
원글님, 지금부터 올케 줄 쓰레기를 모으세요.
줄 거 있다고 하고선 과일 몇 개랑 모아둔 쓰레기 가면서 버려달라고 안겨 보내세요.
17. 어머
'25.6.30 1:12 PM
(1.227.xxx.69)
고층 살면 버리러 나가기 쉽지는 않더라구요ㅋ
그래도 그건 아니죠.
음식물 쓰레기요? 개념을 밥말아 드셨나...
한다리 건너인 원글이 남편한테까지???
다음에 또 그러면 꼭~~ 거절하세요.
그래서 오빠 부부가 서운하다고 하면 안가면 그만~~~
18. 음
'25.6.30 1:12 PM
(116.122.xxx.50)
저라면 다시는 오빠 집에 안갈 것 같아요.
친정언니가 왔다갈 때 배웅할겸 쓰레기 봉투 들고 따라 나가서 버리는 적은 있어도 남에게 쓰레기 심부름 시켜본 적은 없네요.
시누이 오는거 싫을 때 쓰는 신종비법인가..
19. 음식쓰레기요
'25.6.30 1:12 PM
(59.7.xxx.217)
미친놈들인가?
20. 쓰레기부부
'25.6.30 1:12 PM
(221.155.xxx.43)
살다살다 처음들어보는 상황이네요
21. 성격이에요
'25.6.30 1:13 PM
(175.196.xxx.62)
좋은 점이 있다면 퉁 치시고 사는 수 밖에요 ㅎ
22. ...
'25.6.30 1:14 PM
(114.206.xxx.43)
얼마나 사람을 아래로 보면
본인들 쓰레기를 방문한 사람 손에 쥐어 줍니까?
본인이 들고 같이 나와서 배웅하고 자기가 버리고 가야지요
정말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네요
23. ㅁㅁㅁ
'25.6.30 1:14 PM
(140.248.xxx.2)
그런데 오빠네 집엔 왜가요??
24. 초장에
'25.6.30 1:15 PM
(221.149.xxx.157)
미쳤어? 하셨어야죠.
본인들은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니 시킨건데
아무렇지도 않은게 아니라 미친 짓이라는 걸 알려주셨어야..
25. ~~~~~~
'25.6.30 1:16 PM
(39.125.xxx.124)
오빠네집에 가면 안되는 법이 생겼어요? 아님 고아인가?
26. ...
'25.6.30 1:16 PM
(42.82.xxx.254)
배달가면 자기집 쓰레기 주며 가는길에 버려달라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런 부류군요...인격적으로 아주 하위입니다
27. 이건 또...
'25.6.30 1:16 PM
(112.133.xxx.101)
어디서 못 배워먹은 짓거리를...
가족이건 손님이건 무슨 쓰레기를 버리기 시키고..
나갈때 배웅겸 같이 내려와서 버리는 것도 아니고.
28. …
'25.6.30 1:17 PM
(14.47.xxx.11)
부부가 쌍으로 미친거 같네여
자기 쓰레기는 자기거 버리는거라고 하세요
입 뒀다 뭐해요 :;;;
29. 혹시
'25.6.30 1:17 PM
(118.235.xxx.56)
오빠한테 경제적 물질적 도움 받는 거 아니죠?
아님 그 집가서 뭘 왕창 받아온다거나..
아니라면 왜 동생을 쉽게 보고 그런 허드렛일시키나요??
게다가 님남편까지.. 미쳤..
담부턴 나 누구 만나러 가는 길이라서 몸에 냄새배면
안된다.. 못한다 딱 거절하세요.
이걸로 맘상해서 자기집에 오지 말라 하면 안가면 되는 거구요.
30. 참나
'25.6.30 1:17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내려가다가 좀 버려주는게 그렇게 힘드나요?
우리 아이에게 맨날 나갈때 나가는 김에 갖다 버리라고 하는데요? 아이가 외국에 살아서 가끔 집에 와요. 방학에 한달정도
그런데 매번 싫어하는 내색이긴 하더만
그게 그렇게 재수없고 힘든일인가요??
31. ...
'25.6.30 1:18 PM
(218.232.xxx.208)
그냥 교양없고 못배워먹은 인간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32. 미친
'25.6.30 1:1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혼하라고 하고 싶은
미친여자네요.
아까 아침엔 올케가 건방지게 시누네 애 4살한테
부모있는데 혼내고요.
뭐 자기옷이나 자기거에 피해줬거나 시끄러워 힘든거면
모를까 선을 넘네요. 선을
33. 참나
'25.6.30 1:18 PM
(61.81.xxx.112)
-
삭제된댓글
집에 쓰레기 두면 냄새나니 한개 두개 나와도 그때 그때 나가는 사람 ㅎㅎ 빈손에 안내보내고 들려 내보내는데요. 고쳐야 겠네요ㅠㅠㅠㅠ
34. ..
'25.6.30 1:19 PM
(140.248.xxx.0)
어이없네요. 앞으로 가지 마세요.
35. ㅇㅇ
'25.6.30 1:21 PM
(211.222.xxx.211)
쓰레기 버리는게 힘든 일이 아니면
본인이 버리세요.
쓰레기는 가족끼리 해결해야지
남들한테 시키는건 재수없고 힘든거 맞아요.
개념 좀 잡으세요.
염치가 있어야지...ㅉㅉ
36. 참나
'25.6.30 1:22 PM
(98.244.xxx.55)
이해력이 모자란 댓글이 있네요?
같이 사는 식구끼리는 쓰레기 배출 돌아가면서 하죠.
왜, 손님한테 저러냐고요. 얼마나 게으른가 싶죠.
37. ㄷㄷ
'25.6.30 1:23 PM
(211.46.xxx.113)
38층에 사는 우리집도 매일 갖다 버리는데
아주 게으르고 못돼 처먹은 여편네 같으니라구
38. o o
'25.6.30 1:24 PM
(76.151.xxx.232)
쓰레기 같은 인간 만나면 내 몸에 쓰레기 냄새나는게 당연하다는게 다시 느껴지는 글이네요. 가까이 하지 마세요.
39. ...
'25.6.30 1:28 PM
(118.37.xxx.213)
문 앞에 그냥 두고 엘베 타버리지...
저라면 그리 합니다.
40. 음
'25.6.30 1:32 PM
(222.120.xxx.110)
혼이 비정상이네요.
41. 쌍으로
'25.6.30 1:35 PM
(49.166.xxx.213)
희한한 사람들이네요
42. ...
'25.6.30 1:39 PM
(49.161.xxx.218)
가지마세요
별 쓰레기같은인간들이네요
43. ㅇㅇ
'25.6.30 1:40 PM
(118.235.xxx.149)
경악스러운데
그래도 형제자매들을 자주 초대하는 부부군요
역으로 원글이 초대하면 되죠
그건 또 일이 되니 싫죠?
원글도 초대해서 똑같이 해보세요
44. ,,,
'25.6.30 1:41 PM
(121.188.xxx.134)
싫다고 하세요.
본인 집 쓰레기든 재활용이든 각자가 해야죠.
45. 올케가 상팔자
'25.6.30 1:43 PM
(223.38.xxx.203)
올케가 너무 싸가지가 없는데,
상팔자로 사네요
올케는 전업인데 골프광이고 쇼핑 여행에...
애들은 다 나가있고.
오빠가 능력좋은 분인가봐요
46. 건강
'25.6.30 1:49 PM
(223.38.xxx.238)
미친거 아닌가요
어려운 여동생 남편에게
쓰레기를 버리라고 합니까
저런사람이 배달 오는분에게
쓰레기봉투 버려달라고
줄것같네요
47. 흠
'25.6.30 1:50 PM
(222.109.xxx.173)
이해불가네요
싫다고 하세요
48. .....
'25.6.30 1:51 PM
(1.241.xxx.216)
하라는 사람이나 하란다고 하고서 열받아 하는 사람이나 똑같다고 봅니다
싫다고 거절 못하시면 오빠집으로는 가지마세요
그냥 때에만 밖에서 만나세요
그런거 시킬 수 있는 건 자기들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킬수 있는거에요
원글님은 남편 생각 해서라도 만만한 동생은 되지 마세요
49. 컥
'25.6.30 1:53 PM
(223.38.xxx.18)
고층 사는 팔순 넘은 친정엄마도
제가 나가면서 버려드린다면 냅두라고
난리난리 절대로 못 들고 나가게 하시는데
이해불가네요.
50. 111
'25.6.30 1:54 PM
(1.225.xxx.214)
난 왜 이 글에서
시누이를 아가씨라 부르라던
그 시어머니의 향기가 날까? ㅎ
51. ..
'25.6.30 2:14 PM
(61.254.xxx.115)
영원히 안갈건 아니잖아요 거절을 하세요 저도 자식둘인데 나갈때마다 페트병같은걸 버려달라고 부탁했거든요?아들은 순순히 잘들어주는데.딸은 자기한테 이런거 시키지말라고 딱거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애한텐 부탁안해요 님도 거절의사를 표현하세요 글고 음쓰를 남한테 부탁하는건 진짜 그건 사람도 아닙니다.
52. ..
'25.6.30 2:34 PM
(61.254.xxx.115)
진지하게 말못하면 웃으면서 말하세요
"아 나 그런거 시키지마아~~나 간다"
53. 언니네
'25.6.30 2:38 PM
(121.124.xxx.33)
쓰레기는 언니가 버리라고 하세요
그 말 하는게 뭐 그리 어럽다고...
그리고 오빠네집 갈 일이 뭐 그리 있을까요?
우리는 사이가 좋은 자매지만 상대방 집을 갈일은 거의 없던데요
54. 대박사건
'25.6.30 2:43 PM
(211.234.xxx.65)
정말정말 어쩌다 한번 정도, 내 몸이 너무너무 아프고, 집 안은 더럽고ㅜ한다면 어렵게 부탁할것 같은데.. 갈 때마다 심지어 시누남편에게 아무렇지 않게 부탁을 한다니.. 대박사건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오빠집 가는 회수를 팍 줄이던가, 아니면 얼굴보고 직접 얘기하는게 답이겠어요.
니네 집 쓰레기는 니가 버려라~~~♧
55. ..
'25.6.30 2:55 PM
(61.254.xxx.115)
아니.히키코모리도 아니고 골프광에 친구와의 브런치 쇼핑 여행.다 하는사람이 시누이남편한테도 쓰레기를 쥐여보낸다구요?
절레절레 기본이 안된 인간임.
56. ,,,,,
'25.6.30 2:58 PM
(110.13.xxx.200)
실화에요? 심각한 사람들이네요. 상종못할.. 헐..
57. ...
'25.6.30 7:06 PM
(210.123.xxx.144)
제 친구도 비슷한 애 있어요.
자기가 가장 소중.
가장 똑똑..
남편은 또 맞춰주고. 예전부터 남편 둥신이다 그랬어요.
58. 용돈 백만원
'25.6.30 7:16 PM
(175.123.xxx.145)
쓰레기 줄려면 주머니에 용돈 백만원씩 찔러줘봐~~~ 하고
농담하세요
59. 거칠면서유모러스
'25.6.30 7:22 PM
(118.223.xxx.168)
한번 만만히 보였네요.ㅎ
싫다고 처음부터 하셨어야하는데 그렇게 못했으니
각잡고 말씀하세요. 아니면,
"언니 오빠 자기집 쓰레기는 스스로 해결하시오.
한번더 나와 내남편에게 쓰레기 들려주면 전쟁하자는
표현으로 알고 다 때려 부시겠다. OK?"라고 메모써서
님 얼굴앞에서 읽게하세요.
60. ..
'25.6.30 7:23 PM
(61.254.xxx.115)
내기준엔 미친여자임.띠라이 아니고서야 손님들한테 음쓰를 버리라니요
61. ㅇㅇ
'25.6.30 7:26 PM
(118.235.xxx.9)
싫어라고 하세요, 내 남편에게 시키지 마라하시고요,
내 남편은 내가 지켜야죠?
62. 매일
'25.6.30 7:26 PM
(58.230.xxx.181)
만나야 하는 사이인가요??? 그게 젤 이해가 안가네요
그집에는 왜이리 맨날 남들이 들락거린대요
63. 진짜
'25.6.30 7:34 PM
(115.143.xxx.182)
부부가 천생연분이네요. 한명은 말릴법도 하구만 둘이 그런다니
상종하지마세요. 아파트탑층이 무슨 산꼭대기도 아니고 어이없네요.
64. ......
'25.6.30 7:38 PM
(182.213.xxx.183)
답답한 원글님.
거길 쓰레기 치우러 왜가나요.
65. ㅎㅎ
'25.6.30 7:43 PM
(121.186.xxx.10)
현관에다가 두고 오세요
66. ㆍㆍ
'25.6.30 7:50 PM
(118.220.xxx.220)
신기하네요
그 올케도 오빠도
싫으면 거절하세요
67. 죄송
'25.6.30 7:53 PM
(218.49.xxx.9)
근데 궁금한데오빠집은 왜 가시는거예요?
저런 올케언니가 있는데
오빠가 보고 싶어서?
오빠가 오라고해서?